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가 13개 읍·면 319개 마을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소통·화합을 위해 '2025 하동군 이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 이장 표창, 양수 발전 유치 결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인증센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기관임을 입증했다. 2011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시작한 이 센터는 현재 GAP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국 1,200여 농가에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농산업 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군 드림스타트가 10월 31일부터 1박 2일간 취약계층 14가정 54명을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글램핑, 레일바이크,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18개 종목에 500여 명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화합 입장상'을 수상했다. 하동군과 체육회는 군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하동별맛축제'의 장소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 보호를 위해 기존 하동송림공원에서 하동읍 신기로터리 섬진공원 일원으로 긴급 변경했다. 새로운 장소는 교통과 주차 여건이 우수해 관람객 편의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상남도 하동군의 '섬진강 하구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한국 어업 분야 최초의 등재로,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재첩 산업의 현대화, 관광 콘텐츠 확충 등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일본 미요시정과의 우호 협력을 통해 농업·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급식소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당 메뉴 조리 교육 '슬기로운 조리사 생활'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메뉴는 실제 급식에 제공될 예정이며, 센터는 이를 통해 급식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협회장배 볼링대회'가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김창민 선수가 하루에 3번의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는 등 총 5번의 퍼펙트게임이라는 진기록이 쏟아졌으며, 하동군 대표선수단이 1~3위를 모두 석권했다.

하동군이 10월 31일부터 3일간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140명과 선수 389명이 배구 등 17개 종목에 출전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며, 군과 체육회는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된 하동공설시장의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상인과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재개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공설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밤나무 드론 방제사업'이 해충 피해 감소와 생산성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으로 밤 수매 실적은 전년 대비 200톤, 수매 금액은 약 70%(21억 원) 증가했다. 이 성공을 바탕으로 군은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재배단지 조성, 선도 농가 육성, 해외시장 개척 등 지속 가능한 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가을장마로 인해 딸기 정식 후 다수의 딸기묘가 고사하는 피해가 잇따르자,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돕기 위해 보식용 딸기묘 2만 5천 주를 유상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딸기 농가들이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은 데 이어, 최근 이어진 장마로 일조량이 급격히 부족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상이변은 생산율을 떨어뜨림은 물론, 위황병·탄저병 등 병해를 확산하여 딸기묘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하동군농업기술센터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시범 생산한 묘종을 확보해 두었으며, 피해가 심한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보식용 딸기묘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조기 생육 안정과 생산성 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동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