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 지리산 기슭의 최고급 리조트에 머물면서 지리산생태과학관을 둘러보는 패키지 상품이 개발돼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화개면 쌍계사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하동점과 연계해 ‘나도 과학자 패키지’ 상품을 개발·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나도 과학자 패키지’는 켄싱턴리조트 하동점에서 1박을 하면 지리산생태과학관 입장권 3매와 조식 2인분, 음료 3잔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패키지 상품은 캔싱턴리조트 홈페이지 지리산하동 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구입하거나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이번 패키지 상품 개발로 과학관 전문 이미지 제고는 물론 단체관람객 증대와 대외적인 과학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지리산·섬진강에 자생하는 동·식물 전시를 비롯해 섬진강 별자리·지리산 반딧불이 등 생태탐사 프로그램, 3D 입체영상물 상영, VR 체험, 살아있는 곤충 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4∼5만명의...

하동군 청암면은 3일 오후 7시 30분 하동호 앞 비바체리조트 광장에서 ‘제11회 별천지 청학골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휴가철을 맞아 청정 지리산의 청학동 계곡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문화예술의 기회를 만끽해볼 수 있도록 청암면 사회단체협의회(회장 김영교)가 마련했다. 음악회는 박소민·한길 등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불꽃쇼, 중국 전통악극 변검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다. 또한 지리산 청학 골짜기를 찾은 피서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 경품행사와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빠져들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청암면 관계자는 “무더운 일상에서 벗어나 한여름 밤 청정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지리산 청학골의 깊은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면서 신명나는 음악에 흠뻑 빠져 힐링의 시간을 갖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진교면과 연계해 지난 25일 오후 7시 진교면 복지회관 1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 사랑의 날’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이날 ‘가족 사랑의 날’ 행사에는 진교면에 사는 부모자녀 15가족 55명이 한 자리에 모여 1교시에 자녀의 장점을 알아보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의 다짐’ 시간에 이어 2교시에 가족이 함께 ‘미니언즈 도시락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부모의 다짐 시간에는 자녀의 장점을 파악하고 장점을 칭찬하며 장점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의 다짐 시간으로 내 자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다짐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미니언즈 도시락 만들기 시간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도시락을 만들면서 부모가 자...

하동군은 18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실과소장과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군정 출범에 따른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윤상기 하동군수가 주재한 이날 업무보고는 민선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과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7기 비전 달성 및 지속가능한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민선7기 군정 지표로 △활력 있는 경제 △다시 찾는 관광 △부자 되는 농업 △감동 있는 복지 △꿈을 여는 교육 △공존하는 환경 등 6개 분야의 주요사업 추진에 주력한다. 특히 갈사산업단지·대송산업단지·두우레저단지 등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3개 단지의 투자유치 실현과 관광자원 개발 및 클러스터화, 농어업의 미래 산업화를 100년 성장기반을 완성하는 핵심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하동군은 이를 토대로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7기 비전실현을 위한 실과소별 비전 및 방향을 제시하고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

하동군이 운영하는 하동국민체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수영교실은 내달 6∼24일 3주간 물개반·수달반 등 2반으로 나눠 물개반은 오전 9시∼9시 50분, 수달반은 오후 2시∼2시 50분 각각 50분씩 운영된다. 수영교실은 기초부터 시작해 여름철 익사사고를 대비한 안전수칙과 상황별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강사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국민체육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 는 초등학생 3만원이다. 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또래 아이들과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운동량이 적은 아이들의 체력단련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지난 9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상기 군수와 실과소장, 정연가 위원장을 비롯한 군수공약평가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7기 군정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약평가위원회는 군수 및 위원장 인사말, 김한기 문화관광실장의 공약사항 총괄보고, 평가위원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약평가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 공보지에 게재된 분야별 공약 70건에 대한 현실성과 이행가능성, 예산확보 방안, 문제점 등을 집중 검토한 뒤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검토된 분야별 공약은 △활력 있는 경제 분야 12건 △다시 찾는 관광 분야 18건 △부자 되는 농업 분야 16건 △감동 있는 복지 분야 9건 △꿈을 여는 교육 분야 4건 △공존하는 환경 분야 11건이다. 군은 이날 공약평가위원회가 제시한 의견과 검토 내용을 토대로 내달 중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차 검토를 거쳐 오는 9...

섬진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 광양·하동지역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음축제가 광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동군은 지난 주말 광양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21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는 광양·하동 생활체육 동호인의 교류 확대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동서·계층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교차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양 시·군 생활체육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 30분 밸리댄스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선수선서, 동호인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1시 30분 생활체조를 시작으로 축구, 남녀배구, 탁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족구 등 10개 종목이 종목별 경기규정에 따라 실내체육관과 보조구장 등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 광양·하동이 우정의 끈을...

하동군 횡천면 하남마을(이장 조승현)이 ‘제5회 경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됐다. 콘테스트는 전국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시·군 마을 만들기 등 5개 분야로 나눠 마을 화합과 성과를 경쟁하는 행사다. 경남도는 전국 대회에 출전할 경남대표 선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분야별로 신청 받은 마을에 대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4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콘테스트를 열었다. 하남마을은 이날 콘테스트에서 ‘화합의 꽃씨를 뿌리는 아름다운 하남마을’을 주제로 그동안 마을 주민들이 추진한 내용을 발표해 경관·환경 분야 최우수와 함께 상금 130만원,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하남마을은 경전선 복선화...

민선7기 윤상기 하동군수가 하동 100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닻을 올린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2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내·외 군민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을 상상하라’는 도전정신으로 민선6기 군정을 이끈 윤상기 군수는 지난 4년간 100년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해 국내로, 해외로 발로 뛰며 쉼 없이 달려왔다.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도 한 해 예산 5000억 시대를 돌파하고, 600만 관광시대를 열었으며, 1200년 역사의 전통 차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시키는 쾌거를 올렸다.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통해 지난 4년간 수출 8900만 달러를 달성하고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와 옛 북천∼양보역 레일바이크 같은 100년 먹거리 창출에 온힘을 쏟았다.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지난 4년간 100년 미래의 기틀을 다졌다면 앞으로 4년간 100년 미래의 성공적 완수라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힘차게 뛰어야...

하동군 금성면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집수리 및 보일러 설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성면은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지만 행정기관 힘만으로 지원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어 김우곤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장과 최석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에게 협조를 얻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지원대상은 금성면 광포마을에 홀로 사는 전모(59)씨로, 하동으로 귀향한 후 건강이 악화돼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주택의 도배·장판도 심하게 훼손되고, 겨울철에 보일러가 설치되지 않아 전기장판과 난방텐트에 의존해 생활해왔다. 이에 따라 금성면은 우선 긴급생계지원을 연계하고, 건강 회복과 주택의 노후된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례관리가구로 선정했다. 금성면은 먼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낡고 비위생적인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뻑뻑했던 출입문을 교체했다. 건강 회복과 위생관리를 위해 보일러를 설치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15·16일 이틀간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행정안전부와 하동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 협약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했다. 체험교실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운영됐으며, 어린이 안전공연도 펼쳐졌다.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만 3세 이상 미취학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설안전(승강기),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횡단보도이용),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대중교통안전, 재난대응(비상대비·지진), 에너...

하동레일파크는 지난 13일 하동읍에 있는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동미)의 아동들을 초청해 레일바이크 무료 탑승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레일파크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경전선 복선화로 노선이 변경되면서 기존 선로를 활용해 옛 북천역∼양보역 5.3㎞ 구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운행하고 있다. 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전국 최장거리의 터널 내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도 빼어나 다양한 볼거리 속에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꽃 양귀비와 코스모스, 메밀꽃이 피는 시기에는 축제 행사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무료 탑승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활동을 하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40여명이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신나는 레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