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양보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선정돼 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중심지 기능을 보완해 기초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기초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보면에는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5년간 연차적으로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의 거점을 육성하고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생활여건 개선 및 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문화거점 구축을 위해 양보건강센터 및 게이트볼장 등을 조성하고, 지역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문화확산프로그램, 문화발굴단 양성 등의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 수렴, 발전 방향 수립,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대면평가...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1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올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동군은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계획에 따라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유형별 사전대처 방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각 부서와 읍·면에서 실시하는 마을가꾸기, 관광자원화 사업 등 각종 사업 현장에서 업무를 추진한다. 이번 안전보건 교육은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내용과 산업재해 발생시 대응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이 시범과 함께 현장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재만 경제전략과장은 “하반기 일자리 사업을 앞두고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참여...

하동군이 올여름 관내 계곡·하천 등지에서의 물놀이 사고 제로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하동군은 최근 이른 더위와 거리두기 완화로 계곡과 하천에 물놀이객이 출현함에 따라 안전구조장비를 설치·보강한 데 이어 안전한 물놀이 홍보용 현수막 게시,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물놀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하동읍 송림공원, 악양면 평사리공원, 화개면 화개천변 등 물놀이관리 지역 17곳에 안전장비를 보강하면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25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0명을 배치하고 휴일 비상상황반 운영,군청·소방서·경찰서 간 긴급상황 대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배치에 앞서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관리요원 교육은 하동소방서의 협조로 물놀이 사고 초기 구조 및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알프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4일 하동군에 따르면 (사)알프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제6회 알프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시기를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힐링(Healing), 알프스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8월 5∼7일 3일간 하동읍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첫날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치맥 페스티벌, 정두수 가요제, 섬진강 물총싸움, 워터슬라이드, 황금(은) 재첩을 찾아라, 하동 재첩잡이 체험 등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 참가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를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알프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앞서 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축제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목...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미래 관광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똑똑하고 편안한 관광생태계를 구현하고자 한국관광공사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상기 군수와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김권기 스마트관광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최종 선정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요소와 스마트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한 미래 관광 서비스·인프라를 육성하고 혁신기업 참여를 통한 관광산업 성장 모멘텀 확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국비·지방비 등 70억원이 투입된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사항을 구체화하고, 컨소시엄 참여 민간기업과 함께 내년 3월까지 화개·악양면 일원 주요 관광지...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내달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1년 이상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업 종사 예정자다. 다만, 농업창업자금은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 있고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을 위한 농업창업 자금 세대당 3억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을 위한 주택 신축자금 세대당 7500만원 이내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대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가뭄 대책 상황실을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하동군은 농번기 물 부족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설도시국장을 실장으로 총괄 상황반, 농업 분야 대책반, 상수도 분야 대책반 등 3반 10명의 TF팀을 구성해 가뭄 해소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하동군은 가뭄 단계별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대책을 세워 분야별 용수상황 및 공급체계를 관리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소통 및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를 지원하는 등 각종 용수공급대책 추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기적으로 가동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통해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10일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 임시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의신베어빌리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여기에는 서울·부산·대구 등에 거주하는 도시민 7가구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동에 거주하면서 개인텃밭 가꾸기, 산나물 채취 작업 등과 같은 영농체험과 예비귀농·귀촌을 위한 각종 교육 참여, 선진농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정보를 습득하고, 지역 봉사활동 참여와 지역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민과 교류했다. 3개월 동안 다양한 농촌체험을 한 수료생 중 2가구 2명은 하동군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중 1가구는 군에서 ...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올해 들어 본격적인 공사철을 맞아 섬진강, 덕천강, 횡천강 등 주요 하천변 토목공사 현장에서 기준이상 흙탕물을 유출한 2개 업체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토목공사 발주기관 및 읍·면사무소에 각종 토목건설공사 감독 시 흙탕물 유출, 건설폐기물 방치사례가 없도록 협조 요청을 하고 자체 환경순찰반을 구성해 취약 시간대인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환경오염행위 감시 활동을 해왔고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환경오염신고 3개 현장(하동읍 1개소, 화개면 2개소)을 위주로 신속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후 이중 기준을 초과한 2개 업체를 적발·조치했다. 물환경보전법 제15조에 의하면 ‘공공수역에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의 토사를 유츌하거나 버리는 행위를 한 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돼 있고 토목공사현장 상류, 하류 하천수 수질검사결과를 비교해 부유물질(탁도 SS) 100㎎/ℓ 이상 초과할 ...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임업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9월 말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적으로 산림의 공익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6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올해 지급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 완료된 산지다. 그러나 WTO(세계무역기구) 협정에 따라 2022년 10월 1일 기준 미등록 산지는 임업직불금 지급대상에서 영구히 제외되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하동군 임업경영체 등록은 5월 30일까지는 남원 서부지방산림청에 하고, 5월 31일 이후에는 함양국유림관리소에 하면 된다. 신청자별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접수 전 전화상담을 통해 등록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임업경영체를 등록한 임업인은 9월까지 농업교...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부군수 주재로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면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자들에게 전화·문자 안내, 압류 및 공매처분 예고서 발송 등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또한 하동군과 읍·면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상시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방문 등으로 중점 관리하는 한편 압류를 통한 신속한 채권 확보와 장기 압류 재산에 대한 공매처분,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실효적 방안으로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 여건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취약한 소상공인·영세 사업자 등 생계형 ...

진한 봄의 향기를 여름으로 전하는 하동매실이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돼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매실 주산지인 하동읍·악양·적량·횡천면 일원에서 햇매실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난 24일 하동농협에서 올들어 첫 수매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첫 수매가격은 왕특대 기준으로 ㎏당 2,100∼2,300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대가 형성됐다. 하동군은 국내 매실 주산지 중 하나로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1200여 농가가 273ha에서 연간 3,200여t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다. 하동매실은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과 섬진강의 맑은 물, 지리산의 좋은 토양의 영향으로 향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매실은 예로부터 천연 건강식품으로 선조들이 약으로 사용해 왔으며 현대에 와서는 매실에 대한 많은 연구로 식중독 예방, 피로회복, 체질개선, 간장보호, 간 기능 향상은 물론 해독작용 및 소화불량 해소 등에도 효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