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지난 10일 공설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으로 '제18회 게이트볼 및 제10회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3개 읍·면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한궁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하동군 엄마손봉사단이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깍두기 100통을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봉사단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나눔을 통해 뜻깊은 마무리를 했다.

하동군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사회 안전과 대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첫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민·경 협력, 심폐소생술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우수 대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3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치안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제2회 '하동별맛축제'가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과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인구 감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제시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았다.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3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뮤지컬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식 예방, 손 씻기 등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노래와 율동, 퀴즈 등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여성회가 지난 6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요약: 하동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의 유형과 발생 요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다루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하동군이 예년보다 2개월 빨리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군민들의 신속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군은 국가접종 대상인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외에도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무료 접종을 확대 시행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11월 내 접종 완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이 11월 한 달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오늘은 우리가 고고(古GO)학자'라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옥종면의 고성산성, 성혈암각화 등에서 목판 인쇄,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이 프로그램은 전 회차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군은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하동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5명을 초청해 하동독립공원 참배, 녹차 족욕 체험 등 관내 명소를 탐방하며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행사를 가졌다.

11월 하동에서는 '하동별맛축제'와 '악양 대봉감 장터'가 열려 지역 특산물과 농민의 정을 나눈다. 또한, 쌍계사와 삼성궁의 단풍, 금남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절경 등 맛과 멋, 쉼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병주문학관은 오는 11월 8일, 강창래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인간의 경쟁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감성과 사유가 왜 중요한지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하며, AI의 본질과 활용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