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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민원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시간적·경제적 부담과 생업으로 인해 전문적인 법률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법률 고충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함안군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오는 9월에도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함안군 무료법률 상담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에 생활법률 전문가인 법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분야는 부동산 등기, 개명, 상속, 이혼 등 출생에서 상속까지 생활 밀착형 법률문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별도 예약 없이 상담 당일 운영 시간에 맞춰 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정미경 함안군 종합민원과장은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함안군 무료법률 상담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지역맞춤형 재난 및 치안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최일선 기관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11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함안군은 최종 선정 11곳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국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2500만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000만 원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군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함안군은 함안군 안전협의체 구성 운영, 재난취약지역 점검 및 캠페인, 1:1 취약계층 키퍼 지정, 주야간 안심 순찰 활동, 안전협의체 재난 안전 매뉴얼 수립 등 군민 중심의 안전문화 구축에 나선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범죄예방 활동으로 군민들의 안전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군의 예산과 재무회계 결산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요약·정리한 2022회계연도 군민을 위한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결산내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으나 방대한 정보량과 어려운 회계용어로 인해 군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에 군은 1000페이지가 넘는 기존 결산서의 방대한 내용에서 중요한 사항을 표와 그래프 위주로 정리해 함안군의 살림살이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어려운 회계용어 해설, 수년간 연도별 추이, 타 지자체와의 비교를 통해 보다 유익한 지역정보를 포함하여 함안군 살림살이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도왔다. 군민을 위한 알기 쉬운 결산서는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2022회계연도의 주요 결산내용을 홈페이지에 제작·고시하여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군민과 수시로 소통하여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쌀 베이킹 및 바리스타 자격증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에게 취업기초소양 교육 및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및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잡(JOB)아 드림(DREAM) ‘쌀 베이킹 자격과정’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으며, 교육을 수강한 모든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8월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잡(JOB)아 드림(DREAM)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수업을 들을 때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자신감도 생기고 뿌듯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취·창업에 관심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자격과정과 쌀 베이킹 기본과정을 진행 중이다.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7일 이장협의회 임원, 읍면 회장, 사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진영철 회장 주재로 의안채택 보고 및 심의, 기타토의,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과 행정의 중간 가교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이장협의회’는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 회장과 사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7일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안경찰서(가야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의 다양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 등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에서는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을 행사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해 특이민원 대응단을 자체 구성했으며, SOS비상벨, CCTV 등의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미경 함안군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폭언, 폭행과 같은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군민 및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6일 군수, 김점근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안건상정 및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함안군 주민자치 관련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10월 5일, 6일 양일간 우리 군에서 개최되는 제 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많은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농지 8816필지, 897ha를 대상으로 ‘2023년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농지이용 실태조사에서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최근 5년 이내에 농지 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법인은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하고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등 농지소유 요건 준수 여부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및 불법 임대차 등을 조사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및 불법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농막은 농지법에 따라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농지법상 연면적 20㎡ 이하만 허용되며, 주거...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편리하게 행정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단축 처리기한이 7일 이상인 민원, 다수의 관계기관 및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장애인 및 노약자 접수 민원 중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원활한 민원처리를 지원하는 민원편의제도이다. 함안군에서는 개발허가, 건축, 사회복지, 세무, 환경 등 15개 부서 담당급 이상 34명의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했으며, 추후 민원인들에게 업무 관련 민원 상담을 포함해 민원 일련의 과정에 대해 안내 및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경 종합민원과장은 “복잡 다양한 행정 업무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민원후견인제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보건소에 따르면 취약계층인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고,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고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이에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방문대상자와 건강취약계층 250가구에 대해 순간 냉각팩, 쿨패치, 이온음료, 영양식이 등으로 구성된 폭염 응급키트 건강꾸러미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등 적극적인 폭염예방 활동에 나섰다. 강옥순 함안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임산부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에코e몰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함안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 상품을 신청 주소지로 배송한다. 1인당 30만 원 이내 친환경농산물(자부담 20%)을 꾸러미 형태로 받을 수 있으며 10월부터 12월 사이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원하는 금액대로 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제 9회 함안군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 한마음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이 여름방학 기간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해양 레포츠, 갯벌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행사를 통해 참여 아동의 사회성 향상 및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안군에 있는 총 5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간의 교류 및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제공, 교육프로그램, 문화활동 등 돌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함안군은 현재 5개의 센터가 있으며 12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