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21일 하동읍 이화스마트복합쉼터카페에서 농협경제연구소(소장 장덕수) 주관으로 찾아가는 농청(農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청 현장포럼은 장덕수 소장을 좌장으로 하승철 군수, 손두기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이강삼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 대표 등 벤처농업기업 대표 5명, 조문환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 대표 등 9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이뤄졌다. 정준호 농협경제연구소 박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청년창업 사례와 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토론의 포문을 열었고, 청년농, 벤처창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은 현장 농업인과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농정 현안 이슈에 보다 능동적 대응을 위한 자리로서 의미를 지닌다. 하승철 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달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의 하동 방문 이후 하동의 우수사례가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데 대해 ...

탄소없는 마을인 경남 하동군 악양면 매계마을에 탄소제로형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악양 매계마을이 행정안전부의 탄소중립 실천 마을·커뮤니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 5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35개 시·군·구에서 42건의 사업이 신청돼 2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는데 하동군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체험을 연계해 공동체(커뮤니티)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매계마을에 지상 2층 규모의 탄소제로형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센터는 슈퍼단열·태양광전등·삼중유리 등 건물 에너지 부하 절감 기술과 건물 에너지 효율기술, 신재생 에너지기술, 친환경 요소기술을 적용해 탄소제로형 건물로 설계된다. 커뮤니티센터는 1층에 사무실과 커뮤니티 공간, 2층에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 탄소없는 마을의 거점 공간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지원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0일 밝혔다. 하동군은 농산물 생산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대상을 생산환경·생산자·유통시설물로 구분하고, 대상별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화개면 녹차, 하동 배, 금남면 산딸기 등 주산지에 대해서는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개별 농가에는 토양·용수 안전성 검사비와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생산농가 관리를 위해서는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GAP인증 취득 지원을 위해 안전성 교육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적체된 교육 수요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는 악양면 대봉감 생산자, 7월에는 하동 배 생산자에게 GAP 기본교육, PLS 교육, 수출검역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화개 녹차 생산자, 기타 작목 생산자...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여름 휴가철과 섬진강 재첩축제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종이류 하동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4억원으로, 월 기준 1인 최대 50만 원 이내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에서 만14세 이상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하동공설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비롯한 마트, 음식점, 편의점, 주유소 등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도 종이류 상품권과 동일하게 할인율 10%, 월 기준 개인 50만 원 한도에서 연중 상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동군은 올 상반기 종이류 2억 5000만 원과 모바일 58억 8200만 원 등 총 61억 3200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하동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에게 하동사랑상품권을 널...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주말 ‘2022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 하승철 군수 인사말, 자치기구별 정기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소년자원봉사 소양교육을 받으며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진정한 이타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의 복지를 도모하고 청소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주도적인 청소년 리더십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원봉사단, 동아리연합회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참여활동으로 정책제안 및 모니터링을 하고 청소년수련시설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관련 의사결정 및 모니터링을 하며 청소년 참여의식을 확대해나간다. 그리고 청소년 동아리는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통해 청소년 재능기부와 지역 행사 참...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여름철 군민과 하동을 찾은 관광객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15일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해 내달 말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하동읍 광평리 443-9 일원 2812㎡ 부지에 물놀이 풀장 1090㎡(성인 990㎡·유아 1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물놀이 놀이시설 2개소와 샤워장·화장실·관리사무실·파고라 등을 갖췄다. 물놀이장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하동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 규모에 따라 수용인원을 탄력적으로 제한하고,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방역수칙 준수, 정기적인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보건안전에 중심을 둘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다른 지역 워터파크나 물놀이장으로 떠나는 군민에게 섬진강변 송림공원에서 바닥분수 물놀이시설과 기존의 하모니파크 그리고 이번에 개장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연계해 군민...

하동군(군수 하승철)금남면 청정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생태휴양지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가 7월 15일 개장한다. 하동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는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는 메인 풀장을 비롯해 착수 풀장, 어린이 풀장 등 3개의 풀장과 바디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을 갖춰 8월 2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휴식공간과 캠핑장, 글램핑장이 갖춰져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좋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의 어촌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물놀이장 1일 이용료는 성인 2만 원, 학생 1만 8000원이며, 야영장은 자리당 5만 원이다. 대도는 남해대교 인근의 금남면 노량항에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하루 6차례 도선이 운영되고 있고, 방문 인원이 많은 7∼8월 주말에는 수시 운행을 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도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로 산책로...

하승철 하동군수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변화·활력을 위해 제1호 고전면 신월마을 군민고충 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민 소통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날 진교면 사기아름마을을 찾아 연꽃단지 경관 개선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군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노후관로 교체사업 등 마을 내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함께 마을 활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교면 백련리 새미골 도요지는 16∼17세기 조선 전통 막사발의 본고장이자 일본 국보 이도다완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화 ‘취화선’의 촬영장으로 매년 ‘찻사발과 연꽃’ 만남 축제를 개최하는 지역 명소이다. 하동군은 2003년부터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예 체험과 연지 산책 등 농촌 테마형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테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날 관계부서 간부 공무원들과 현장을 찾아 공약 및 현안 사항과 관련 사업들의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8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 및 소관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제1호 특별지시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자 질병관리청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주간신규 발생이 전주 대비 21.2% 늘어 3월 3주 이후 15주만에 증가했다. 특히 여름철 활동량 증가와 면역회피가 높은 오미크론 변이(BA.5) 검출률 증가, 시간경과에 따른 면역력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재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하동지역 확진자 발생 또한 전주대비 1.7배 증가했으며 감염취약시설 중심 집단감염 발생으로 향후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방역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개인방역수칙으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30초 비누로 손씻기 및 기침할 때 옷소매로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 시책을 오는 12월 말까지 6개월간 추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하동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0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9개월간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을 시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동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조례’에 따라 적량면 본소와 북천면 동부권, 고전면 남부권 등 3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은 보유 중인 64종 600여 대의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임대사업소 운영실적은 6734회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임대료 감면 규모는 2020년 4월∼2021년 5월 1억 5700만원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하동군은 이처럼 농기계 이용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농촌 고령화가 가속화 함에 따라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30% 감면 시책을 올 연말까지 추가 연장키로 했...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주)다른파도가 지난 4일 하동 1970관에서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히려 하동’ 참여 청년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청년 14명과 하동군 관계자 5명, (사)숲길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히려 하동 청년마을은 ‘오히려 기술이 필요한 곳은 시골, 우리는 시골에서 스타트업한다’는 콘셉트로 IT(정보통신기술)와 디자인을 활용한 로컬 창업을 장려하며 SNS·커뮤니티를 통해 이를 함께 할 청년 14명을 선정했다. 오히려 하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2주 입문과정, 2+4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2주 입문과정에서는 스타트업에서 활용되는 툴을 배우고 스타트업의 기본적인 과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주 과정에는 하동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차담체험, 지리산 둘레길 트래킹 등 관광체험이 포함돼 있다. 2+4주 심화과정은 앞서 2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하동에 적합한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영농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 유입을 유도해 농촌 인력난 해소 및 미래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02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현역 입영대상자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보충역 중 본인의 영농기반에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영농활동을 함으로써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202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예정자 또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이미 선정된 자로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이다. 다만 전문대·대학·대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수학하고 있거나 휴학 중인 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가족이 동일 시·군·구의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있는 경우도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산업기능요원 신청서, 영농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평가 시 점수반영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