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 취약계층 5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면에서는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함양군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현지 지도 및 시정 조처, 위법 부당한 사항은 법적 처리를 통해 개선한다. 또한, 업무 연찬을 통해 관련 법령 및 지침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진다.

함양군이 제17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장단 부부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이장헌장 낭독, 표창수여, 축사 등이 진행됐다. 오후 행사에서는 이장단 부부 노래자랑이 열렸고, 함양군이장단협의회에서는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

함양문화원이 캄보디아 부부에게 전통혼례를 선물했다. 8년 전 캄보디아에서 인연을 맺은 이들 부부는 개인 사정으로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함양문화원은 사라져가는 전통혼례 풍속을 알리고 문화재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통혼례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군이 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 체납자에 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단순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와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질적이거나 고액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년도 대비 206명, 8억 2,600만 원이 증가했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으로 나뉘며, 수행기관별로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업과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나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함양군이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농촌문화기획자 교육, 동아리 지원, 농촌문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함양군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정책네트워크가 기획·운영하며, 청년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 지난 28일에는 '힐링플라워아트 프로그램'이 열렸고, 12월 중에는 '나만의 취향찾기', '마을 밝히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함양군은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21만 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검진은 12월 5일 수동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신분증 지참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검진 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교수진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14종의 의료 장비를 탑재한 검진버스에서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등 다양한 검진과목을 제공한다.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교육중앙회 함양군지회가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밑반찬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나눔 사업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과 경남도가 관내 산업단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및 경남도의 산업단지 지원 정책이 소개되었고, 기업 관계자들은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함양군과 경남도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