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239119" align="alignnone" width="771"] 하동읍 전경[/caption]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와 사회복지시설을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22년 제2차 사업 대상지로 하동군 50호(고령자 복지주택 25호, 통합공공임대 25호)와 인천 계양, 경기 광주, 경기 남양주 2곳, 강원 평창, 전북 순창을 포함한 7곳을 선정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미닫이 욕실문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저렴한 임대주택과 건강․여가․돌봄 등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며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은 건강밥집, 스포츠 룸 등 고령자 특화 복지시설 1000㎡를 설치할 계획으로 인근 LH 마을정비형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최근 이상기온 현상에 따른 겨울 가뭄에 대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녹차 동해(凍害) 예방을 위한 토양 피복자재 1만 2000포를 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과거 극심한 한파로 인한 동해로 녹차 생산량 저하와 수확시기 지연으로 큰 피해를 본 녹차 생산 농가의 시름을 덜고자 매년 녹차 주산지에서 토양 피복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부터 톱밥과 버섯배지를 이용한 피복자재 1만 2000포를 확보해 농가에 보급하고 차생산자협의회와 차 재배 농가에 토양 피복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상습 동해 지역과 강풍 지역에 방풍목을 심는 등 강풍을 동반한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동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고자 톱밥, 버섯배지를 이용한 선제적인 토양피복으로 토양 수분을 보존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지력 증진 효과로 동해 예방은 물론 생산량 증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

하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치용)은 지난 9일 청년농업인과 농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수렴해 청년농업인이 행복한 부농하동을 만들고자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동군 4-H회 회원, 하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각 부서 과장, 담당주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내년도 하동군 농업정책 방향과 각종 농업인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영농현장에서의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및 제도개선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끊임없이 꿈꾸고 성장하는 하동다움의 농업정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이종석 4-H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품질 고급화와 균일화를 위한 체계적인 영농기술지원과 영농 규모화, 창업농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청년농업인들이 하동에서 부농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4-H 회원인 김구연 도의원은 현재 경남도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올해 9,001농가에 공익직불금 148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확정된 공익직불금은 이달 6일부터 읍·면 별로 순차적으로 직불신청 개인계좌로 개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신속하게 지급돼 코로나19와 쌀값 하락 등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9월 공익직불법 개정으로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 지급 실적이 있는 농지만 신청 가능했던 농지 요건이 삭제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직불금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도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청정 하동 쌀로 냉동김밥을 만들어 세계 12개국에 수출한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이하 복만사)이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았다. 하동군은 복만사가 지난 6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종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과 농식품수출경영체협의회 주관으로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그간 수출성과, 농촌경제 활성화, 수출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신선, 가공 분야로 나눠 최우수, 우수, 청년수출상을 선정하고 두 분야 종합 1위인 대상을 선정한다. 복만사는 이날 전국 8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본선심사에서 한국의 전통성과 유행을 아우르는 제품 연구개발과 쌀 등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생산 등 차별화한 수출 전략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복만사는 2020년 7월 처음으로 냉동김밥을 생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악양면 대촌지구, 적량면 관동지구, 횡천면 원곡지구, 횡천면 상남지구 등 4개 지구 1049필지 35만 3911㎡를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공람·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내년 지적재조사를 위한 측량비 2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했으며, 주민 공람과 주민설명회 개최 등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를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 신청,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경계결정,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지적재조사로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지역대표 특산품인 하동 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하동배영농조합법인 정재인 대표가 출품한 ‘신화 배’가 대한민국 최고의 배로 선발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출품한 신화 배는 평가항목인 외관심사(모양·맛 등), 계측심사(당도·산도), 생산성과 관련된 시설 등을 확인하는 과원 심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재인 대표는 “하동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과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하동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회에서 수상한 신화의 경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리품종으로 하동의 기후에 적합하고 기존 신고배를 대체해 하동...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민선8기 신규발굴 우수시책 10건을 선정하고 5일 제안 부서 및 제안자에게 12월 정례조회에서 표창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는 가족정책과로 상금 200만 원, 우수 부서는 지역활력추진단, 환경보호과, 도시건축과, 행정과로 100만 원, 장려 부서는 시설체육과, 건설교통과, 문화관광과로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 제안자로는 가족정책과 김창민 주무관이 선정돼 30만 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우수 제안자와 장려 제안자에게는 각각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이 주어졌다. 우수시책은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제출된 47건을 대상으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는데,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우리 동네 신기한 놀이터’가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이는 마을별·아파트·학교 등 활용가능한 놀이터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기구를 설치해 하동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쉽게 찾고 호기심을 키울 수...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1일 열린 제318회 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새해 군정방향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을 만들고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분좋은 변화’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정방향 실현을 위한 5대 역점 추진방향으로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있는 생활의 변화, 사람 중심의 명품 도시로 변화, 미래 한국농업의 대표 농촌모델로 변화, 하동을 떠나지 않고 되찾는 활력도시로 변화, 문화관광 융성을 통한 삶의 변화를 내세웠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 5개월 동안 군민과 함께 민선8기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통으로 뜻을 모으고 밑그림을 그려 왔으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많은 군민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군정의 많은 분야에 참여했다고 회고했다. 특히 하동군의 무한한 잠재력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연환경은 하동만의 개성과 강점을 녹여 이를 성공시킬...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28일부터 12월 1일까지(4일간)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외국 인력이 필요하여 상반기 계절근로자를 신청한 농가(이하 구인 농가)와 계절근로자로 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여 영농작업을 하겠다고 신청한 국제결혼 이민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인 농가와 국제결혼 이민자 간의 만남은 계절근로제도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초청 대상 가족의 구비서류 및 사전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과 근로계약을 위한 구인·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자리였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달 11일 법무부에 2023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218명의 도입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외국 인력 수요에 대해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을 우선 확보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가능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05명의 인력풀을 구성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

하동군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현배)가 지난 29일 복지사각지대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마을 복지는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 아래 건축·인테리어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의 소식을 접하고 뜻을 모았다. 대상 가구는 양보면 집홀마을 저소득가구로 보일러가 노후·부식되어 수리를 해도 난방이 되지 않아 보일러 교체가 필요하고, 현관문이 파손되어 박스를 덧대어 생활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보일러 및 현관문을 설치하고 주택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대상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배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마을의 이웃을 살피고, 우리 손...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국적인 노력 끝에 몽골 지방정부인 샤마르솜, 어르헝솜, 비게르솜, 척트솜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여건을 고려해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는 형식의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하동군은 그동안 농촌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지난 9월부터 농업혁신TF팀을 구성하여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노력을 시도한 끝에 이번 몽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하동군은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의 도입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향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인력에 대해 근로계약서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