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문화원은 지난 12월 19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동문화원 송년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향토문화상, 효자·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경연 씨가 향토문화상을, 김병덕 씨가 효자상을, 강영숙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조갑용 씨는 하동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지난 12월 20일, 하동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다다 하동가족축제 –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개최하여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모루인형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 부스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산림조합이 동계 전지훈련 중인 초등부 축구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으며, 군과 체육회는 훈련 여건 개선과 선수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연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 지원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이며, 지원 대상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이용 가능 업소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이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군부 지역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촌형 자율주행차'가 우수 시책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대중교통 정책 2관왕을 달성했다. 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문고하동군지부가 하동중앙중학교에서 제6회 청소년 독서골든벨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왔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와 유현준 작가의 『어디서 살 것인가』를 출제 도서로 하여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하동군이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군부 지역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촌형 자율주행차'가 우수 시책으로 최우수 선정되는 등 대중교통 정책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농촌 지역 교통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보편적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하동지역자활센터가 170여 명의 참여 주민과 함께 '2025년 자활 희망의 날 및 사업평가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도 참석해 자활 가족들을 응원하며 행복한 일자리 창출과 더 나은 미래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급여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경남도 내 유일한 쾌거로, 재정 효율성과 수급권자 건강권 보장을 조화롭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기 입원자 사례관리, 신규 수급자 맞춤 교육, 재가 의료급여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촌형 재가 의료급여의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폐역사를 리모델링하여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복합 생활SOC 공간으로 재생했으며, 청년 주거지와 연계한 일·돌봄·문화 기능을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청년타운과 기능적으로 연계되어 청년 정착 유도 및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하동군장학재단이 2025년 고등학생 겨울방학 해외문화체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주요 대학 방문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동부와 서부 팀으로 나뉘어 10일간 하버드, 스탠포드 등 명문대 탐방, UN 본부, 할리우드 등 주요 명소 방문 및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에 참여한다.

하동군새마을운동지회는 옥종면에서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2025 하동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을 도모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도지사, 군수 등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강병준 지회장은 생명·평화·공경 운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