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제5회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전국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통놀이, 대지예술을 융합한 형태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글로컬 시대에 맞는 축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동군이 진교면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일원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스마트 건강돌봄, 클린버스 및 빨래방, 생활불편 해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확산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이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해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경제·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일자리 창출, 대체 에너지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군 금남면이 지역의 과거, 현재, 일상 풍경과 주민 이야기를 담은 사진 공모전 '우리동네 금남면'을 개최한다. 금남면을 배경으로 한 풍경, 인물, 생활상, 추억 등 모든 사진이 출품 가능하며, 11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금남면사무소 방문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 및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파쇄팀을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지난해 290톤, 올해 상반기 315톤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파쇄팀을 4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동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역할 이해교육'과 '함께 소통하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법과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하동군에서 '2025년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제3대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경제 재도약을 다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를 약속했으며, 신임 김옥진 회장은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하동지구위원회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된 창호 및 창틀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거 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하동군새마을지회가 영농 폐자원 수거 경진대회를 통해 200여 톤의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꼼꼼한 폐비닐 분리 작업으로 자원 순환에 기여했으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동군이 저출생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하동형 육아수당'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군민 대다수가 정책을 지지하며 추가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234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75%가 정책 방향에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76%는 출산 및 양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72%는 출산 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으며, 68%는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주거·일자리·교육 등 인프라 부족, 지원금액 부족, 대상 연령 및 기간 제한 등이 정책의 한계로 지적되었으며, 특히 지원금액 부족과 대상 연령 및 기간 제한에 대한 의견은 정책 확대 요구를 시사했다. 하동군은 이를 반영하여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조례 개정 및 세부 지침 마련을 통해 2026년 1월 1일 하동형 육아수당을 시행할 예정이다.

하동군 금성면사무소 앞에서 오는 22일까지 가을 정취를 담은 국화전시회가 열린다. '1경로당 1일감 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근 경로당 어르신들이 1년간 가꾼 분재국, 대국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는 물론 주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하동군문인협회가 제8회 하동예술제 바자회 수익금 179만 7천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하동군장학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