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되어, 지역 농산물 기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연구 실증 및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하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기능 확장 등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하동군시니어합창단이 오는 12월 11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3부로 구성되며, 따뜻한 감성부터 드라마틱한 뮤지컬 곡, 신나는 피날레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하동군이 20여 년간 운영된 00요양원에 대해 인력 배치 기준 위반 및 부당 청구 7억 4400만 원에 대한 반납 명령과 함께 101일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요양원 측의 행정심판 및 소송 결과 최종 패소함에 따라 업무정지가 확정되었으며, 하동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전원을 위해 동절기까지 기한을 연장하여 76명의 어르신 전원을 완료했다. 하동군은 앞으로 노인요양시설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위법 시설에 대한 엄정한 처분을 예고했다.

하동군은 2026년 농식품 수출 확대를 목표로 '수출유망품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녹차, 쌀, 딸기 등 지역 주력 품목의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최근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도 하동쌀의 일본 수출 성공, 하동차문화관의 뉴욕 맨해튼 진출 추진 등 성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성장 가능성과 시장 리스크를 고려한 수출유망품목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유통망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포장·물류비 지원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하동 농식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한다.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초 지정되어 지역 농산물 기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연구, 기업 협력, 제품 실증,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개편 등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킬 계획이다.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유니클로 'The heart of LifeWaer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2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 발열내의를 후원받아 지역 내 혹한기 취약 노인 5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생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하동군청 일대에서 '2025년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을 목표로 하며, 11개 기관·단체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현수막, 피켓, 리플렛 등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과태료 안내 등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하동군이 12월 8일부터 진주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을 개통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수도권 광역교통 접근성과 KTX 연계성을 높인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KTX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교통복지 향상 및 관광객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며, 평일·주말 상시 운행, 인터넷·모바일 사전 예매 가능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하동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졸업식이 22명의 졸업생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교육으로, 졸업생들은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및 효율적인 경영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하승철 군수는 졸업생들의 지역 농업 디지털 전환 주도 역할을 기대하며 격려했습니다.

하동군이 가야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2025년 5월부터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낙상 위험 감소와 근·골격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며, 전문 교수진과 학생 연구원이 참여하여 AI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610명이 참여하여 4.9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향후 참여 마을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 격차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5년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올해 캠프는 원어민 강사의 몰입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이 100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하동군은 고등학생 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하여 모든 고등학교 신입생이 재학 중 한 번은 해외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과 '컴팩트 매력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한 균형 발전 노력의 결과이며, 최근 2년간 총 280억 원을 확보한 전국 유일한 지자체이다. 하승철 군수는 행복의료원 건립, 청년협력가 양성 등 인구 유입 효과를 창출할 사업을 적극 설명하며 지방소멸 극복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