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에서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수료식이 개최되어 173명의 수료생이 학사일정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 중 유공자 4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고, 열정, 근면, 학업 우수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후학양성을 위해 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하승철 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과 노후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동군과 남해군이 상생발전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공동 현안 해결 등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하동군이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소통 전략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를 혁신하고 있다.

하동군 횡천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독거노인 가구의 주택 담장 수리와 마을 안길 보수 자원봉사를 펼쳤다. 봉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하동군이 국지도 58호선에 설탕단풍나무 440여 그루를 식재해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이 가로수길은 하동북천 코스모스 축제와 어우러져 매력적인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하동군은 이번 가로수길 조성을 통해 하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가로수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에너지 감축 실적을 보인 867가구에 1천 8백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와 자동차 분야의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동아카데미가 2024년에 수강생이 2만 1763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과 아카데미 인지도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카데미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에는 평생학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동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5분 25초 만에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압도적 기록을 세웠다. 이영민 산림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더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하동군을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의 행복, 가치 있는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첫 행사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문화를 체험했고, 23일에는 다문화가족이 자녀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가족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립·자활 향상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도 열려 복지사업 홍보와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하동군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가 '2024년 하동군 이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19개 마을 이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 5명에게 도지사상이, 모범이장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장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발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하동군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중국 장자제시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관광지를 탐방한다. 이번 교류는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