
함양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김밥의 정석' 선정 및 현판 수여식 개최. '김밥의 정석'은 다회용기 사용, 개인 용기 지참 할인, 1회용품 전면 금지 등 친환경 운영으로 모범 사례 인정.

함양군태권도협회가 '2025 함양군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2026년 새해의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함양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만수 함양군태권도협회장 등 관계자들은 함양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격려와 다짐을 전했다.

함양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온기마루)'가 준공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온기마루는 12실의 숙소와 공유 주방, 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준공 기념행사와 함께 로컬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연결 포럼 및 숙박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함양군은 온기마루가 청년들의 삶의 기반이 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선발자는 2월부터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최저시급과 4대 보험,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함양군은 공공요금 동결,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대책 수립, 전통시장 캠페인, 착한가격 업소 확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물가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해 진행한 '함양군 정책공감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총 4,80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작은 영화관 건립, 아동·청소년·청년 분야는 돌봄센터 개소가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시행, 농업 분야에서는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추진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함양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사·중복 기능 통합 및 인력 재배치 등 적극적인 조직 혁신으로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였으며,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등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2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

함양한들자율상권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함양지부가 오는 27일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광장에서 '지역상권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 돕기를 목표로 하며, 경품 행사, 공연, 먹거리 부스, 의류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지급과 함께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함양지부 주관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사회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 안전 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맞춤형 안전 점검, 풍수해 훈련, 지역안전지수 향상 노력,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군민 안전 의식 향상에 힘써왔다.

함양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 5개 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 불일치로 인한 토지 분쟁 해소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 동의 후 경계 조정 및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완료될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지하수 사용 가구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의 주의를 강조하며,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물 가열 섭취 등을 강조했다.

함양군이 겨울철 한파와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봉산휴양밸리를 동절기 휴장하고, 모노레일 선로 보수 및 승강장 단열 공사 등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휴장은 2026년 3월 31일까지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