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코로나19로 유통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다양하고 체계적인 농산물 온라인 유통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정규 교육과정 개설, 오픈마켓 진입 및 마케팅 지원, 청년 농부를 위한 온라인 원스톱 판로개척 지원, 기업·농업의 상생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기존의 카카오스토리 하동장터 교육을 정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으로 확대 편성해 농가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 정보통신 활용 능력에서부터 초급·중급·상급으로 구분한 온라인 마케팅 심화과정까지 실시하며, 농가 스스로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그리고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쿠팡, 11번가, G마켓 등 국내 상위 오픈마켓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중 지원한다. 지역 소규모 농가를 위해서는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농특산물...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 노력에 힘입어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내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관급자재 물품 조달구매와 관련한 특혜성 의혹이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치명적인 저해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시스템이 작동하는지, 각종 자문단과 위원회 소속된 위원들의 이해충돌 사례가 있는지 등에 대해 자체 조사를 통해 규명하기로 했다. 관급자재 납품과 관련한 부당한 계약 관계가 있었는지, 공직자의 이권 개입과 계약업무의 공정성을 훼손한 부분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결과를 확보하고자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특히 군민의 궁금증과 의혹을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수사 권한을 가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공공데이터 14종을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사업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데이터 수요기관과 IT기업을 매칭하고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과 연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3억 4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간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결과 하동야생차박물관이 소장한 2200건의 고화질 유물 이미지 데이터와 최참판댁·삼성궁 등의 대표 관광지의 360° 이미지 484장, 드론 항공샷 이미지 34장 등 총 14종의 신규 공공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는 성과를 냈다.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기반 문화재관리, 관광지 활성화,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및 인테리어 개선 등의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급가액의 7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 최대 200만 원 지원 한도에 비해 1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공급가액의 70%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40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6개소 규모다. 신청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심사해 선정한다. 그러나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휴·...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에 와야만 볼 수 있는 하동만의 특색을 지닌 아름다운 차밭 18곳과 천년다향길 2코스를 발굴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름다운 차밭은 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심다원, 관아다원, 만수다원, 한밭제다다원 등 18곳을 발굴했다. 그리고 천년다향길은 야생차유통센터를 시작해 차시배지를 종점으로 걷는 1코스 4㎞와 차시배지에서 관아다원까지 2코스 4㎞이다, 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차밭을 활용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누구나 걷고 싶은 천년다향길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주말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우리나라 차 시배지를 출발해 모암마을 관아다원까지 4㎞의 천년다향길을 현장 답사했다. 군은 이날 사전답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천년다향길 내 찻자리 쉼터, 이정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군은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 평사리가 2023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시상식에 석민아 문화환경국장이 참여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3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시장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의 필수 요소이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각인하는 매개체다. 하동 평사리는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으며, 정철근 중앙일보s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65개 기관‧기업 71개 브랜드가 선정돼 축하를 받았다. 하동 평사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 마을(Best Tourism Village)’에 오르기도 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과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세계 32개 마을 중 국내에서 유일하...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달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관내 사업체 72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는 관내 핫한 각종 숙박·체험시설을 비롯해 카페, 식당, 다원·다실 등이 신청하는 등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반응이 뜨겁다. 핫플레이스 지정은 접수된 72개소 사업체와 전문 용역업체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분석한 인기 있는 곳 중에서 선별하며, 전문 용역을 통해 심의해 오는 4월, 6월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할 계획이다. 이렇게 지정된 핫플레이스는 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되고, 포토존·테마공간·핫플 인테리어 조성 등 시설개선에 대한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재심사를 통해 핫플레이스 변경 및 추가 지정하고, 매출액·방문객·SNS 노출 횟수 분석 등을 통한 성과분석으로 지속적인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고로쇠 수액은 화개면 일원과 더불어 지리산 고지대에 위치한 악양·청암면 등에서 채취해 당도가 높고 감칠맛이 나 전국에서 구매 문의가 빗발친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하동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고로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하동군은 올해 군비 1억 7000여 만원을 투입해 고로쇠 채취 임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고로쇠 품질 향상 및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고로쇠 수액용기 지원사업과 고로쇠 수액 정제시설 지원사업에 매년 5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하동 명품 고로쇠의 위생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고로쇠 집수탱크 구입에 1억원을 지원하고, 고로쇠 정제 창고 시설 정비를 위해 고로쇠 정제창고 정비사업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또 하동 고로쇠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우수성 인정 및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리적 표시 등록을 추진하며, 하동 고로쇠 통합 브랜드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의 홍보부터 판로 개척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촌지역의 교육 불평등을 극복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통해 군민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자 올해 ‘하동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 하동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하동 군민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금, 아이와 학부모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천하고 교육을 이유로 하동을 떠나는 아이들이 없도록 청소년 대상 교육을 대폭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 교육사업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특별함을 더한 교육 민선8기 10대 공약 중 하나로 추진하는 ‘하동아카데미’는 그동안 운영한 모든 군민 대상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완해 각 연령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2년 운영된 기존 354개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취미교양 프로그램이 258개(72.8%), 일반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221개(62%)로 특정 분야와 대상에 편중...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른 2023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아이가 행복한 하동, 미래가 든든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하동군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자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인구유출 억제, 일자리 창출·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인구 등 유입, 출산·육아환경 조성으로 출산율 향상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행복한 출산·양육 환조성, 정주여건 개선,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화 등 5개 핵심전략 달성을 위해 79개 사업 138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그중 올해 29개 신규사업에 192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신규사업은 어린이 생태놀이터 조성, 전통시장 청년마켓 조성, 청년 마을활동가 운영, 청년 보금자리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등 어린이·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인프라 구축 및 활동지원 사업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해 외국...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2년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청렴체감도 78.2점(3등급), 청렴노력도 81.3점(2등급)으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대상 기간은 청렴체감도가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이고 청렴노력도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청렴도 평가기준을 그동안 직전 연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 1년간 민원인과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100% 설문조사로만 측정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설문조사 비중을 60%로 줄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구체적인 근거와 수치로 측정해 40%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하동군은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기준이 처음 시행됐음에도 이해충돌방지제도 준수 노력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2등급을 받는 영광을 이어갔다. 군은 지난해 5월 처음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조기 정...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2년을 ‘하동 해양수산 르네상스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2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3개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어촌·어항기반시설 현대화, 양식산업 선진화를 위한 친환경·스마트 양식장 조성, 풍요로운 내수면, 잘사는 육지어부 조성,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통한 섬진강 생태환경 복원 등 4개 분야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새해는 이를 토대로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 활력 넘치는 바다공동체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이 지난해 해양수산 르네상스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새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정리했다. 어촌뉴딜300사업 가고 싶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로 탈바꿈 어촌지역을 활력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2019년부터 응모한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4년간 중평항, 술상항, 구노량항, 대도항, 연막항, 송문항 등 6곳이 선정되면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