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 읍·면사무소가 아닌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며, 군정 업무보고, 민선 8기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제안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동군 금성면에서 주택 화재 피해 가정과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부녀회, 여성산악회, 전임이장동우회 등 지역 단체들이 성금을 전달했으며, 광포마을 청년회는 화재 현장 정리를 도왔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수익금으로 조손가정 5곳에 25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리다'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 11점을 양보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어르신들이 그림을 통해 얻은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으며, 작품들은 양보 북카페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농업인 대상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목표로 하며, 벼, 배, 딸기, 녹차 등 주력 작물과 고소득 특화 작물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중대재해처벌법 및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하동군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동을 대표하는 66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차, 재첩, 명란김, 한과 등 300개 이상의 품목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하동사랑상품권 구매 시 최대 42%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 적립, 온라인 쇼핑몰 신규 회원 2천 원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5·7·10만 원대 맞춤형 선물 세트 구성 및 오프라인 판매장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협력하여 'To the Space : 우주를 향해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 관측 등 STEAM 기반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옥종면에서 산불 재발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에서 화기 소지 및 취사 금지, 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제고했다.

하동군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실내 스포츠 6종 13개 강좌와 비스포츠 4종 10개 강좌를 포함하며, 지난해 높은 인기를 반영하여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신규 및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향후 문화·예술 분야 강좌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학령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여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동군이 농·어촌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한국어 회화, 현장 실무 용어, 한국 문화 이해 등을 포함하며, 하동읍과 옥종면에서 2월 말 개강하여 7월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하동군가족센터 및 각 읍·면에서 가능하다.

하동군이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내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합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비 전액 지원으로 참여 인원이 크게 늘었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게임,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과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하동군쌀전업농 악양면 지회장 정운채 씨가 하동군장학재단에 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정 회장은 2024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부를 약속하며 현재까지 누적 309만 원을 전달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우건설 백태경 대표가 모친상 조의금 일부를 하동군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백 대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담아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하동군장학재단은 이를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