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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6일 '바다캔들 만들기' 일일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바다캔들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월에는 '입욕제 만들기' 강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함안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4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익활동사업 59명, 공동체사업 15명으로 구성되며,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받는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공동체사업은 60~64세 포함)가 대상이며, 생계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함안군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거주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함안도항주공 2·3단지 및 함안칠원 LH아파트 입주 예정자에게 가구당 최대 2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최장 6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임대차계약 체결 후 함안군 도시건축과에 하면 된다.

함안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함안군이 제15회 함안곶감축제를 앞두고 곶감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함안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하며,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수시감을 사용해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축제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함안군이 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도민 상생토크 준비,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산불 예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 건의사항 적극 조치, 상생토크 철저 준비, 공직기강 확립,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을 운영한다.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되며, 사자소학 강의와 함께 유생 과거시험, 전통놀이, 가야고취대 체험, 사자탈춤 배우기, 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인성교육이 제공된다.

함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2025년 등록 참여자가 2026년 첫 6개월 금연 성공 사례를 달성했다. 개인 의지만으로는 어려움을 겪던 참여자가 보건소의 전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을 통해 금연에 성공했으며, 이는 공공의 지원이 개인의 노력과 결합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함안군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1개월분 세액의 5%를 공제받아 약 4.6%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은 함안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처리된다.

함안군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간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점검, 산림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당부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함안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비 2억 7200만 원을 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업인에게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경운기, 트랙터 등 14종의 농기계가 지원 대상이며, 함안군 거주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함안군이 2026년부터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주거 위생 개선을 위한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소득 가구 중 장애인, 홀몸 어르신,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청소, 방역, 유류품 정리, 폐기물 처리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에어컨 세척 항목도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