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청년회의소(JC)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신년 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함양군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함양군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장난감 50종 66점을 추가 구매하여 총 336종 571점의 장난감과 332권의 도서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확충은 이용자 수요 조사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대형 장난감과 유아 보드게임이 새롭게 입고되어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함양군 주민등록 가구는 연회비 2만 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특정 대상에게는 연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함양군이 운영하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에서 2026년 새해 시작 8일 만에 첫 15좌 완등자가 탄생했다.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46)가 주인공으로, 함양군의 다양한 탐방객 편의 제공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다른 산악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완등자 탄생을 축하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르GO 함양'은 15좌 완등 시 지역 상품권과 순은 메달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월 17일에는 곶감축제 기간 중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함양군 마천면 주민자치회가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 강화를 위한 비전과 의지를 다졌다. 신임 회장단 선출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마천면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함양군 마천면이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겨울철 재난 예방 점검, 곶감축제 홍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공동체 활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함양안과의원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40세 이상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 시력, 세극등, 안저, 안압 검사 등을 연 1회 제공하며, 합병증 예방 및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림 고운광장에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곶감 생산 농가와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신선한 곶감과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개막식, 유명 가수 공연, 곶감 관련 체험 프로그램,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쿠폰 증정,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도 마련된다.

함양군 안의면이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상인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임원 및 분과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향후 자치 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주민 참여 자치 운영이 기대된다.

함양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안전 개최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동절기 한파, 인파 밀집, 화재 등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및 촘촘한 현장 관리로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총력.

함양시니어클럽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강화한다.

함양군이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산불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작업 안전수칙, 직업병 예방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서하면 봉전분교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유치는 함양군이 국가 산불 대응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