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2023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상가두리 스마트 양식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하동군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수행하는 2023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해상가두리 스마트 양식시설)에 선정돼 국·도비 8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동군은 앞서 2019년 10개소, 2020년 3개소에 이어 이번에 6개소가 선정돼 하동군 전체 해상가두리 39어가 중 무려 19어가가 스마트 양식시설을 설치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설을 갖추게 됐다. 해당 사업은 수작업에 의존하던 하동지역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기술을 접목 수온측정에서 사료공급까지 원스톱으로 하는 첨단 양식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체 18억 원으로 국비 30%·지방비 50%가 보조사업으로 지원되며, 하동군은 이번에 6개소가 추가 선정됨...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4∼8일 5일간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녹차 판매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 행사로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5년째 이어온 야생차문화축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랜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녹차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증진을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실제 이번 축제 주행사장에는 제다업체 27곳, 지역 농·특산물 판매점 14곳, 다구 판매점 3곳, 그 외 관내 지역특산물 판매점이 입점해 축제기간 3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0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내달 중순 한옥체험관 4동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은 전통문화와 하동의 정체성을 살린 한옥숙박시설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사업이다. 도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등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은 기존 코오롱인더스트리(주)가 운영하는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올모스트홈스테이 하동점) 인근 3845㎡의 부지에 연면적 349㎡ 규모의 숙박시설 4동으로 건립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입찰을 통한 시공사 선정과 함께 6월 중순부터 한옥체험관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3년 상반기까지 완공한 뒤 개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최참판댁 한옥문화관 4동과 함께 한옥체험관...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다른파도(대표 이강희)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하동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청년단체와 기업 134곳이 응모해 1차 서면심사에서 34곳이 선발된 후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다른파도 등 12곳이 최종 확정됐다. 이들 12곳에는 최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된다. ㈜다른파도는 하동의 자원을 브랜딩하고, 하동 내 기업․단체들과 협업하는 지역체험, 창업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5~6월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희 대표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가 아닌 오히려 하동에서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로 잘 알려진 하동 북천 직전들판에 1억 송이의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동군(군수 윤상기)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꽃양귀비 만개한 13∼22일 열흘간 일반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꽃양귀비 작황은 일교차가 커서 꽃에 생기가 넘치다 못해 광채를 빛내며 꽃양귀비 특유의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히 꽃단지에는 빨강과 분홍의 꽃양귀비뿐만 아니라 노란 유채, 자색의 보라유채, 하얀 안개꽃 등 5색의 꽃밭이 조성돼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꽃단지 개방 기간에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3개소,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 하동사랑 포토존 등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여기다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서만 선보이던 꽃터널 ‘프러포즈의 길’에 다양한 장미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꾸몄으며, 다육이 전시 및 판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여파...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국도 19호선 ‘하동 이화(梨花)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오후 4시 전국 제1호 개장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국도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0년 5개소, 2021년 8개소, 2022년 5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8개 대상지에 쉼터를 조성 중이다. 개장식은 쉼터 내 광장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구병욱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지역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장식 직후부터 운전자 등 일반인에게 개방돼 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군비 등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12월 착공해 18개월의 공기를 거쳐 이번에...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하동군만의 인물·역사·시책 등을 기록해 하동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하동군 기네스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해 10월 하동군 기네스북 제작을 계획해 올해 4월 접수를 마무리하고 엄선된 106건을 토대로 세계·아시아·대한민국·경상남도·하동군 최초기록을 선정했다. 책에는 인물 분야 18건, 문화·체육·예술 분야 15건, 교육·복지 분야 10건, 산업·경제 분야 19건, 건설·교통·건축 분야 11건, 농업·수산·임업·축산 분야 10건, 자연·환경 분야 11건, 행정 분야 12건이 수록됐다. 최고(古) 도마뱀 발자국 화석, 최초 드론레이싱 대회, 최초 경사주탑 현수교 노량대교와 같은 세계 최초 기록부터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최초의 다양한 기록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 전통차 농업’의 고장답게 대한민국 최초 차시배지, 대한민국 최고(古) 차(茶)나무, 대한민국 최초 차(茶...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인 지난 4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2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000만 달러어치의 성과를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는 미국·호주·두바이 등 7개국 바이어 12명과 하동군을 비롯한 10개 시·군 33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김은수 NH농협 하동군지부장과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 임종갑 화개악양농협조합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열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출담회에서는 재첩국을 비롯한 가공식품과 섬진강쌀·새송이버섯·과일류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업체들이 해외바이어와 76회의 1대 1 상담을 벌였다. 상담 결과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 등 5개 업체가 호주·미국·대만 등 3개국 4개 바이어 업체와 5건 800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거창군 농업...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여행책 전문 출판사 이지앤북스(대표 송민지)와 하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하동군만의 고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하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지앤북스는 이날 협약식에 맞춰 하동 여행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아낸 여행책 '트립풀(Tripful) 하동'을 출판했다. 이번에 출판된 '트립풀(Tripful) 하동'은 자연을 담은 하동, 하동의 다담문화, 러스틱 라이프 하동의 모습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냈다. 여행을 사랑하고 하동 여행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에게 하동의 숨겨진 이야기와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관광안내소 및 각종 행사장 등에 '트립풀(Tripful) 하동'을 비치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점 굿즈 이벤트 등 각종 출간 마케팅 공...

하동군(군수 윤상기)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8000억 원을 넘어섰다. 하동군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10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당초예산 7516억 원보다 6.74% 507억원 늘어난 8023억원의 제1회 추경예산이 원안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06% 452억 원 늘어난 6846억 원, 특별회계가 4.91% 55억 원 증액된 1177억 원이다. 일반회계의 주요 세입은 세외수입 19억원, 지방교부세 249억 원, 조정교부금 38억 원, 국·도비 보조금 8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66억 원이며, 이 중 자주재원은 306억 원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1550억 원(22.64%), 사회복지 1149억 원(16.79%),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57억 원(11.06%), 환경 587억 원(8.58%), 문화 및 관광 546억 원(7.98%), 국토 및 지역개발 355억 원(5.19%) 등이다. ...

코스모스·메밀꽃과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가을 축제장인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붉은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해 질 녘 석양의 노을을 옮겨 놓은 듯 1억 송이 꽃양귀비가 활짝 피워 들판을 붉게 수놓을 5월 13일∼22일 10일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 야외 꽃밭 공연 등의 행사와 함께 꽃단지를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꽃양귀비 작황은 예년 못지않게 화려하다. 적색과 분홍의 꽃양귀비를 비롯해 노란 유채, 자색의 보라유채, 하얀 안개꽃 등 5색의 꽃밭이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여기다 장미 분재 기획전시, 다육이 전시 및 판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북천 꽃단지 인근에 지난 22일 개장한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탑승자(티켓 소지자)에게는 꽃단지 내 직거래장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해안 최고의 ...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으로 조성된 하동읍 읍내리 일원의 ‘꿈그린터’가 지난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꿈그린터는 읍내리 457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63㎡ 규모로 지어졌으며, 플레이짐·트램펄린 등 7종의 놀이시설과 음료·쿠키 등을 판매하는 휴게음식 판매점, 수유실 등으로 이뤄졌다. 하동군은 지난달 하동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에 꿈그린터의 관리·운영을 맡겼다. 이용 시간은 평일 낮 12시∼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오후 7시 30분이며, 어린이집 등 15명 이내 단체 이용자는 예약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낮 12시 전체 대관이 가능하다.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며, 동행한 보호자는 별도의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하동에서 처음으로 개장하는 키즈카페 꿈그린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