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문화 소외계층 대상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별난예(藝)감! 별을 품은 사람들' 행사 개최. 퓨전 마술쇼, 어린이 가야금 병창, 국악 및 하모니카 연주,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 제공.

하동군은 25일 화개면 궁도장에서 6·25 전쟁 당시 화개장터에서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학도병들을 추모하는 ‘제75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 추모제에는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몰학도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1950년 7월 25일, 15~18세 학생 180여 명으로 구성된 학도병들은 화개장터에서 북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70여 명이 사상·실종되었다. 이들의 희생으로 적군의 진격을 10시간 지연시켜 피난민과 국군의 퇴각,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했다. 화개면 탑리에는 학도병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27명의 학도병이 안장되어 있다.

하동시니어클럽의 '아름다운 정류소 봉사' 사업이 자율주행버스 정류소 확대와 함께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르신들은 정류소 청결 유지 및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22개 사업단 131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경제적 자립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24일 대도 파라다이스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장 관리, 수질, 응급상황 대응 등을 점검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 대도 파라다이스 물놀이장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인 40여 명에게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의 치과 서비스와 구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장애인 구강 진료사업'을 실시했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진교중 과학동아리 ‘스펙트럼’과 연구 교류 및 체험 활동 진행. 학생들은 진흥원의 역할과 연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하동 차 산업의 역사와 효능, 녹차의 기능성 등을 체험. 특히 지역 농산물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소재화 연구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 진흥원은 지역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

하동군립예술단, '별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 통해 지역 사회에 문화적 환원 실천.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섬진강 사랑의집 등에서도 공연 예정. 8월부터는 '하동아카데미'와 '나도 음악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예술 교육도 진행.

하동군, 7월 25일부터 영화관람료 1천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하동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 가능. 현장 예매는 매수 제한 없이, 온라인 예매는 1인 2매까지 할인.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5년 기준 1313명 어르신 일자리 참여 중.

하동군, 여름 휴가철 맞아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 프로그램 운영. 타지역 관광객 대상 최대 10만원 여행경비 지원. 1박 이상 숙박, 지정 관광지 방문, 식당 등 소비, SNS 후기 작성 시 하동사랑상품권 지급. 8월 31일까지 진행, 전용 홈페이지 통해 신청.

하동군은 하동버스터미널 보수공사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폐기물 처리량 과다 산정 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의 원인을 밝히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단계별 보강계획을 수립하여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하동형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중심의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동축산농협, 하동군, 하동군체육회는 하동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을 방문하여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점검했다. 하동군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스포츠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