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 100명에게 지리산 고랭지 황금사과 또는 지리산 흑돼지 세트가 증정되며,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올해 첫 눈으로 설국으로 변신해 눈놀이와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됐다.

함양군이 최씨 종친회 발전위원 최영철 씨로부터 고운 최치원 선생의 목판을 기증받았다. 이 목판은 1970년에 한국서각협회에서 만든 작품으로, 고운에 대한 설명문이 담겨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기증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10일 퓨전국악 공연 '낭만 풍류'가 열린다. 최재구와 최예림이 출연하며,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11월 29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8,000원, 2층 5,000원이다.

함양군 지곡면에서 주민 주도로 '나눔냉장고'가 개소되었다. 이 나눔냉장고는 주민들이 생필품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공유 플랫폼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은 내년도 군정 방향을 '사람, 관광, 산업' 3대 핵심 어젠다로 설정했다. 주민 복지, 문화관광, 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양군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리산신기흑염소 신동화 대표와 병곡면 생활개선회가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양군 교육장은 이를 학생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장학회가 다자녀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11명에게 총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함양군장학회는 내년부터 중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장학금을 신설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2025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4개 작품을 선정해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동처리반은 주민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함양군보건소가 감염병 관리 부문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함양소방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에 참여해 52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