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읍 주민 400여 명은 하동공원에서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새해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애도를 위해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는 취소됐다.

하동군가족센터는 2025년 1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옥종면과 하동읍에서 주 1회, 총 30회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설맞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40억 원 규모 15% 특별할인 판매! 1월 6일부터 9일까지 1일 10억 원씩 4일간 발행, 1인당 50만 원 구매 한도. 종이 상품권도 1월 8일부터 10% 할인 판매 예정.

하동군,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정식 운행 시작. 2달간 시험 운행 결과 높은 만족도 기록, 주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활성화 기대.

하동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최우수상 및 상호금융업적평가 금상 수상! 맞춤형 산림경영 지도와 우수한 금융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산림 발전과 임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동군 보건소,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신속한 감염병 대응 및 예방 활동 공로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상 수상. 개인상 2개도 함께 수상하며 겹경사.

하동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인 2명에게 ‘2024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오성토건(주) 최오근 이사와 해동건설(주) 최종수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은 각각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상생, 건설업 경기 침체 위기 극복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동군, 전 직원 대상 전화 친절도 조사 실시 및 우수 부서·직원 포상. 외부 전문기관 위탁, 비노출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평균 89.4점 기록. 해양수산과 최고점, 보건정책과·건강증진과 우수 평가. 하승철 군수, 우수 부서 및 직원 격려. 하위 부서 대상 교육 실시 예정.

이삼희(55·지방부이사관) 신임 하동 부군수가 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 부군수는 1일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군민들과 만났으며, 2일 충혼탑 참배 후 취임식 대신 부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 부군수는 "민선8기 군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2024년 쌀 수출 518톤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경남 1위, 전국 최상위권 예상.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 해외 시장에서 하동 쌀의 우수성 입증.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 해외 시장 개척, 판촉 활동 등으로 성과 창출. 2025년 수출 목표 700톤, 예산 증액 및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 등으로 수출 확대 및 시장 다변화 추진.

하동군은 2024년 12월 31일 종무식 및 시무식을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회의"로 대체하고, 인구 감소, 정치적 혼란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발표했다. 2025년 예산의 60% 상반기 신속 집행, 판결금 및 추경 예산 1049억 원 투입, 주민참여예산 46억 원 확대 등을 통해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발행 확대,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중소기업 융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동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군청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조문 가능하며, 하승철 군수 또한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