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의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건강관리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의료기관, 보건소 등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통해 현재 16명의 수급자가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입원 재발률 감소와 자립 생활 유지에 긍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수요자 중심의 재가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 이병주문학관, 지역 출신 정규화 시인 조명하는 문학 행사 개최. 옥종면 출신 정규화 시인의 삶과 작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지역 문학에 대한 자긍심 고취. 행사에는 시 낭송,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주민들은 지역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호평.

하동군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 영웅의 명예를 높이고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하승철 군수, 김구연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전유공자 및 유공 가족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하승철 군수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헌신을 후손에게 전하고 보훈 유가족과 보훈단체가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을 위해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 '귀농·귀촌 알아보기'는 도시민 대상으로 하동형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단계 '귀농·귀촌 뿌리내리기'는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생활기술 및 영농 교육을 실시한다. 3단계 '귀농·귀촌 완전 정착'은 하동아카데미 등을 통해 문화생활 및 농업 소득 증대를 지원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귀농·귀촌인들이 하동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하동군, 동계 전지훈련 2만 1천 명 유치 성공에 이어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7월부터 남자초등부 축구팀, 한국전력 프로배구팀 등 8천 8백여 명의 선수단이 하동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 채용 후 첫 사업으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을 완료하여 위험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계천안심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심리적 안정감까지 제공하며 공공디자인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읍면 단위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을 확대하고 디자인 행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하동시니어클럽, 텃밭 가꾸기로 수확한 감자 70kg 지역 사회에 기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6명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하반기에는 고구마, 무, 당근 등 추가 수확 예정.

하동군,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 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7월 10일까지, 임업인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 목표, 친환경 임산물 재배부터 유통기반 조성까지 다양한 사업 지원

하동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구조장비 설치·보강,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 관리 지역 20곳에 안전 장비를 보강하고 안전관리요원 42명을 배치하여 8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상황반 운영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물놀이 인명 피해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경남 하동군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개최되어 2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찾아라! 황금재첩', '섬진강 은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폭염과 호우주의보 속에서도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향토음식 판매 부스는 약 7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서 '냠냠! 건강 부채를 만들어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특산물인 재첩과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재첩 스티커 붙이기, 채소·과일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 '나만의 건강 부채'를 만들고, 어린이 참가자들에게는 귀여운 모자를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20일 화개면 신흥마을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여 농촌 지역 주민 50여 명에게 손 마사지, 네일아트, 정신건강 상담, 민원 해결, 뇌파 검사, 혈압 측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녹차 다도 체험,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을 제공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소외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