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1년부터 추진한 악양면 정동지구, 금남면 중평지구, 진교면 송내지구 1,112필지 36만 2185.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공람·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2021년 3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돼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간 경계협의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경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등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함으로써 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이후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에 대해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 의뢰와 지적공부상의 면적이 증감된 토지는 감정평가액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를 정형화하고, 맹지를 일부 해소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였으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식품 보조사업 집행·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농식품 사업정보 개선에 기여한 공으로 2022년 농식품보조금 관리 효율화 추진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수상기관은 하동군을 비롯해 경기 남양주시, 전남 남원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이다. 하동군은 자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농업 분야 자체보조사업 추진지침을 마련해 사업홍보, 보조사업자 선정, 집행관리, 사업정산, 사후관리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농업보조사업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사업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사업 중복신청, 체납내역 등을 확인해 적격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계획서, 집행내역, 정산보고서 등 보조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농업 분야 보조금 중복방지 제한 자체규정을 마련해 2015년 보조사업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사업방지와 보조금 고액 수혜자의 일정기간 추가지원 제한으로 농업인 균등한 보조금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하동군 관...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민선8기 군수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점 추진 사업은 시간제보육 7 to 23 사업, 하동읍 생태놀이터 조성, 우리동네 신기한 놀이터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꿈나무행복키움센터 건립,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선사업 등이다. 7 to 23 사업은 영유아 보호자가 농번기나 긴급할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만1세∼만5세 영유아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간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보육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하동읍, 진교면 에 1개소씩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줄 하동읍 생태놀이터와 우리동네 신기한 놀이터 조성사업도 2023년부터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 생태놀이터는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동읍 일원 1만㎡ 규모로 아동친화적인 공원형 생태놀이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을 및 초등학...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난이 심화함에 따라 부족한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주 베트남 계절근로자 9명이 첫 입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하동군 관내 국제 결혼이민자의 가족 및 4촌 이내 친척들이며 사전 교육, 마약 검사 등의 절차를 마치고 영농현장에 곧바로 투입돼 5개월간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군은 합법적인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덜고자 마약 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조기 생활 안정, 근로여건, 근로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는 “딸기 수확작업...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코로나19 이후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정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2023년도 주요 시범·보조지원사업에 대한 희망 농업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새해 농업 분야 시범·보조지원사업은 농업인 복지, 원예, 과수, 어업, 수출·유통 등 총 18개 분야 172개 사업 293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복지 분야 7개 사업에 56억 원, 고급육 생산과 증가하는 반려동물 관련 등 축산 분야 36개 사업에 41억 원, 농산물 유통 분야 16개 사업에 21억 원, 원예 과수 분야 42개 사업에 54억 원, 어업 분야 30개 사업에 35억 원 등이다. 농업 분야 보조지원사업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내년 1월 13일까지 거주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와 보조금심의회를 거쳐 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특별조정교부금 6억 6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2년 하반기에만 특별조정교부금 30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조정교부금의 10%에 해당하는 예산을 시군의 지역개발사업 등 시책을 추진하는 특정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한 교부금으로 지역 현안사업과 2개 이상의 시군이 연관돼 광역행정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위해 경남도가 교부하고 있다. 이번 5차에 교부결정된 지역 현안사업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조성사업 등 6억 6000만 원이다.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조성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으로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 및 하천 재정비를 통해 군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재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현안사업과 시책사업 대한 필요성을...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민선8기 군정 핵심인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2023년을 청년정책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고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신규사업 22개를 발굴해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복지, 참여·여가 등 5개 부문 31개 사업에 총 1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먼저 일자리 부문에 41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도모할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이 중심이 돼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나아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판매까지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 및 운영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에 젊은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전통시장 청춘마켓 조성사업과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선도 농가 기술이전 모델화 사업, 청년 농식품수출 마케터 지원 등 청년들의 하동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청년들의...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주)KT와 손을 잡았다. 하동군(하승철 군수)은 지난 20일 ㈜KT(경남서부지사장 조성효)와 지역경제, 문화관광,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동군과 KT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 교육, 관광, 귀농·귀촌 등의 분야에서 하동군 맞춤형 DX(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C레벨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DX 위주 C레벨 컨설팅은 최고 관리자(CEO)의 고민 해결을 위해 KT가 보유한 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무상으로 현황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컨설팅은 하동군의 내외부 현황을 진단하고 하동군의 군정방향에 맞는 전략과제를 도출해 추진단계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중에 KT 자체 전담 TF팀을 만들어 하동군과 공동연구 조직을 구성하고 하동군 요구에 맞는 아이템을 도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16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2년 경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는 올해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촌진흥사업 전체를 평가받는 것으로, 주요사업 협력도, 업무지원 협력도 등 정성평가와 지표별 시군 추진실적을 순위화해 구간별 점수를 부여하는 정량평가 등 2개 분야 총점을 합산해 이뤄졌다. 군은 농기계 현장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농식품부 주관 6차산업 인증경영체 확대, 융복합산업 리더 경영체 확장에 따른 신규인력채용 등 6차산업 활성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제품생산·판매 및 HACCP인증 등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농산물 상품개발 기반조성,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수출확대, 다양한 농촌자원 가공교육을 통한 건강한 농업인 육성, 차량부착용 리프트 지원으로 고령화에 따른 효율성 ...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각종 농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경영비 부담이 늘어난 데다 농촌인력 부족으로 인건비까지 오르면서 영농규모를 줄이거나 포기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농정업무 핵심 해결과제로 선정하고 농업혁신TF를 신설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법무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을 배정받았다. 이는 2022년 하반기 22명에 비해 10배 늘어난 것으로 농촌인력난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인력확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관내 국제 결혼이민자 중 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초청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200여 명의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달 말 몽골 4개 지자체와 업무...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하동군축산연합회(회장 정종근)와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동군축산연합회는 지난 15일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1080만 원 상당의 엑스포 입장권 1800매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산인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하동군축산연합회는 축산인의 단합과 하동군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한우협회 하동군지부, 한돈협회 하동군지부, 양봉협회, 하동축협 등이 연합해 설립된 단체이다.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큰 힘을 실어준 축산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

제318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13일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민선 8기 첫 본예산인 2023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6122억 원, 특별회계 812억원 등 총 6934억 원 규모로 편성돼 그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7차례 회의를 통해 심사했다. 그 결과 (재)하동녹차연구소 출연금 23억 5900만 원 중 2억 64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가 심사한 ‘하동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하옥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 의결된 새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2023년에는 군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서 활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