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에 집중하기 위해 일시 중단됐던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군보건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확보를 위해 학부모들의 신속항원검사 받는 날을 지정·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시행하지 못한 고혈압·당뇨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며 주민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 7명을 보건소와 화개·악양·고전·금성 보건지소에 일반과, 치과, 한의과에 각각 배치하고, 27명의 공중보건의가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등에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그리고 하동중앙의원에 공중보건의사 외과 전문의를 신규 배치해 야간 당직 ...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옮길 수 있는 멧돼지를 선제적으로 퇴치하고자 4월부터 12월 말까지 2022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수확기 멧돼지·고라니 등의 포획으로 개체수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양돈농가를 보호하며 수확기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하동군은 이를 위해 최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모범수렵인 25명과 읍·면 환경담당자,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하고자 멧돼지 혈액검사, 포획관리시스템(GPS), 올해부터 달라진 유해야생동물 포획지침 및 총기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멧돼지·고라니 출몰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읍·면에 배정된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러나 지리산국립공원구역과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500m 이내,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지역, ...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금오산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가 22일 마침내 개장했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하동을 대표하는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오픈 행사가 이뤄지며, 행사 종료 후 낮 12시부터 정식 오픈했다. 특히 이날 밤 8시에는 케이블카 일원에서 오픈 기념으로 드론 400대를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졌다.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는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에 이르는 총연장 2556m의 선로에 프랑스 포마(POMA)사의 최신식 10인승 캐빈 40대를 설치해 시간당 1200명, 하루 최대 98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는 남해안의 관광 명소 발굴과 대표 레저시설을 구축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민자 6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3월 착공했다. 한려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하동 왕의 녹차 3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올해 500만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22일 녹차연구소 가공공장에서 호주에 수출할 가루녹차 7t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2018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5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출로 올해 가루녹차 누적 수출량은 40t을 돌파했으며, 수출액은 136만달러(한화 약 15억원)에 달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하동녹차의 우수성이 여러 나라로부터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수출돼 기쁘다”며 “앞으로 2022 야생차문화축제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에 발맞춰 녹차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금님에게 진상돼 ‘왕의 녹차’를 불리는 하동 야생차는 2017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동의 자연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체류형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 2022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RE:BEING HADONG’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 달 여행하기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를 줄이고 깨끗한 여행을 추구하는 친환경 여행 콘텐츠로 진행된다. 여행 참가자에게는 6박 7일간의 숙박비 전액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1인 5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또한 친환경 여행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참가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친환경 밀랍백이 배부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하동의 자연을 느끼면서 한 달 여행하기를 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여행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18일 금성면 갈사산단에 있는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 및 지역 주민대표들과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하동군, 한국남부발전(주), 지역주민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부군수와 한국남부발전 전원개발처장을 총괄책임자로 인근 지역주민과 밀접 소통과 민원 해소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의 발전소는 석탄화력 발전으로 199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09년 8호기가 준공돼 4GW의 발전용량으로 전국 약 4%의 ...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다양한 군민 건강증진사업을 펼치며 군민건강 챙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동군은 걷기생활 실천사업 일환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군민 주도적 걷기 생활화 및 습관화를 유도하는 ‘군민의 건강은 걷기로부터’를 추진한다. 현재 주민 2,320여 명이 가입한 군민건강 걷기의 목표 걸음수 달성자는 건강도 챙기고 소정의 성공상품도 받고 있어 주민 호응도가 굉장히 좋아 가입자 매월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는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과 태아의 유전성 질환이나 염색체 이상의 임산부에게 1인당 60만원까지 지원하는 태아염색체 검사비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고혈압·고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기준치 이상)이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 성인 중 희망자를 모집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 활동량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하동으로 귀농한 신규농업인의 실질적인 창업 사례를 학습하는 ‘귀농 창업 활성화 기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귀농 창업 교육은 5월 4일∼25일 매주 월·수·금 4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비대면 교육인 ZOOM(줌) 플랫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하동군으로 귀농한 지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30명으로, 하동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마친 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창업·농업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귀농 창업을 위한 맞춤형 사업계획부터 농산물 마케팅전략, 농가 맞춤형 회계실무, 농업 기초법률까지 귀농인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엄선해 이뤄진다. 기본교육을 이수한 우수교육생 중 6명을 선발해 경남도 귀농 창업 활성화 심화교육 과정에 추천해 1인당 500만 원의 창업실행비를 지원하며 귀농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교육 관련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새소식이나...

하동군(군수 윤상기) 진교면 술상항과 금남면 중평항이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하동군은 찾고 싶은 어촌마을을 구현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한 술상항·중평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완료돼 술상항은 13일, 중평항은 1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민생활 3만불 시대에 걸맞은 300개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하고 종합해양 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자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2018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술상항과 중평항이 최종 선정되면서 군은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을 만들기 위해 어촌뉴딜300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이번에 준공하는 술상항·중평항 외에도 하동군에는 올해까지 송문항을 비롯한 4곳의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 중이며, 6개 어항의 뉴딜사업에 45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어촌뉴딜사업으로 낙후된 어항 개발에 집중하고 있...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유사한 공정과 공사 현장이 인접한 3개 지구의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통합 용역으로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동군은 건설공사의 공종이 유사하고 인근 공사 현장과 직선거리 20㎞ 이내에 있는 하동읍 두곡지구와 화개천, 악양천 수해지역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을 통합 추진했다. 이들 3개 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각각 진행할 용역비가 45억 원 정도 소요되지만 착공 시기와 위치, 공정이 유사한 3개 사업에 대한 통합 용역을 발주함으로써 용역비가 25억원에 그쳐 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하동군 관계자는 “3개 수해복구지역에 대한 통합건설사업관리로 예산 절감은 물론 양질의 공사 품질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수해복구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연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무섭게 확산 중인 상황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질을 확보한 하동군(군수 윤상기)의 선진 ESG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하동군은 코로나19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실내 공기정화 분야의 스타트업 어썸레이의 공기살균정화장치 ‘에어썸(Airxome)’을 도입한 새로운 이동식 모듈러 백신접종센터를 설치·가동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은 백신접종센터에 이어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물인 하동군민여성의원과 진교면 보건지소까지 총 6기의 에어썸을 설치해 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공기를 공급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쌀 수급 안정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벼 적정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조사료·콩 등 다른 작목을 재배할 경우 지원금을 주는 사업으로, 6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당 80만∼100만원이다. 하동군은 농업인의 타작물 재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벼 적정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을 받는다. 감축 협약을 이행한 농가는 1㏊ 기준 공공비축미 109포대를 추가 배정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에 올해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있을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4월 29일까지 감축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두 농업기술센소장은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하동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