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바이오매스 가스화 수소 생산기업인 ㈜벨트란코리아(지사장 박상언)와 61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매스는 탄소 중립적인 연료로써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 대안의 하나로, 화석 연료의 가파른 가격변동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해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신재생 연료로 활용 가치가 매우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벨트란코리아는 바이오매스 원료를 바탕으로 미국 가스화 특허 및 시공능력을 보유해 그 기술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벨트란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지정 예정인 대송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 입주해 바이오매스(1등급 목재)를 원료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지역주민 30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하동지구 ...

하동군이 금성조선농공단지에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9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엠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1 경남 투자기업 감사의 날’ 아그루코리아(대표 최호동)와 금성조선농공단지 내 대구경파이프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윤상기 하동군수, 최호동 대표가 참석해 전 세계 독점 중인 친환경 대구경 배관재 생산을 위한 인력 및 시설투자 등을 약속했다. 아그루코리아는 400억원을 투자해 금성조선농공단지 내 3만 3000㎡(약 1만평) 부지에 친환경 반도체용 배관재 및 상하수도용 대구경 파이프라인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30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아그루코리아와 오스트리아 아그루(Agru)사 간 합작으로 신규법인을 설립해 투자할 계획으로 하동지역 첫 외국인투자기업이자 경남 제1호 오스트리아 외국인투자기업이 될 전망...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미래 100년에 대비해 하동읍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로 구축한 성과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혁신대상은 지방자치제 시행 30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뿐 아니라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 및 단체를 선정·지원하고자 e대한경제신문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후원해 제정했다. 혁신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내달 9일 열릴 예정이다. 하동군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감소 등 쇠퇴의 길에 접어든 하동읍을 미래 100년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 구축을 통해 하동읍 승격 83년만에 대변혁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민선6기 출범 이후 하동읍 도심의 문화서비스 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도시경관개선, 도심교통...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마늘의 생산량 조절을 위해 양파·마늘 자조금단체가 의결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승인한 2022년산 마늘 경작신고제 집중신고기간이 10월∼12월 3개월간 운영된다고 2일 밝혔다. 마늘 경작신고제는 2000년 자조금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된 획기적인 사례로, 마늘 경작자가 각 자조금 단체에 재배면적을 의무적으로 신고해 스스로 선제적·자율적으로 수급을 조절하는 제도다. 의무 신고대상자는 1000㎡ 이상 마늘을 경작하는 모든 농업인이며, 신고방법은 스마트폰·PC를 이용한 팜맵기반 웹프로그램(agri.farmmap.co.kr/마늘/Login)에 접속해 농업인 스스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신고대행 의뢰해 신고가능하다. 경작신고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 중 마늘로 등록되지 않은 필지는 경작신고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작물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는 경작...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한 독도 달고나 축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부터 독도지킴이 발대식, 대형 독도 걸개그림 그리기, 독도 마스크 제작에 이어 네 번째 독도 동아리(돌섬 아이들) 활동의 하나로 일본의 잇따른 독도 야욕에 대응하고 독도 자긍심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달고나를 모티브로 독도를 상징하는 심볼과 괭이갈매기, 강치 모양의 틀을 만들어 제작했다. 학생들은 달고나를 뽑으면서 독도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길렀다. 독도를 상징할 수 있는 동물과 자연물을 조사한 뒤 강치, 괭이갈매기 등을 선정하고 굵은 알루미늄 철사로 틀을 제작했다. 설탕, 소다, 버너, 국자 등을 준비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 교육 및 취급 방법을 숙지한 다음 실시했다. 처음에는 달고나가 서로 달라붙거나 부서지는 실수도 잦았지만 점점 자신만의 기술이 생기면서 완벽한 형태를 만들 수 있었다. 달고나 활동을 한 3학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진주지역의 대표적인 벤처농업회사 장생도라지(대표 이영춘)가 지난 25일 하동읍 화심리에서 임산물 수출특화시설 설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성곤 군의회 의장, 이영춘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사업경과보고, 인사말씀,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장생도라지는 지난 5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공장설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건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유프러스건설(주)을 시공자로 선정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장생도라지는 국비 10억원, 지방비 3억원, 자부담 13억원 등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심리 1054 일원 1497㎡(약 453평)의 부지에 임산물 제조·포장실, 품질관리실, 원제품 보관실, 전처리 포장실 등 HACCP 시설을 갖춘 식품제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수출 800만달러를 포함한 연간 매출액 200억원 규모에 새로운 일...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지난주 옥종농협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5월 25일 1회 교육을 시작으로 총 15회 교육과정에 참가한 24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옥종농협이 2018년부터 교육을 시작한지 4회를 맞은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교육 과정과 농업 선진지 견학, 농산물생산유통교육, 농기계 교육 등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정명화 조합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기 하동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이 전체 84%의 이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로 진행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전 국소단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일부 부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윤상기 군수가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은 총 66개로 민선7기가 출범한 지 만 3년 반이 도래하고 있는 현재 84%의 이행률을 보이며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군부에서 유일하게 최우수(SA) 등급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화개 행정복합타운 기반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합교...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하동군 제일(第一)의 '하동군 기네스북'을 발간하기로 하고 관련 자료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동군 기네스북'은 하동군만의 시책, 업무추진 성과 및 자랑거리, 역사 등을 소중히 간직하는 새로운 기록을 남겨 하동의 위상과 품격 상승,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군은 기네스북에 하동군의 최초(最初), 최다(最多), 최고(最古·最高), 최대(最大) 등 어느 분야든 하동군의 제일(第一)을 선정해 수록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하동군의 명물은 물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일화’와 같은 유·무형의 다양한 대상도 포함하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9일까지 군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violet6037@korea.kr)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군 기네스북'은 하동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후손에게 전승하고자 하는 소중한 작업으로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내달 20일 개막하는 제4회 북천 호박축제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국 슈퍼호박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슈퍼호박 경진대회는 호박의 다양한 상품성을 널리 알리고 직거래장터 개설을 통한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호박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슈퍼호박, 동아호박, 맷돌호박 등 3종목으로 치러지며, 3종목 모두 순수한 호박 무게만으로 심사하되 부패하거나 상처가 있는 것은 제외된다.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17∼18일 이틀간 이메일(lee2392@korea.kr)이나 팩스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목별 출품 및 심사는 9월 20일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호박축제가 열리는 북천면 직전리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슈퍼호박 대상(163㎏ 이상)에 상금 200만원·금상 40만원·은상 30만원, 동아호박 금상 40만원·은상 30만원, 맷돌호박 금상 30만...

하동군이 하동의 관문 진교면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문화·복지 거점으로 개발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진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건강하고 활기찬 하동남부의 관문거점’이라는 비전으로 진교면을 생활·문화·복지중심지로 육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건강과 문화복지를 위한 민다리건강센터를 비롯해 평생학습관 및 꿈나무 키움터, 클린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한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심가로를 정비하는 편안중심길 조성사업과 함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사업, 배후마을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9일 진교면사무소에서 추진위원·주민·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취지와 주요 사업 내용, 향후 일정 및 계획 등을 소개하고 추진위원과 주민...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본청 및 읍·면 민원실에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비상벨을 누르기만 하면 경찰서 상황실로 자동 신고되는 ‘스마트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묻지마식 범죄로 민원실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엽총발사 및 방화난동 등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달 25일에는 홍천군청에서 공기총 8발을 발사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민원업무를 보는 공무원은 물론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군은 협박·욕설·폭언·난동 등 반복되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민원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따른 안전장치 확보방안으로 군청 민원실 2대와 13개 읍·면 민원실에 1대씩 모두 15대의 스마트 비상벨을 설치했다. 군은 스마트 비상벨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최근 군청 민원실에서 과격한 민원인이 직원을 폭행하는 가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난폭한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하고 위협하는 가상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