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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 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이하이다. 지원 한도액은 한쪽 무릎기준 최대 100만 원이내, 양쪽 무릎 수술시 200만 원 이내 지원되며 초과금액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만성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관절 수술비, 검사비, 진료비 등이며, 급여, 비급여 포함 본인부담이다. 특히, 수술 전에 인공관절 진단서와 사업대상 증명서, 보험료 부과기준에 맞는 확인서를 먼저 제출해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후에 수술을 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안군 보건소장은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고령 인구의 사회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퇴행성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취약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불법 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함안군은 그동안 홍보자료 배포, 현수막 게재 등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일부 지역에서 불법 배출이 이뤄짐에 따라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감시카메라는 쓰레기 불법투기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위반자 단속을 더욱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군북면 4개소, 산인면 2개소, 가야·칠원·대산면 각 1개소씩 총 9개소에 설치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는 문구만으로도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홍보 효과가 있다”면서 “이번 카메라 설치·운용으로 인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공공장소 공중화장실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비상벨 통신상태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실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나 의심 흔적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으로 공중화장실 비상벨 7개가 경찰상황실과 양방향 통신불량이며 공중화장실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불법찰영 카메라 설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에서는 정비가 필요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정착하고 이용객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화장실 주변 정비 및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도 점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도록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공중화장실 이용 시 안전 관련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향후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8월 18일부터 변경되는 농지법 개정으로 인해 농지대장 변경 신청이 의무화된다고 16일 밝혔다. 농지소유자‧임차인은 농지 임대차, 농지에 농막‧축사‧수로‧제방과 같은 농축산물 생산시설과 토지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등 농지 이용에 변경사항이 있을 시, 농지이용 정보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농지대장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변경신청 대상은 농지 임대(사용대) 계약 체결·변경 및 해제되는 경우, 농지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농축산생산시설(농막, 고정식온실, 버섯재배사, 축사, 곤충사육사 등) 설치하는 경우이다. 아울러 농지대장 변경사유가 발생했으나 변경 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최소 100만 원~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농지대장 변경 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관내 농지 이용현황을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확인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향후 의...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주공원 내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9일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크라우드 샤워기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간이탈의실, 공원 주위 그늘막 및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이용대상은 11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학년)이며, 4세 이하 유아 및 장애아는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2명과 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운영하며,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상수도 물을 사용하고,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오는 7월 25일부터 관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개설 강좌는 그림책 속 다양한 연극적 표현놀이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그림책 연극놀이’로 유아(2018~2019년생)와 초등 저학년(2016~2017년생) 반이 각각 개설된다. 특강은 칠원도서관 제1강의실(2층)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모집 정원은 대상자별 각 10명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칠원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칠원도서관 어린이 회원만 접수 가능하므로 회원이 아닌 사람은 접수 전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연극 등 활동적인 독후활동과 함께하는 책읽기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에 어린이 회원들이 독서에 더욱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에 친근감을 느끼...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조근제 함안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군북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석교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지반상태, 옹벽, 급경사지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 현장 자체 수해대책 계획 수립 여부, 장마 대비 현장 배수계획 및 공사용 가설도로‧ 가교 안전 확보 여부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돌발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재 기상상황을 고려해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중인 아동 및 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진주시 소재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드림가족 자연 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기회가 적은 가정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체험을 통해 가족 간에 추억을 쌓고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숲·목공체험 및 산림레포츠 시설을 이용했다. 특히, 숲 체험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 놀고 목공 체험에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고 꾸밀 수 있어서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캠프를 통해서 자연과 교감하여 아동의 정서 발달 및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의 초입에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조기개화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열린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22일(토)부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법수면 강주4길 16) 일원에서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토) 개장에 이어 개막식은 26일(수) 오전 11시 함안화천농악 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군에 따르면 당초 축제 종료일을 7월 14일로 계획했으나 개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주해바라기 축제위원회(위원장 조철래)가 주관하는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법수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식재면적 총 3만7000㎡ 규모 내 해바라기와 백일홍, 이색박터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종자 파종 전 비닐멀칭 작업을 통해 잡초방지 및 수분유지로 해바라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작업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기간에는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함안군(군수 진병영)은 할매들의 솜씨를 굿즈로 제작해 이달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함안교육지원청 재미새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할매굿즈는 2023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수강생 중 그림에 소질 있는 평균 연령 70대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8회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의 관광지를 소재로 ‘할매들이 뽑은 경상남도 함안. 꼭 가봐야 할 12곳’을 선정해 달력으로 만들었다. 또한 사슴모양뿔잔, 수레바퀴토기 등 문화재와 연꽃, 해바라기 등의 그림과 손 글씨를 적용한 에코백, 필통, 키링, 그립톡, 메모지, 지비츠, 리유즈블컵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달력은 경남 시군에 홍보용으로 지급됐다. 함안할매굿즈는 2023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기반문해교육구축사업, 도보조금으로 진행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함안할매굿즈 2.0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을 통해 발굴된 어르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면으로 적용하여 ...

함안군은 지난 12일, 칠원읍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을 가지고 2025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과 조만제 부의장, 조인제 도의원, 군의원, 윤병근 칠원읍청사건립추진위원장, 박계출 초대 칠원읍청사건립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칠원읍 유관기관 및 사회직능 단체장, 주민,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 시삽과 함께 무탈한 사업추진을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칠원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85년 건립돼 내진성능에 취약하고 노후되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군내 읍면별 인구 대비 가장 협조한 청사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2018년 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오랜 난항 끝에 신청사 부지를 결정했다. 총사업비 176억 원(토지매입비 78억 원, 건축공사비 86억 원, 기타 부대비용 12억 원)...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함안온나 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별별트립 4박 5일’ 총 4기(13팀, 30명)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함안에서 4박 5일 동안 살아보면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도시재생(마을탐방), 역사와 문화, 예술, 체험, 관광 등을 경험했다. 특히, 지역 창업가 청년들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함께 나누어 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에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진주, 김해, 통영, 거제 등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유튜버, 로컬크레이터, 뮤지션, 직장인, 대학생 등 함안에 관심 있는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했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설명, 세부 프로젝트 활동목표 설정 및 팀별 프로젝트 추진, 함안청년 창업 기업 체험 및 네트워킹, 최종 성과보고회 등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