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 체험휴양마을이 일과 휴식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제도를 일컫는다. 이번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2년간 진행된 재택근무 등 영향으로 기업·기관에서 ‘리모트(원격) 워크’ 제도 유지 추세에 따라 올해 신규로 편성된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워케이션 근무에 적합한 기존 시설 리모델링 및 워케이션 유치를 위한 홍보물 제작 등으로, 대상으로는 워케이션 근무에 적합한 숙박 및 체험 시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농촌을 접할 수 있는 자연환경, 다양한 체험거리 등을 보유한 마을이다. 전국 10곳 중 1곳으로 선정된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마을(대표 김정태)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하늘 아래 첫 마을로, 천혜의 자연 속에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도 소규모 스마트팜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 2500만 원을 포함해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는 정보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스마트팜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는 청년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사업으로, 옥종면 일원에 7200㎡(약 22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신축(9연동)과 ICT융복합 시설 및 연계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술과 결합해 최적화된 생산관리의 의사결정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제공해 수확시기와 수확량 예측뿐만 아니라 품질과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이상기후 및 자연재해 대응, 재배작물 품질개선, 노동력 절감 등으로 청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년 농업인이 조기에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내 청년 농업인, 귀농인 등 교육·실습...

하동군(군수 하승철)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는 31일 하얀 꽃구름 속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4월 2일까지 3일간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경연,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축제 첫날 오후 1시 화개면 풍물패 ‘뫼가람’의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5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다음 날은 오전 10시 즉석 레크리에이션 및 벚꽃가요제 예선, 관광객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벚꽃가요제 본선이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예선과 결선이 차례로 열리고 이어 벚꽃가요제와 청소년 댄스 경연 시상식, 오후 5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4일 개막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한 달 전 열리는 지역 축제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서 엑스포를 알리는 계기로 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벚꽃 명소인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24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떨어지는 꽃잎이 눈이 내리는 듯 아름다운 곳으로써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곳 십리벚꽃길에 투광등 309개와 고보조명 17개, RGB조명 58개를 설치해 벚꽃이 질 때까지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힌다. 조명은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특히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군은 지난해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했음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았는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리...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말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마을) 활동가는 읍·면별 지역자원을 발굴해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제작해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심지활성화사업 등 읍.면 마을 단위로 진행, 완료된 사업의 효율성 증대시키기 위한 지원 등 침체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하동군농촌협약지원센터 진행하는 농촌활동가 기초과정(4월 4∼27일)과 이후 4개월 동안 매주 1회 1일 또는 1박 2일로 진행하는 심화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청년(마을) 활동가 기본 이해, 하동군 지역사회 현실과 역사와 문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마케팅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마을) 활동가 교육과정은 민간기관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교육 및 ...

하동군(군수 하승철)에 따르면 매화 등 봄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휴일까지 하동의 주요 관광지를 찾은 상춘객은 24만 983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11만 2,085명에 비해 2배가 넘는 115% 12만 8898명이 늘어난 것이다. 대표적인 5대 관광명소의 방문객을 보면 화개장터 7만 8850명 136%, 최참판댁 1만 1120명 43%, 삼성궁 9184명 167%, 송림공원 2211명 14%, 구재봉휴양림 1017명 120%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군은 앞으로 벚꽃 개화기가 다가오면 상춘객의 증가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돼 하동을 찾는 관광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봄맞이 여행을 장려하고자 ‘하동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추진하며, 최소 3박 이상 최대 10박 이하 하동에서 머무르고자 하는 여행객을 3월 22일∼4월 14일 모집해 생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21일 희창물산(주) 사무실에서 수출업체 희창물산(주)(회장 권중천)과 하동산 농특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창물산은 이날 농협하동군지부(지부장 김은수),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노호상), 남경오가닉팜(대표 김익동), 푸른수산(대표 김신우)과 딸기, 섬진강쌀, 재첩국, 매실엑기스, 배즙, 맛밤 등 6개 품목 100만 달러어치(한화 약 13억 원)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희창물산은 현재 미주지역과 캐나다, 영국 등지에 105개 H-MART를 유통망으로 갖춘 미국 최대의 아시안 유통업체로, 이번에 수출되는 하동산 농·특산물은 이들 유통망을 통해 미국·캐나다·영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또한 하동군과 희창물산은 오는 9월 뉴욕 H-MART에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을 공동으로 진행해 미주 시장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2021년 1억달러 수출탑을 달성한 국내 주요 수출업체이자 미주와 영국에 100여 개의 유통망을 갖춘 희창물산과 손...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를 앞두고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초까지 2023년 벼 육묘용 우량 상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보다 1억 1400만 원이 늘어난 4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 흙 1220.6㏊ 2685.3t 시판상토 2457.8㏊ 7만 9649포, 육묘매트 105.6㏊ 3169매 등 총 3784㏊의 우량 상토를 공급한다. ㏊당 지원규모는 산 흙 2.2t 기준 8만 원으로 농가에 무상 공급되고, 시판상토와 육묘매트는 11만원 기준에서 초과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산 흙 공급량은 점차 줄어들고 시판상토와 육묘매트 희망 농가가 늘어나 공급 물량의 67.7%를 차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당 4만 원을 늘려 11만 원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13개 읍·면별 마을이장을 통해 각 농가의 신청을 받아 산 흙은 오는 ...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내달부터 금오산 하동케이블카 내에 상설 직거래장터를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설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익한 유통체계를 마련하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제공을 위해 개설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하동군에서 생산되는 제철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판매대 10여 개를 구비해놓고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심사 후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농가 또는 단체로, 오는 2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하동케이블카에서는 직거래장터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는 하동지역 관광지와 농·특산물 판매에 있어 ...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하승철)는 지난 15일 고성군을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조용정 고성부군수를 방문해 입장권 2000매 구매와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조 부군수는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엑스포 성공을 위해 도내 전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경남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조 부군수는 “고성군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해 개인 최대 5000만원 융자지원과 함께 이차보전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1년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최대 5000만원의 대출 및 그 융자금의 대출이자 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2.5%였던 대출이자 보전율을 경남 최초로 2배인 5%로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해소할 예정이며, 착한가게 업소의 경우 5.5%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며, 신청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현재 휴·폐업 중인 업체나 주점업, 도박 관련 운영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진주시 진주대로 1042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소통이 원활한 관내 거주 국제결혼이민자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인력으로 채용하고 농업인과 근로자 간의 통역과 고충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하동 생활의 빠른 적응과 인권 보호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주 2회 야간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한국어 교육은 한국 문화에 대한 기본교육을 비롯해 영농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와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언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고충상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해 외국인 근로자의 무단이탈을 예방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함으로써 노동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근로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강하고 만족도가 높은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강화해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생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