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31일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한중도시발전연맹 3개군 소재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400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는 하동군 10개, 남해군 1개, 구례군 2개 등 총 13개 농식품 수출업체와 일본, 호주, 홍콩 해외 바이어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그리고 위드 코로나 시대 속에서 업체들이 신규 수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하동군 사회적기업 복을만드는사람들(주)(대표 조은우)이 유일하게 대면 방식으로 참석한 루에랑(주)(대표 김직)과 냉동김밥 3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K-푸드 스타트업 ‘루에랑’은 한국·프랑스·독일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한국식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창업 1년 만인 2021년 한해 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300억 원으로 가파른 성...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4월 14일부터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가 현행보다 상향 부과된다고 30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을 보면 검사기한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30일 초과 후 매 3일마다 부과되는 금액은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로부터 115일 이상 경과한 경우 부과되는 최고 과태료는 30만원에서 60만 원으로 2배 오른다. 상향된 과태료는 검사 유효기간이 경과된 미수검 차량이 4월 14일 이후(4월 14일 포함)에 검사를 완료한 경우 적용된다. 예를 들어 미수검 차량이 4월 13일에 검사를 완료했다면 기존의 과태료를 적용받고, 14일에 검사를 완료했다면 상향된 과태료를 적용받는다. 하동군은 미수검 차량의 과태료 상향 부과에 따른 혼란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군청 홈페이지 팝업, 이장회의, 읍면 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는 운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올해 지적불부합지 6개 지구 1294필지 46만1821㎡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악양면 입석지구, 진교면 이곡지구, 옥종면 문암지구, 옥종면 대정지구, 옥종면 병천·가덕지구, 옥종면 원해지구로, 경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3일 지정·고시됐다.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중이며, 향후 토지소유자간 경계조정 및 경계결정·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을 거쳐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012년 지...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자 화개악양농협과 지리산청학농협에서 농업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보조사업자인 화개악양농협과 지리산청학농협에 농업인력 중개센터를 가동하며, 전담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현장 교육비, 교통 수송 숙박비,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농업인력 중개센터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역 농업인과 관내·외 유휴인력 중개, 구인·구직 상담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농업인에게 조금이라도 숙련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내에 구직자들의 농작업 교육 등을 전담할 인력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로 구성된 영농작업반을 조직하는 등 지원인력의 전문성과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유한 인력에 비해 수요가 많을 경우 독거노인·장애농가 등 기초생활보호대상 농가(1순위), 고령농가, 여성 단독 농가, 소규모 농가(2순위),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3순위...

하동군은 급속히 진행되는 인구문제를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동형 인구정책 로드맵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윤상기 하동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정주여건 개선, 행복한 양육·교육 환경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관광 활성화등 인구정책 5대 중점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부군수와 국장, TF 담당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과 우수한 육아 및 교육여건 마련에 대해 1차적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행복한 양육 교육환경조성 방안으로 청소년 문화공간, 평생학습관 건립과 같은 인프라 구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정주여건 개선 방안으로는 기업종사자 보금자리 마련,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빈집 리뉴얼, 주택단지 민간투자자 기반시설 지원, 하동숲 조성이 제안됐다. 거주환경을 위한 주택과 숲 조성이...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동 야생차를 연계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하동차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다원 소개와 잎 차가 동봉된 책 형태로 만들어진 하동차편은 ‘하동으로 오는 티켓’이라는 의미와 ‘차(茶)가 담긴 책’이라는 이중적인 뜻을 갖고 있다. 하동차편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작해 ‘하동차편2까지 진행됐는데 1편은 야생차밭, 2편은 차를 만드는 차인을 콘셉트로 제작해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하동차편을 연계한 홍보 일환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JTBC 방송광고에 송출했으며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녹차의 숲, 하동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 연남동에 있는 티하우스 ‘코코시에나’에서 음식에 차를 곁들이는 티페어링과 다원 선생님을 초빙해 손님에게 직접 차를 우려드리는 이벤트를 연계한 행사를 3월 1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하동차편은 SNS를 통해 개인신청자, 티하우스의 신...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지난해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 있는 한옥 숙박 시설에 이어 정부의 전통 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동군은 별천지 화개골에 있는 청석골 감로다원(대표 황인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전통 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통 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 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옥 체험업으로 지정된 개별 한옥, 한옥 체험업 밀집 지역 또는 마을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석골 감로다원은 앞으로 1년간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과 하동의 야생차를 활용한 차 시음, 차 예절 명인 특강, 차 명상 체험, 차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전통문화와 하동의 야생차 문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 농사를 평생 가업으로 삼아 4대 째...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비대면 축제를 열어 녹차 및 녹차 관련 제품 판매에 큰 실적을 올린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제10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각 분야의 시민 단체와 축제 전문가가 모여 마련한 상으로, 2013년 시작돼 매년 시상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대상이다. 특히 이 상은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심사 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수상 축제를 선정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시상식으로서 신뢰를 얻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 처음으로 비대면 축제로 개최된 정부 지정 문화 관광 축제인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축제 기간 중 온라인 커머스 프로그램 추진과 축제 홈페이지 연...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겨울 가뭄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녹차 동해(凍害) 예방을 위해 토양 피복 자재 100 여t을 긴급 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과거 극심한 한파로 인한 동해(凍害)로 녹차 생산량 저하와 수확 시기 지연으로 큰 피해를 본 녹차 생산 농가의 시름을 덜고자 지난 17∼18일 녹차 주산지에서 토양 피복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왕겨와 톱밥 등 피복 자재 240t을 확보해 농가에 보급하고 차생산자협의회와 차 재배 농가에 지속적으로 토양 피복을 독려한 바 있다. 또한 상습 동해 지역과 강풍 지역에 방풍망을 설치해 강풍을 동반한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동해로 인한 농가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왕겨와 톱밥, 버섯 배지를 이용한 선제적인 토양 피복으로 토양 수분을 보존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지력 증진 효과로 동해 예...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이 1200년 역사와 차 문화의 전통성을 보유한 하동차(茶)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유통 체계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16일 군청에서 대보름(The Fullmoon), (재)하동녹차연구소와 하동차의 새로운 공급망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보름(The Fullmoon)은 카페, 키친, 파티 등이 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한국 식문화에 정(情)·복(福)·소원 성취(所願成就)를 담아 마음을 나누고 행복해지는 공간을 표방한 콘셉트의 카페 브랜드이다. 이날 협의에는 윤상기 군수와 대보름 김창근 회장 및 김은정·박정선 공동대표, 오흥석 하동녹차연구소장이 참석해 하동차(茶)의 새로운 공급망 확대를 위한 유통 체계 구축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군은 새로운 시장에 하동차(茶) 공급망 활성화를 꾀하고자 지난해 12월 ㈜미스터커피&과의 업무 협약에 이어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대보름(Th...

대하소설 '토지' 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 댁 일원에 지역 특화형 친환경 한옥 호텔 청송재(靑松齋)가 조성된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 시설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유휴 시설 및 노후 숙박 시설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콘셉트의 친환경 숙박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 ‘소설 토지 속 서희와 길상의 푸른 두 소나무 이야기로 엮은 웰니스 워케이션 한옥 호텔 청송재(靑松齋)’를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1차 심사 결과 전국 4개 시·군이 선정돼 지난 11일 실시된 2차 현장 평가에서 하동군 관계자들이 심사 위원 7명의 적극적인 인솔과 설명으로 사업 선정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국비 39억 원과 지방비 40억 원 등 총 7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역 특화형 숙박 시설 조성...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역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구축 사업 목적으로 2016년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폐역된 옛 하동역사 일원에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지원 받아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드림스테이션은 옛 역사 일원 2,892㎡ 부지에 지상 4층 전체 면적 1,533㎡ 규모로 조성돼 지역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스테이션 1층은 일자리 지원실과 아이 돌봄 센터가 들어서고, 2층은 청소년 희망 문화 공간과 마을 학교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3층에는 공유 센터와 공유 사무실, 회의실 등이, 4층에는 하동과 옛 하동역의 역사를 담은 갤러리와 카페가 각각 들어설 전망이다. 그리고 건물 외부에는 150㎡ 규모의 스마트 온실 ‘첫걸음 농장’이 조성돼 초기 귀농인들의 교육 및 실습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드림스테이션의 접근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