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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2일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 지원 사업 선정 팀 대표자 17명을 대상으로 함안청년센터(산인면 입곡공원길 291-12)에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일정 등을 감안해 저녁시간에 진행됐으며, 센터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음식섭취금지 등을 강조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말 진행된 중간정산 후 어려운 점들을 모아 질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보조사업 시작 후 코로나 확산으로 팀 구성원 간 모임이 어려운 점, 보조금 사용 시 재료비 사용, 강사수당 지급 외 원천징수 의무 등 집행과 정산에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년 팀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보조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2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문석)에서 2022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단체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자원봉사단체의 자율적 프로그램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사업설명회는 선정된 5개 단체대표와 실무책임자 대상으로 공모사업 개요설명, 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 보조금 운영안내, 회계서류 작성 및 지출방법 안내, 주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3월 14일~31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단체의 우수프로그램에 대해 총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변화를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오는 7월 1일부터 보훈수당 지급기준인 65세 이상에서 연령 제한 없이 전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으로 지급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훈수당은 도내에서 함안군이 1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했지만 65세 이상으로 나이 제한이 있었다. 이에 무공수훈자함안군지회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난 국가보훈처에서 지자체별 지급기준 차이에 대한 불평등 문제에 따른 지급개선 협조 요청이 있었다. 또한 타 시군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지급함에 따라 군에서도 전체 대상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8일 개정하고, 1회 추경에 1억2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65세 미만을 포함해 오는 7월 1일부터 전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 170여 명에게 매월 10만 원의 보훈수당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전참전유공자(80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각종 개발계획에 노출되어 훼손 우려가 높은 법수면 자연생태늪인 대평-질날늪과의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2023년도 국비사업을 신청했다. 질날늪은 1990년대 중반까지 습지에 대한 인식 부족, 농지 확보와 산업화로 인한 공장 확대 등으로 대평-질날늪은 상당 부분이 훼손되고 당시 대평늪 11만1840㎡ 질날늪 16만4000㎡가 남아있으나 현재도 공장설립, 태양광설치 등으로 훼손우려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 함안군에서는 대평-질날늪을 보전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01년부터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01년 환경부에서 생태계변화 관찰지역으로 지정, ′17년 경상남도 발전촉진형,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2018~2027) 고시, ′20년 5월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됐다. 함안군은 2020년 1차 추경에서 28억8000만 원, 2021년 당초예산 18억 원 등 46억8000만 원을 확보해 질날늪 3필지 17만3064㎡(47억3500만 원)를 매입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4월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과 쌀 산업 안정을 통한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재배품목벼)로 등록된 농가이며(사료용 벼 제외) 군내에 소재한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원범위는 재배면적이 1000㎡ 이상~4만㎡ 이하이며 지원금은 경작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벼를 재배한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 명령을 받았거나(해당필지만 제외)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자(해당필지만 제외), 2021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 필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국비 융자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 및 산지관련 사업 우선 선정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에서 1년간 수행한 통합마케팅 활성화와 원예산업종합계획의 효율적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노력, 생산, 유통 분야 3개 항목 5개 지표로 구성된 평가항목에 따라 실적을 평가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장기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함안군 원예산업분야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평가에서 함안군이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자체 역할 강화를 통한 군의 행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함안군 원예산업 발전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칠원생활권(칠원, 대산, 칠서, 칠북) 내 읍·면장, 주민대표, 군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추진을 위한 제1차 칠원생활권 단위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4~25일 칠원생활권 내 읍·면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칠원생활권 단위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칠서면장 신영철, 칠원읍 이장단 회장 윤병근)이 선정됐고, 계획수립 추진사항을 보고 받았으며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과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이어서 개최될 행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의사결정 기구인 농촌협약위원회를 통해 농촌공간 전략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농촌공간 정비계획에 반영될지 최종 결정되며, 다음 달 제2차 추진위원회에서 새로운 의견 수렴과 이번 회의 내용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와 주민이 주도하여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군청 군수실에서 제26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함안군에서는 기관표창을 수출업체 1군데, 5개소 농가가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 주관으로 매년 초 개최된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행사는 열지 않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출에 전념해 이번 수상한 농가 및 업체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수출탑 평가에서 함안군은 도내 농산물 수출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기관표창 ‘장려상’을 ′21~′22년에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인 ㈜팜피아(대표 박용규)에서 7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50만 불 수출탑에는 이봉한 농가, 30만 불 수출탑에는 박상권 농가를 포함한 3개 농가, 10만 불 수출탑에는 이지환 농가가 수상했다. 함안군수는 “그동안 수출농가, 단체의 소통과 노력으로 3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될 수 있...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농어업·농촌 식품산업정책 심의회(소득개발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남도, 경남농업기술원, 군비 자체 사업 등 원예 유통 분야 37개 사업의 21억 4000여만 원의 지원 대상자가 선정됐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건은 6개 사업 54억 8000만 원의 국비 예산 신청이 심의‧의결됐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가에서는 원예 유통 분야 시책, 시범 사업의 지원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 첨단 시설 원예 농업, 신소비 트렌트 대응 함안 수박 육성, 과수 산업 백년대계 구축, 경쟁력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 먹거리 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으로 ‘부자 되는 함안 미래 농업’ 을 실현하게 된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 아열대 채소 기반 조성, 시설 원예 환경 변화 시범 사업, 이상 기상 대응 과원 피해...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억 5,200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함안면‧군북면‧산인면‧여항면 일원에 국비 11억 5200만 원, 군비 6억 9800만 원, 민간 자부담 4억 원으로 총 사업비 2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159 개소(993㎾), 태양열 63 개소(406㎡)를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정 지역이나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을 설치하는 가구는 연간 약 40~50만 원의 전기 요금 등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 설치 사업 대상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우리 군이 3년 연속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 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공공 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 욕구 충족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 서비스 간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읍 면 중심의 공공 서비스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한 ‘함께해서 편안하고 행복한 우리 동네’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 취약 계층에 냉장고 설치 및 반찬 등을 만들어 지원하는 우리 동네 공유 부엌 운영, 거동 불편 노인 가구에 화장실 안전 바를 설치하는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저소득 노인의 우울증 치매 예방을 위한 화분 가꾸기 키트 지원 사업, 면역력이 약한 아동,청소년에게 몸튼튼 마음튼튼 영양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공적 복지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촘촘한 인적...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8일, 지역 발달장애인 돌봄 강화를 위해 경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사업 기관장을 비롯해 업무책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에 따른 부담을 낮춰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사업 방향과 이용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발전 방향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아 제공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눴다. 함안군 관계자는 “2019년 시작된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기관장과 종사자님들의 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