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보건의료원 건립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의 일환이며, 건강복합센터와 보건의료원 치유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하동군보건소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 취약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 보충 식품, 영양 교육, 상담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사전 예약 후 하동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하동군이 지난 26일 '11월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하여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의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과 함께 면접 기술 지도,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또한,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참여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여성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일자리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과거 '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하동군이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금오산 설화를 활용한 '금오산 설화를 바탕으로 떠나는 하동 투어'가 차지했으며, 하동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6년 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에서 6차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과 첨단 농식품클러스터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농산업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견인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하동군은 전국 최초 농식품부 공모 사업인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공동 가공센터, 물류센터 등을 구축하고,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청년 창업 기업 육성 및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5년간 6차산업 인증 경영체 확보, 식품 제조기업 성장, 높은 기업 생존율, 농산물가공센터 생산액 증가,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액 달성 등 뚜렷한 성과를 창출하며 'K-푸드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동군이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라 폐쇄 예정인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체할 LNG 복합발전소 건립을 최종 승인받았다. 당초 대송산업단지 유치가 무산되었으나, 하동군은 TF팀 운영, 국회의원 협조, 행정협의회 공동 대응,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하동화력본부 내 건립을 확정했다. 이번 LNG 복합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하동군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거점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12월 2일까지 군민 추천을 받고, 12월 5일부터 군민 투표를 진행하며, 최우수 3명, 우수 3명 총 6명을 선정한다. 군민 체감 성과와 창의적·적극적 행정 추진 사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하동군이 평생학습 도시 위상 강화 및 군민 학습 성과 공유를 위해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하동군 단독 주관으로 처음 열리며, 기초 문해부터 직업·자기계발 과정까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성과를 전시와 발표로 공유한다. 또한, 하동노인복지관 '정축제'와 제4회 군민행복강좌도 동시 개최되어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하동군이 진교면 송원리에 20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총 4만 1374㎡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난 이곳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관광자원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 사업은 남부 내륙의 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이 오는 12월 6일 하동스포츠파크에서 '2025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 김치축제와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합하여 주민 참여형 나눔 행사로 확대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하동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운영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견학은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및 향후 사업 발전 방향 모색을 목표로 하며, 서귀포시 남원드림센터, 영천 나비문화센터, 와흘메밀마을 등에서 시설 운영 방식, 주민 참여 프로그램, 유지관리 체계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