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리산 일원에서 제10회 '2025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로컬 르네상스: 태초는 자연, 태초는 첨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작가 62명이 참여해 1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AI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등 원형예술과 대지예술, AI-art를 융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후 위기와 인구 소멸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예술적 해법을 모색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학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하동군이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전동스쿠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안전 덮개 200개를 무료 배부했다. 빛 반사 및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이 덮개는 야간이나 악천후 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우며, 군은 향후 500개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10월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하동군이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출시한다. ㈜먹깨비와의 협약을 통해 가맹점은 1.5%의 낮은 중개수수료 혜택을 받으며, 소비자는 하동사랑상품권 결제 시 선할인과 캐시백을 더해 총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도 제공되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송림공원에서 '2025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섬진강 재첩국 등 하동 특산물을 활용한 5성급 메뉴 100가지를 선보이며, QR 주문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노라조, 브로콜리 너마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요리 체험, 맨발걷기, 친환경 '하동씨장'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맛과 흥,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축산농협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 화합 축제 '야금야금(夜金) 별마켓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하동솔잎한우 시식회, 플리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한다.

하동군이 10월 27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하동군립예술단과 민태기 박사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과학, 역사, 예술이 융합된 무대로, 민태기 박사의 강연과 군립예술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하동군이 5만 달러 규모의 재첩국, 장류 등 농특산물을 캐나다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기존 쌀 중심에서 가공식품으로 품목을 확대한 것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앨버타주를 신규 거점으로 삼아 현지 H-MART에서 판촉전을 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동군 청암면 봉화사의 원상 주지스님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재)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원상스님은 2017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와 현재까지 총 2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하동군 노인대학원생 100여 명이 10월 21일부터 이틀간 거제, 거창, 산청 등지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교실 학습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학우 간 화합을 다지는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24일까지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마음상담소, 위로 엽서 쓰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중요성을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보건소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원산지 표시 등 실무 지식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군은 최근 '한바탕 소비데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