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앞으로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을 설립, 변경, 해산할 경우 사전에 법인의 주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법인 사전신고제는 농업법인의 농지 관련 부동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농업법인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개정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8월 18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도 농업법인이 설립 또는 변경 등기를 완료하고 30일 이내 법인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통지할 의무가 있었다. 하지만 통지 의무 미이행 시에도 농업법인 운영에 영향이 없어 실제 이행률은 저조했다. 사전신고제 시행에 따라 하동군 지역 내 농업법인이 설립, 변경, 해산 등기 시 사전에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시에는 신고서에 정관, 조합원 및 주주 명부, 총회 의사록 등을 첨부해야 한다. 사전 신고하면 하동군에서는 신고 확인증을 발급한다. 법인은 법원에 정식으로 농업법인 설립,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관장 박혜정)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추진 기반 조성 및 노인일자리 질 제고를 위해 힘쓴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평가해 그 중 187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유형과 등급에 따라 최대 3500만 원에서 최소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하동시니어클럽은 이번에 복수유형(공익형+사회서비스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일자리에 대한 열정적 참여와 이를 이끄는 수행기관의 업무추진 능력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하동시니어클럽과 (사)대한노인회...

올 추석 섬진강과 남해바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이 공생하는 천혜의 땅 하동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추석을 앞두고 하동 농·특산물을 담은 프리미엄 기프트세트와 천연 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된 뷰티세트를 출시해 푸드마켓에서 주문·접수 및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프트세트는 다양한 명품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녹차,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하동배,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과 하동의 햇살을 담은 샤인머스켓 등 신선 과일에 이르기까지 하동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망라됐다. 녹차·쌀, 검정찰보리쌀, 배, 감말랭이, 목애배도자리진액, 김부각, 참생강, 현미강정, 알밤, 녹차전장김 등 11품목으로 구성된 10만원짜리부터 찰보리쌀·섬진강쌀·미숫가루·들깨국수, 먹태콩, 우리콩 등 6품목으로 꾸려진 5만원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뷰티세트는 하동 녹차와 동황토를 이용해 하동녹차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읍 읍내리 읍내우수저류지 상부에 조성된 다목적광장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읍내 다목적광장은 군민의 여가활동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5월 하동읍 저지대 침수지역 개선을 위해 완료된 우수저류지 상부(옛 읍민관 부지)에 목재 조형물과 바닥분수를 포함한 인공개울, 대나무정원,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그러나 일부 시설물이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주변과 조화롭지 못해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지난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목적광장 내 목재 조형물 존치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참여자 215명 중 81.4% 175명이 철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목적광장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 자문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우선 지역주민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옛 읍민관 부지의 활용방안 용역...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민선8기 군수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구성을 위해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동군수 공약실천 규정에 의거한 군수공약 군민평가위원회는 대표성 있는 주민과 전문가 위촉, 하동군민대상 무작위 추첨 선발, 주민참여단 공개모집 방법으로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공약 평가위원회는 민선8기 군정목표에 따른 69건 공약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실천계획 이행가능성을 평가해 공약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건의 및 권고하게 된다. 주민참여단은 공약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확보하기 위한 과정으로, 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만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임기는 1년이며 매년 신청 가능하다. 그와 더불어 하동군은 평가위원회 일부를 성실납세자(지방세 납기내 납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이는 민선8기 들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여해 투명성과 객관성에 더욱 무게를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

하동군이 섬진강 재첩자원 회복과 어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민·관·학 협력을 통한 재첩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해 시범 방류에 나섰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 특산물인 섬진강 재첩을 집중 육성하고자 2019년부터 9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패류지역 특화품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섬진강 유역 생태환경조사 재첩 인공종자생산 기술개발, 인공종자 방류 및 방류 효과조사용역을 통해 재첩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코자 하는 것이다. 군은 이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민간 양식장과 민·관·학 협력을 통해 올해 1월 재첩 자원량 증가를 위한 인공종자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해 지난 18일 하동읍 신기리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재첩 인공종자 3400만패를 시범 방류했다. 재첩은 ‘가막조개’, ‘갱조개(경상도 사투리)’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연구를 통해 종자 생산에 성공했으며 여수시 소재 한국해양...

하동녹차연구소(이사장 하승철)가 CJ올리브영(주)(대표이사 구창근)과 손을 잡고 우리나라 차 시배지인 하동산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7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CJ올리브영(주)과 그린티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하승철 이사장와 김종철 박사, 박준성 CJ올리브영 전략지원담당 등이 참석해 하동산 차를 활용한 녹차화장품 관련 제품개발, 국내외 유통을 위한 마케팅 사업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을 협약했다. 하동군은 우리나라 차 시배지로 1200년의 역사를 지니며, 하동 녹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있다. 또한 지리산과 섬진강에 인접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차 생산시기에 밤낮의 기온차가 커 차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청정 지역으로, 고품질 녹차 생산에 적합하다. 하동녹차는 다른 지역의 녹차보다 성분은 물론이고 맛과 품질...

하동군 하승철 군수가 지난 16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건의한 사업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경관차밭 관광자원화사업 등 주요 사업 지원과 엑스포 관람객 확보 지원, 협소한 CCTV 관제센터 이설, 광역상수도 급수 확장을 위한 신월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군의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역량결집을 위해 민간인과 하동군수를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임을 주문하면서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경찰병원 분원 건립 유치, 하동군 산업단지 활성화,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 국도 2호선 확장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하 군수는 인근 지역에 비해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 수행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로 공공병원 설립이 절박한 상...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의 정책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군정 주요 정책 자문 및 발굴을 위해 하동군 정책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지역개발, 교육·청년, 보건·의료, 문화·관광, 농축수산 등 5개 분야 6명 이내로 구성되며 지역 현안 검토, 공모사업 준비, 군민정책제안 검토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대학 또는 대학교의 조교수 이상인 사람, 연구기관 등에서 활동 중인 임원 또는 연구원, 지역 현안에 밝은 군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하동군 기획예산과로 우편(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또는 이메일(mars77@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승철 하동군수와 관내 9개 건축설계사무소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는 지역건축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임동민 하동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새로운 도시 공간디자인 개선과 건축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군 주요 시책과 군정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축허가에 따른 경관심의 규제 완화, 공공건축물 설계 시 현실단가 적용 및 건축업계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박람회 견학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하승철 하동군수는 “건축사회가 지역전문가로서 실력을 발휘해 새로운 기회 부여가 돼야 할 것”이라고 지역주민과 건축관계자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건축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회원 9명으...

하동군(군수 하승철)과 구례군·곡성군·광양시 등 섬진강권 4개 지방자치단체가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9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례군이 주관한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기획예산과장, 관광진흥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4명의 시장·군수가 지자체 추진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작성·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다한다는 내용과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에 각 지자체가 공동 참여한다는 내용이 ...

‘힐링, 섬진강 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지난 5일 막을 올린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백사청송(白沙靑松)의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 대표적인 여름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축제도시 하동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축제 프로그램의 다변화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섬진강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휴(休)의 여름 대표 힐링 축제라는 기본방향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전야제인 제10회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개막식,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우리가족을 자랑합니다, 지역 희망 나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피서철 송림을 찾은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초대가수 임창정과 하동근이 축하공연을 펼친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