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덖음차보존회가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서 '살롱 드 테 에 뒤 몽드'에 참가해 하동덖음차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하동덖음차의 독특한 향과 맛에 매료되었고, 보존회는 유럽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에 부합하는 하동덖음차를 유럽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동덖음차보존회가 유럽 차 시장 개척을 위해 벨기에와 프랑스를 방문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Tea Festival 참여, 시음회 개최, MOU 체결, 세계 차 콘테스트 수상 등을 통해 하동 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럽 시장을 개척했다.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가 정부 친환경 인증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종현 소장은 인증 업무 수준 향상 노력이 평가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농산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자가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주민밀착형 서비스로, 1245가구가 대상이다.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안내문, 모자, 방한 양말 등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어르신 목욕카드' 잔액을 연말까지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내년부터 사업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최백경 씨,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 조정희 씨,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김은지 씨,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박곡지 봉사자도 유공을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의료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보건소 부지를 활용해 건립되며, 총예산은 약 345억 원이다. 인력은 의사 13명, 간호인력 20명, 기타인력 20명 등 총 53명이 필요하다. 운영비는 연간 약 41억 원으로 예상되며, 진료수입금과 지원금으로 재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건립으로 지역 주민은 필수 의료를 지역에서 충족받을 수 있고, 고령화 사회 지역 소멸을 방지하며,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의 녹차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차광 생엽 수매량과 수매 대금이 크게 증가했고, 가루녹차 수출도 확대되었다.

하동군이 귀농·귀촌 체험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 활동은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약 6개월간 100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방문, 농장 견학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일부 참가자는 이를 계기로 귀농·귀촌을 하거나 하동살이를 시작했다. 군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이 2024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과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중·고등학생 33명에게 780만 원, 특기장학생에게 690만 원을 지급하며, 2025년 예산은 53억 4천6백4십만 원으로 감액되었다.

하동군이 남성현 전 산림청장을 초청해 산림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발전에서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매력 도시 개발 방안이 제시되었고, 군은 이를 바탕으로 산림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읍면 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재활용품 15톤과 헌 옷 6톤을 수거하여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