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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상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평소 사는 곳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주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안군은 고독사 및 자살위험이 높은 우울·은둔형 노인 등에 포커스를 맞춰 ‘다함께 봄봄봄’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공모에 선정, 도비 495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6500만 원의 사업비로 3월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가(家)봄’, 깔끄미 돌봄 지원사업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지원, ‘더봄’, 찾아가는 건강 수호천사 사업을 통한 방문형 의료서비스 지원, ‘늘봄’, 토닥토닥 마음치유 돌봄사업, 효돌이 돌봄지원, 행복나르미 이동편의지원사업 등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한 일상 생활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방도 1021호선 배롱나무 가로수 구간 보식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식 사업지는 가야권역과 삼칠권역을 잇는 주요 가로수 구간으로 2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5km 배롱나무 가로수길을 정비한다. 군은 지난 가뭄으로 고사한 가로수 및 생육불량목 재정비 차원에서 배롱나무 40주를 추가 식재해 단절된 가로수 구간을 잇는 한편 수형조절을 위한 전정 작업을 병행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롱나무꽃이 우리군의 군화인 만큼 기존 가야권역과 삼칠권역을 잇는 이 구간의 배롱나무 가로수길 유지·관리에 힘써 배롱나무 가로수 특화구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롱나무꽃은 1982년 지정된 함안군의 군화로 한번 꽃이 피면 백일가량 피어 있어 백일홍나무라고도 한다. 번식력이 강해 옛 선조들의 절개의 상징으로 숭상했다. 고상하고 정열적인 색채는 무한한 가능성과 함안의 발전을 상징한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0일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 일환인 창업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창업설명회(토크콘서트) 이후, 창업에 관심 있는 19~45세 청년으로 10명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카데미 1일차에는 교육안내 및 OT부터, 사회적경제 이해, 법인 창업 및 사회문제 찾기를 진행했고, 2일차에는 아이템 선정, 목표시장 선정, 마케팅 이해, 3일차에는 법인사업 계획 수립 및 선배창업가 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창원지원기관 멘토 외 전문 강사진(엄주환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 센터장, 김다영 단디 대표, 유진솔 ㈜홍시궁 대표, 변의현 ㈜우시산 대표)들은 교육과 함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참여 청년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했다. 창업지원 사업은 이번 아카데미 이후 지원교육(기초‧심화), 멘토링(담임‧전문), 직접사업비 지원, 네트워크(판로개척 등) 활동 등의 내용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청년창업과 관...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 공급을 지향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확대를 위한 인증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란 농산물의 재배환경 및 생산에서부터 수확·포장·유통·판매과정 중에 혼입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의 종합적인 관리로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하는 농산물 안전관리제도이다. 군은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토양·용수 검사 등 GAP 인증을 받기 위해 실시하는 안전성 검사비와 인증수수료를 지원하며, 사후관리 출장비를 미지급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출장비를 전액지원 한다. 지원기준은 GAP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로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이 유효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농산물 품목별 주요 생산지를 중심으로 GAP 인증에 필요한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용역사업도 내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함안군 GAP 인증농가 현황은 292농가, 550ha로 수박·단감·파프리카 등 18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0일 2023년 농어업·농촌 식품산업정책 심의회(소득개발 분과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상남도, 경남농업기술원, 군 자체 사업 등 원예유통분야 33개 사업, 35억 8000만 원 규모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예산 신청 건은 6개 사업, 34억 2000만 원의 국비 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원예유통분야 시책·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으로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원예시설 현대화 시설·장비 지원, 아열대 작목 육성을 위한 신기술 보급 등 시설원예분야 발전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함안군 대표작목인 함안수박 육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함안수박의 지속적 발전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소득 아열대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현대화 시설장비 지원 및 과수재배 생력화와 신육성 품종 조기도입으로 과수 고품질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산지 유통 통합조직 육성 등을 통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중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참여기관 53개‧공연콘텐츠 14개)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기금) 2억 5000만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청춘연가’는 총 사업비 5억 5000만 원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비(기금) 2억 5000만 원, 5개 기관 자부담 3억 원(기관 당 6000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고 성주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 고령대가야문화누리, 서귀포예술의전당 4개 참여 문화예술회관과 제작사 뉴스테이지가 공동 제작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뮤지컬 '수박수영장', 뮤지컬 '고향역' 등 우수 작품을 제작해 사업의 취지에 맞는 유통의 사례를 만든 바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뮤지컬 '청춘연가'는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하는 세 번째 작품이 된다. 뮤지컬 '청춘연가'는...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료 직거래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24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서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외상 거래 대신 현금 거래로 사료를 구매 지원하기 위한 연리 1.8%의 저금리 융자 정책자금으로, 신규 사료구매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용도로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축산업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다. 단, 공무원이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축산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과태료 부과처분 및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 토끼, 꿀벌, 메추리, 꿩, 타조, 면양·염소, 거위·칠면조·기러기이다. 이 중 말, 토끼, 꿀벌 사육농가와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제곱미터 미만인 닭, 오리, 메추리, 타조, 꿩 사육농가는 축산업허가·등록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건강...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예비계획 수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역 내 축사, 공장, 태양광, 빈집 등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 및 농촌경관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농촌공간의 재구획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바탕으로 정비지구 우선순위를 도출한 후 최종 정비 대상지로 산인면 입곡리 717-1 일원을 선정했다. 대상지 내 돈사 1개소, 우사 1개소, 폐축사 1개소를 철거 한 후 군립공원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정비지구 마을 내 빈집정비와 마을안길 확포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3~2027년 5년간이고, 총 사업비는 약 95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다. 지난 달 31일 예비계획 수립에 대한 전문가 현장컨설팅을 받았으며, 이달 10일 산인면 주민설명회, 14일 관련부서 실무협의회를...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4일 오후 함안 가야리 유적의 체계적 조사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업무협약은 함안 가야리 유적의 학술조사연구 및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9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함안 가야리 유적은 1587년 편찬된 함주지(咸州誌)*에 옛 나라에 터가 있던 곳으로 기록되어 오랫동안 아라가야의 왕궁지로 여겨져 왔다. 2018년 사유지 경작과정에서 성벽의 일부가 발견되어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이루어진 발굴조사에서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대에 만들어진 토성과 목책, 수혈건물지 등 중요 시설물이 확인됐다. 특히 2022년에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실시한 항공 라이다(LiDAR) 측량과 고지형 분석에 기반한 발굴조사를 통해 가야리 유적의 둘레가 2.5k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토성임이 밝혀져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농촌마을의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2023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가구당 슬레이트지붕 60만 원(슬레이트처리 별도지원), 일반지붕 120만 원 한도로 철거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물량은 34동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접수하며, 사업물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철거면적이나 시급성 등 우선순위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농촌 빈집정비사업 희망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월 말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055-580-2714)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조근제 함안군수 및 관련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소규모 도시의 지역문제해결 및 가치향상을 위해 지역특화형 스마트 솔루션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확산사업이다. 함안군은 교통안전·관광·주민편익 등 3개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을 발굴해, 지난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군 단위 지자체에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도비 24억 원을 지원 받아 총 사업비 40억 원으로 계획수립부터 솔루션의 구축‧운영단계까지 서비스 이용자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착수해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으로 그동안 면밀한 현장분석과 지역주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회에 걸쳐 군민참여 리빙랩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기능 및 설치위치 선정 등 실시설계를 최종 확정하여 군민들이 보다 더 빠른 시간 내 스마트시티를 체험할 수 있...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숙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사업으로 마을안길 및 진입도로 정비, 소방도로 개설, 배수로 정비, 소교량 정비 등 소규모 주민지원사업 64건에 78억 원 △도시계획시설 개설사업 10건에 27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상반기 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보상업무가 수반되는 도시계획시설 등은 토지소유자 협의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해 주민들이 느끼는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철저한 공사 추진으로 사전에 민원 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