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화개면사무소에서 직원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갤러리, 큰 감동–화개면 직원 그림·사진展'이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열린다. 섬유아트,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행정 공간을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하동군이 읍사무소~경찰서 구간 약 600m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쾌적성을 높였다. 기존 1.2m에서 1.7m로 넓혀진 인도는 어르신들이 보행보조기를 이용해도 두 명이 나란히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곳곳에 간이 쉼터가 마련되었다. 또한, 하동향교 앞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서교마을 쉼터'를 조성하여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향교의 가시성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보행친화적 거리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과 귀농·귀촌인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다. 11개월간 68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하동군은 상담실 환경 개선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취약한 14개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주거 공간 정리·청소,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며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다. 특히, 모친 사망 후 남겨진 미성년 자녀 다문화가정과 알코올 중독 청장년 1인 가구 등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청년 정책을 통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등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동군체육회가 '2025 하동군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거나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미국 여자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지명된 박주아 선수가 수상했으며, 김민우 선수 등 다수의 선수와 지도자, 단체, 공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하동군이 실시한 2025년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87.9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맞이 단계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경청 및 설명 태도 등 일부 항목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호과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하위 부서에는 맞춤형 친절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동 섬진강 재첩 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내수면 어업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전통 어업 보존, 자원 회복, 문화관광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화, 유통 구조 혁신 등 5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관광 사업들이 2026년 본예산에서 약 36억 원이 삭감되면서 중대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해양관광지 기반시설, 지리산 둘레길, 섬진강 달마중길, 하동호 명품정원, 하동 투어버스 사업 등 핵심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으며, 이는 하동군 관광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군은 관광 사업이 단기 수익성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공공정책적 성격의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하고 군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하동청실회가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아동 20세대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실회 회원 가족과 중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향후 청소 및 음식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이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3만 7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 약 105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하동군은 최적의 기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우수한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차별화된 여건과 함께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환대 문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인원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등 3개 유형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 및 근로자의 높은 주거 수요를 확인했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유입 및 정착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