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함안군은 17일부터 2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보조기기 지원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보조기기의 적절한 사용 여부, 부정 사용,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부정 사용 적발 시 경고 및 지원금 환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7명에게 약 5700만 원의 예산으로 14종의 보조기기가 지원되었다.

함안군, 3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증가에 따른 조치

함안군은 3월부터 관내 모든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학교급식을 전면 시행한다. 10~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계획 설명과 2117개 품목에 대한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단가를 의결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17개교 4582명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31개교 6600여 명으로 확대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학교급식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은 3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17세 이상 주민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읍면센터 방문을 통한 QR코드 방식(무료)과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방식(1만원)이 있다.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 가능하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천변에서 제22회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함안국악관현악단과 화천농악보존회의 공연, 고유제, 달집사르기, 대동놀이 등이 진행됐다. 6m 크기의 달집에 소원지를 태우며 한 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다.

함안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깨고(Go), 청렴올리고(Go)' 이벤트를 개최하여 부정부패와 갑질 타파 의지를 다짐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함안군은 2025년 함안군정 기도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평안과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함안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기독교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와 기도회, 2부 인사 및 교제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함안군은 11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융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150개 업체, 약 555억 원 규모의 신청 건 중 146개 업체, 약 539억 원을 승인하고 4개 업체는 제외했다. 잔여 161억 원은 2월 말 공고 후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특히 고환율 피해기업에 100억 원을 우선 지원하여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장애인 인식개선, 성희롱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로, 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인권 보호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2025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월 1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베니스의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가 내한하여 푸치니, 모차르트, 베르디 등 오페라 명작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의상을 입고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며, 입장료는 전석 3만 원(문화사랑 유료회원 30% 할인)이다.

함안군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같이가치 워킹'을 운영한다. 만성질환자 및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40명을 대상으로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 등 복합운동을 통해 심폐 지구력과 체력 증진을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검사, 체성분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함안군보건소에서 받는다.

(사)전국한우협회 함안군지부는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운영결과 보고, 2025년 업무계획, 한우산업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한우산업 발전에 대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