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과 최적의 레시피 개발로 농가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1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하동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 조합원과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사업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용역착수를 시작으로 8월 시제품 설문조사 등 중간보고회를 거쳐 표준화된 최종 레시피가 공개됐다. 표준화된 최종 레시피(제품 배합비율 및 제조공정)는 건강 지향의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저열량 딸기잼, 단호박·밤스프레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돌배·백향과·매실을 이용한 과일청 2종, 동결건조 딸기라떼, 블루베리라떼 분말스틱, 육수용 야채팩 2종), 잼·액상차 등 기존 제품 3종 17건의 상품성 향상 등이다. 상기 제품 생산 및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농가 및 관내 업...

하승철 하동군수를 단장으로 지난 20∼28일 미국·캐나다 시장 마케팅에 나선 하동군 북미시장개척단이 하동 농산물 수출과 함께 농산물 가공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2마리 토끼를 잡았다. 23일 하동군에 따르면 북미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미국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시장개척단은 한국농산물유통공사 LA지사, 한국신선제품 최대 수입업체인 마르퀴스, Sho인터내셔널, 자연나라, 멕시코 Once Romi 등을 차례로 찾아 하동 농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별된 미국 바이어와 멕시코 바이어 미팅을 통해 북중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하농녹차에 대한 멕시코 시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멕시코의 하동녹차 점유율을 기존 50%에서 올해 말까지 80%까지 확대하고, 중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에 하동녹차의 진출로 향후 중남미에 하동녹차의 위상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LNG 냉열을 활용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QSF(주), 한국수력원자력(주), (주)대우건설, 두산퓨얼셀(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은 경남QSF가 운영할 하동군 대송산업단지에 19.8MW의 규모로 약 1300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한 자사의 초저온동결식품 공장에 구축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해 1월 경남도, 경남QSF,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대송산업단지 내 6만 2712㎡에 약 1554억원을 투입한다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남QSF의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은 LNG(액화천연가스)가 기화 시 발생하는 –162℃의 냉열을 활용해 초저온동결건조 식품을 만들고 회수한 기화(氣化)된 NG(Natural Gas)를 연료전지발전에 이용하는 것으로 전기식 냉동기를 이용한 저온 식품 보관·유통을 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식품사업과 신에너지사업과의 융복합...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오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에 대해서도 내달 7일까지 임업직불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 추가 신청은 지난 신청기간인 7월 1일∼8월 1일 접수하지 못했거나 신청기한 이후인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도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9월 현재 하동군 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은 1626명으로, 이 중 1차 임업직불금 신청자는 약 60% 1025명이다. 올해 임업직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산지에서 임업을 실제 경영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지급대상으로 한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려는 임업인은 내달 7일까지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의무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최종 금액을 산정해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하승철 하동군수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시장 마케팅에 나섰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단이 20일부터 28일까지 북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우수한 해외 바이어 유치(미국·캐나다·중남미)와 함께 명품 하동 농특산물의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서다. 민선8기 첫 해외시장 개척에는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박한균 지리산 청학농협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조합장이 함께하며 하반기 주요 수출품인 딸기, 밤, 하동쌀 등의 미주 현지 바이어와 대면 상담 통해 수출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회를 갖는다. 또한 한국농산물유통공사 LA지사, 자연나라(Jayone), 멕시코(Once Romi), 캐나다(Mti) 등 북미 대형 수입업체와 바이어 상담회을 통해 하동녹차, 하동매실엑기스, 밤, 딸기 등의 미주시장에 진출 기반을 다진다. 그리고 Sho인터내셔널과는 하동군 섬진강쌀을 이용한 쌀가...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친환경 양식사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의 양식 배합사료 사용량 확대 정책에 부합하고, 관내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산업 발전을 유도하는 친환경 수산양식 배합사료 클러스터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4월 해양수산부의 ‘양어사료 전문생산시설 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가 계획하는 ‘국립양식사료연구소 구축사업’에 내년 국비 5억원이 확보돼 국가기관 양식사료연구소 유치가 가시화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어사료 전문생산시설 신축사업은 2022∼2024년 3년에 걸쳐 대송산업단지에 1만 8634㎡ 규모로 조성돼 연간 1만 6000t 배합사료 생산능력을 갖추며, 사업비는 250억 8000만 원에 이른다. ㈜수협사료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완료 시 양식배합사료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사료공급 체계 구축으로 경남도를 넘어 전남지역 어업인에게 고품질·친환경 배합사료를 공급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하동...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동군수실을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이동군수실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이자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민선8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다. 하동군은 지난 15일 금성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하고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한 채널로써 민선 8기 임기동안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동군수실은 금성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환담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강대선·박희성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4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군정 소개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주민들의 하동 발전 제안 등을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금성면의 주요 관심사항인 갈사·대송산단 조성, 광양제철소, 하동화력발전소 인접에 따른 환경 문제 등에 대해 하승철...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가을꽃 잔치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가을의 길목인 이달 중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3일 하동군에 따르면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9월 17일∼10월 3일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17일간 개최된다. 2007년 경관작물로 코스모스·메밀을 심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이 늘어나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성장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경남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축제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준비했다.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활용한 디자인 식재로 아름다운 들녘을 꾸몄으...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직무대리 김종철)가 만든 프리미엄 녹차브랜드가 경기·부산·울산 소재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주)T828(대표 유영복)과 협업으로 자체 개발한 녹차브랜드 13종을 롯데백화점 경기 동탄점과 해운대구 센텀시티점, 울산점, 경기 중동점 등 4곳에 신규 입점하며 오프라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하동녹차연구소가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선보이는 제품은 황차를 모차로 활용해 덩이차(락노병차)로 만든 제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다. 또한 녹차와 홍차를 베이스로 만든 블렌딩티 4종, 녹차비누, 녹차치약, 녹차미스트, 녹차썬크림, 마스크팩, 이순신 크림 등 모두 13개 제품이 입점한다. 하동녹차연구소가 만든 제품 외에도 만수가만든차, 연우제다, 선돌마을 등 하동지역 3개 업체가 자체 개발한 녹차와 블렌딩티 등의 제품도 함께 입점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젊은 상권으로 꼽히는 롯데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2일 열린 제314회 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7.63% 612억원 늘어난 863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이 원안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민선8기 첫 추가경정 예산은 국가 2회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을 반영하고, 대송산단 분양대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 중 징수 불투명 세입을 감액 편성했다. 또한 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불요불급한 사업의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 산단개발 사업추진에 따라 발생 가능한 우발채무에 대비하기 위해 소송 판결금 적립 등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점검단 운영 결과를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가 4.66% 319억 원 늘어난 7165억 원, 특별회계가 24.89% 293억 원 늘어난 1470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보통교부세 458억 원, 특별교부세 24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7500만 원, 국·도비 보조금 48억원이고, 대송산업단...

하동군(군수 히승철)은 지난 1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소기홍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과 함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영철 부군수와 인구소멸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 하동의 대표적 벤처농업경영체인 에코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하동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거·교육·의료·쇼핑 등 정주여건 개선 및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섬진강 통합관광벨트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송산업단지 첨단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확장 등 SOC 사업 지원 확대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밖에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지자체의 사업추진 재량권을 확대하는 등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농지·산지 전용이나 환경영향평가, 용도지역 변경, 투자유치 업종제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품 하동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2 추석맞이 농특산물 마케팅’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석 마케팅은 청정 지리산·섬진강 일원의 우수 농·특산물로 엄선된 추석 명절 농특산물 꾸러미 3종 세트와 녹차 뷰티 세트가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 섬진강 사질양토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연한 하동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섬진강 재첩국, 해좋은 들녘 기름진 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하동꽃쌀도 준비됐다. 그리고 솔잎 생균제를 먹고 자란 최고육질의 솔잎한우와 지리산 이슬을 머금고 자란 야생차 잎을 손으로 빚어 만든 전통수제차, 하동녹차로 건강을 가미한 김선물세트와 녹차 크리스피롤, 크림치즈 녹차꽃빵, 하동그린티 랑드샤 등 차와 곁들여 먹기 좋은 간식류들도 선보인다. 하동군은 정성을 담은 농특산물 홍보 팸플릿과 서한문을 제작해 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