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물관리, 산사태·산불, 건강 등 7개 분야 33개 세부 이행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말 소비 촉진을 위해 12월 한 달간 종이 하동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1인당 월 30만 원 한도로 관내 농·축협 및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사랑상품권은 230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 롯데홈쇼핑이 하동 말차를 활용한 기능성 표시식품 '엘:보틀(L:Bottle)' 공동 개발 및 유통·마케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동 말차의 우수한 원료 경쟁력과 롯데홈쇼핑의 유통 채널을 결합하여 웰니스·건강기능성 음료 시장을 공략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차 산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음료 '엘보틀'은 12월 중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2025년 빈집 정비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인구 감소와 도시 유출로 인한 빈집 증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전국 최다인 100동의 빈집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철거 후 나대지를 주민 쉼터, 주차장 등 지역 맞춤형 생활 기반시설로 재조성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 하동별맛축제가 지난해 대비 3배 많은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음식 품질, 프로그램 완성도, 운영 체계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2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오픈주방, 다도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첩된장국, 타작국 등 하동 로컬 음식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도 주목받았습니다. 셀러 간담회를 통해 젊은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 기회와 지역 활력 체감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장소 변경으로 인한 동선 불편 및 주문 시스템 오류 등은 내년도 보완 과제로 제기되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제5회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대회가 유일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으며 농촌형 스포츠 관광 모델로 부상했다. 40개 팀 참가와 함께 관광 연계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체험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하동군 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구강 및 영양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과 균형 잡힌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기초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동군이 화개면 신기·중기지구, 금남면 대송지구 1152필지 62만 2895㎡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공람·공고했다. 이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 불일치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경계분쟁 예방 및 토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 후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사업 원활 추진을 위해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하동군이 옛 목공소 부지에 지역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목조 건축물 '별천지 만화카페'를 신축 개관했다. 이 만화카페는 지역 문화 활성화, 관광자원 확대, 하동만의 특성을 담은 건축 디자인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창출했으며, 경상도와 전라도 경계에 위치해 하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주간에는 자전거 이용객 및 관광객에게 하동 녹차와 이야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내부 조명을 통해 목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내부 공간은 타원형으로 설계되어 포근한 느낌을 주며, 야외 조경 공간에서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약 천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서를 확충하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하동 녹차 홍보 및 안내 데스크를 운영하며, 독서 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동군이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GIAHS 인증을 계기로 '재첩 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전통 유산 보존, 자원 회복, 문화관광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화, 유통 구조 혁신 등 다섯 가지 축으로 구성되며, 재첩 어업 기록화, 생태환경 관리 강화, 체험 관광 개발, 기능성 가공식품 육성, 유통망 확대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하동군은 재첩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제32기 및 제9기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총 165명의 어르신이 수료했으며, 모범 유공자 및 우수 학습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9개월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교양, 건강, 스마트기기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료생들은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했습니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30주년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불편을 지우는 사람들 – 별천지 빨리처리 5각기동대'라는 주제로 고령층의 불편을 해결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을 담은 영상으로, 기획·연기·촬영·편집까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별천지 5각기동대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하동군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행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