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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5일 4세기 국내 최대 토기생산유적인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이 경상남도 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밝혔다.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은 가야읍, 법수면 일원에 위치한 천제산(해발 224.9m) 가지능선 사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남강과 접하고 있어, 토기의 운송과 토기제작의 원료인 양질의 흙 채취에 용이하며, 가마 소성을 위한 땔감 확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은 4세기대 고식 가야토기의 국내 최대 생산지로 가야를 대표하는 물질문화인 토기가 생산‧유통되는 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이번 도 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토기가마군은 1995년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아라가야문화권 정밀지표조사 과정에서 12개소의 가마터가 처음 확인됐으며, 2018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추가적인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6기의 가마터를 추가로 확인해 총 18개소의 가야토기 가마터의 존재를...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추가공모에 선정돼 국비 1255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프로그램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클래식 작품 ‘오직 베토벤’ 이다. K-클래식의 선두주자인 노부스 콰르텟의 진정한 실내악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현악사중주의 프로그램 중 가장 유명한 동시에 최고의 음악적 중요성을 갖는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한다. 한국을 대표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젊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은 ‘노부스 콰르텟’은 우리나라의 실내악 역사는 노부스 콰르텟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우리 음악계의 실내악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한 현악사중주단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됐으며, 실내악 불모지인 국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출신의 영재들이 2017년 결성해 현재까지 독보적인 위치를 구...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2일 현장활동가(벽화) 현장실습을 함안면 대사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 진행된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벽화 현장활동가를 지망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활동가(벽화)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주민들을 상대로 벽화를 미조성한 마을이나 기조성 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 되어가는 마을의 차후 자발적인 경관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 실습을 통한 주민주도적인 마을경관 개선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이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활동가 현장실습을 통해 관내 배후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활동가들의 활동을 통해 배후마을의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군민 역량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함안군 혁신전략담당관 혁신공...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2일부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국토교통부 주관사업으로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부모와 따로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에게 지원되며 반드시 임차건물 소재지에 전입돼야 한다. 지급기준은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700만 원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은 100% 이하, 자산은 3억 8000만 원 이하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8월 21일까지 1년간 가능하며 월세 지원은 심사 후 올해 11월부터 시작된다. 신청방법은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안군청 혁신전략담당관실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3년도 시설원예분야 국비지원사업 예비사업자 수요조사를 오는 26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사업 중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요조사는 사업비 배정 및 대상자 선정을 위한 가산점 부여 등 2023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자료로 활용된다. 시설원예 현대화는 양액재배시설, 환기장치 등 온실·공정육묘장 시설 현대화를 위한 기자재 지원 사업이며,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은 다겹보온커튼, 보온덮개 등 농업에너지 절감시설을 지원한다. 예비사업자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필요서류를 첨부하여 읍·면 산업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농가경영 안정 및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과 농업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적극적인 국·도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7일 오전, 산인면 소재 함안청년센터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멘토링 Day 및 대표자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이 주최하고, 경남대 공동체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안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창업 대표자 및 실무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 6월 말 중간평가 이후 청년창업가들이 제출한 사업비 지출계획의 심사를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를 통해 사업비로 지출이 불가한 내역은 보조금 교부가 불가하다. 함안군 관계자는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의 운영 논의와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 팀은 오는 9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사회적 경제 마켓에 참여해 실제 제품판매 및 홍보에도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6일, 생활전문기술강좌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2년도 수제맥주 제조전문가 양성과정(3기)’이 완료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수료생 21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7회(31시간)에 걸쳐 수제맥주 부가가치 향상 방안과 수제맥주 제조법 등 이론수업과 실습을 통해 총 8가지 맥주를 만들었다. 실습에서는 효모가 포함된 농축캔을 이용한 흑맥주(Stout) 1종, 라거계열을 에일타입으로 만든 필스너 1종, 리얼에일과 IPA에 모과‧ 오가피‧더치커피‧망고 부재료를 넣어 제조한 4종, 직접 곡물을 당화시켜 만든 페일에일 맥주 2종이다. 수료식을 마친 수강생들은 그동안 만들었던 수제맥주 자체 시음 및 평가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이론부터 실습까지 자세히 배우고 직접 맥주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는 다른 교육도 꼭 들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132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받게 됐다. 함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지난 16일 전국 122개 지방자치단체의 ‘2022‧20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을 결정함에 따라 군은 132억 원(‘22년 60억, ’23년 7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각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방소멸에 관한 대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연 1조원(광역 25%·기초 75%)씩 10년(2022~2031)간 지원되며 기금관리를 위해 17개 시‧도로 구성된 기금관리조합이 설치되고 전문기관(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위탁 운용하고 있다. 기금지원대상은 총 122개소(광역 15, 기초 107) 지역으로 기초계정은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으로 분류되며 기금활용을 위한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차등적으로 기금배분액이 결정된다. 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며 도농복합지역 등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청년 및 귀농귀촌인...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호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5일 오전, 칠원읍 공설운동장에서 군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칠원읍체육회(회장대행 김상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칠원읍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에이스아파트를 거쳐 돌아오는 5㎞ 구간을 걸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력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된다”며 “이번 대회로 군민이 하나로 뭉쳐 국가적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고, 걷기를 통해 희망의 에너지가 솟아나는 하...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와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협력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주민협의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향후 칠원읍 구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공모 선정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남테크노파크는 구성지구내 ICT 및 스마트 혁신 신사업 공동 추진 및 운영지원 등을 담당하게 되며, 구성지구를 첨단기술이 융합된 도시재생사업지구로서 타 지구와 차별성을 두는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산업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MOU체결로 우수한 연구진이 가진 전문지식을 구성지구에 집중 투입한다면 도시재생이라는 기본 성과를 넘어 첨단기술이 융합된 지역혁신의...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11일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개최한 ‘제5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환생’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귀함을 담은 연꽃의 향연’을 주제로 지난 7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진행한 올해 연꽃사진 공모전에는 총 825건이 접수됐다. 군은 대상작 ‘환생’을 포함해 11점을 선정, 11일 군청 홈페이지 및 사진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작인 유영해 씨의 ‘환생’은 광채를 내는 아라홍련의 환생을 표현한 작품으로, 이번 사진 공모전 주제인 ‘고귀함을 담은 연꽃의 향연’을 가장 잘 표현해 이번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는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아름다운 연잎을 표현한 송상호 씨의 ‘본체청정(本體淸淨)’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이한중 씨의 ‘아라홍련의 일몰’, 김영수 씨의 ‘아라홍련의 아침인사’가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3명, 입선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수상작은 군 관광자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에서 실시한 ‘공동체 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함안군 지역단체인 ‘소소한 행복찾기 협의회’가 공모에 선정됐다. ‘공동체 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지역공동체 내에서 주민 스스로가 발전과 사회안전망 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으로 마련됐다. ‘소소한 행복찾기 협의회’는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문화재 탐방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함안에 오래 거주 했지만 몸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지역 축제를 즐겨본 적 없는 어르신들과 말이산고분군‧함안박물관‧아라길 일대에서 개최된 ‘제34회 아라가야 문화제’ 축제 현장을 함께 방문해 체험과 행사를 즐겼다. 아울러 산인면에 위치한 고려동 유적지 일대를 탐방하는 등 참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까이 살면서도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70 평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