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10여 개월간 오로지 군민의 행복을 위해 쉬지 않고 무지갯빛을 향한 발걸음으로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하승철 군수는 취임 직후 긴급재정점검단을 구성해 군 재정 부실화 원인을 규명하고 하동군이 처한 상황을 진단해 재정 건전화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도출·실행 중이다. 이와 관련, 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 자체 세입 확충, 과다세입 편성 지양, 비효율적인 공유재산 매각대상 발굴, 투자 대비 편익이 낮은 사업과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민의 편익성과 만족도에 따른 재원투입 우선순위를 설정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재정 복원력 강화해 조기에 건전재정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민생경제, 복지 등 군민행복을 위한 사업에 더욱 두텁게 보장을 해나가고자 한다. 특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개발사업으로 군이 떠안은 재무적 부담과 향후 떠안게 될 우발채무에 대한 1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다움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한 자리에 모여 행정 분야에 챗GP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다움연구회는 30여 명의 회원이 5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과소 및 읍면의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군정 현안이나 쟁점 시책 발굴을 위해 정기 모임 및 팀별 수시모임을 갖고 있다. 최근 챗GPT가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하동군은 발빠르게 지난달 챗GPT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강연을 한 바 있다. 이와 연결선상에서 하동다움연구회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 이번 간담회를 위해 팀별로 모여 사전 토론을 하고, 팀별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더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각 팀에서는 챗GPT가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언어모델이라는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나 인사말 작성, 민원 상담, 농업 분야, 관광 분야, 귀농·귀촌 분야 등 다양한 의견들이...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살기 더 좋은 아파트를 만들고자 28개 공동주택단지 42건의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부대복리시설 개선, 승강기 교체 등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사업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매년 1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청받은 총 42건 24억 원(보조 18억 원·자부담 6억 원)의 사업에 대해 한 달여의 현장실사를 거쳐 4월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28개 공동주택단지에서 신청한 42건의 시설개선사업에 대해 1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군이 지원하는 10억원은 노후된 승강기 교체, 급수관로 교체, 내외부 도장 및 옥상방수, 주차장 도색 및 차선 도색 등이다. 군은 입주민의 노력만으로 개선하기 힘든 사업을 최대 90% 이내에서 지원함으로써 쾌적하고 살기 더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최근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청년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거점 공간조성사업은 도비 5억원·군비 5억원 등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유오피스, 창업지원공간 등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진교면 진교리 일원에 내년 말까지 건물을 신축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공유주방, 공유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교면 청년거점공간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위한 청년 소통 공간과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교육 공간을 조성해 청년 주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청년이 직접 주도하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진교면 청년거점공간 조성사업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좀 더 다양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관련 사업, 지역소멸위기 대응 사업, 민선8기 정책추진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7813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본예산 6934억 원보다 879억 원(12.68%) 증가한 781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628억원 증가한 6750억 원, 특별회계는 251억원 늘어난 1063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375억원, 국․도비 보조금 등 증가분 7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179억원 등이다. 특히,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 4억 원, 하동청년타운 주차장 조성사업 16억 원,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35억 원,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 13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하동형 농업모델 구축을 위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35억 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사업 4억 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사업 7억 원, 소규모 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문화예술회관과 (사)극단현장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지원 최고액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 협력을 통한 공연장의 가동률 향상 및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환경을 조성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자 2010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하동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단현장과 함께 우수 레퍼토리 ‘정크, 클라운’, ‘카툰마임쇼’와 창작 초연 ‘개는 물지 않는다’ 등 다양한 공연을 군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중 공연 예정인 ‘정크, 클라운’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진 극단현장의 대표작으로 하동을 찾는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상상력의 확장을, 어른들에게는 공연을 통한 유쾌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에는 카툰 만화와 같은 상징과 유머로 가득한 1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신나는 예술여행...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지표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 세부 지표에 대한 추진 성과에 대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습 플러스+ 마을 자립! 프로젝트’는 지역 내 귀촌예술인, 상주작가, 여행협동조합 등의 인적 자원과 마을미술관, 마을호텔이라는 지역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자립가능한 학습마을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악양면 입석마을미술관 ‘선돌’을 기반으로 하동군 평생학습부서와 귀촌예술인, 악양생활문화센터 상주작가, 입석마을 주민 대표 등이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입석마을 주민들은 큐레이터 교육을,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은 작품 제작 활동을 진...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종현)는 멕시코 수출기업 온새로미(ONCE ROMI)와 협력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3년도 국제협력기반 수출농업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제는 국내 농식품 자원의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 현지 적응성 강화를 위한 실증 등 국내 기술·자원의 수출 활성화에 필요한 국제협력연구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제기간 2년 9개월 동안 정부지원 과제사업비 5억 5000만원으로, K-matcha(가루녹차) 수출을 위한 차광재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기술을 확립하고 중남미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수출용 제품개발, 멕시코를 교두보로 중남미 수출전략 수립 및 시장개척을 통해 누적수출 22억 원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고급 K-matcha 생산을 위한 차광재배 기술 개선과 지주식 순차적 이중차광재배기술 개선, 비배 관리 및 병해충 관리를 통해 품질 및 생산량 등이다.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 하동 핫플레이스 15곳을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의 핫플레이스는 지난 1월 3∼20일 신청을 받은 72개 사업체 중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분석·선별한 뒤 홍보·관광업체 전문가 및 교수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정된 핫플레이스는 한국 첫 녹차 상표를 등록한 ‘감동화개’, 하동에서 생산한 밤으로 만든 밤파이 맛집 ‘밤톨’, 대한제국의 커피 문화를 재현한 ‘양탕국 커피문화원’, 양보면에서 수확한 팥으로 팥빵을 만드는 ‘양보제과’, 아름다운 녹차향솔밭길 ‘따신골’ 등이다. 또한 목향장미 포레스트 카페 ‘평사리의 아침’, 화개면 초대형 정원 카페 ‘더로드101’, 우리나라 전통사찰 칠불사 드라이브 추천 코스 ‘더좋은날’,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운영하는 ‘청석골감로다원’, 제다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는 ‘한밭제다’도 포함됐다. 그리고 지리산 찻자...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3일 자율주행 통합플랫폼 업체인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와 농촌형 자율주행 통합서비스사업 추진 및 운영에 따른 행정·기술적 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달 중 현장평가와 6월 국토부의 최종평가에 앞서 스프링클라우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범지구 선정과정에서의 기술적 지원과 선정 이후의 시범운영 단계에서 운영적 지원을 약속받고, 시범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셔틀 유상면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서울·대구·세종·군산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근 여수엑스포장에서 여수역과 인근 호텔을 오가는 상시자율주행 셔틀버스 3.3㎞ 구간도 운영 중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란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법 제9∼13조에 규정된 여객의 유상 운송 및 자동차 안전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챗GPT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활용해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GPT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챗GPT는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로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대답을 주는 AI기술이다. 이날 강의는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에반젤리스트로 활동 중인 옥상훈 네이버 클라우드 AI사업부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정부터 챗GPT에 대한 이해와 기술 동향, 발전 전망, 챗GPT의 인사이트 및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향후 전망과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달 간부회의 중 챗GPT 동영상 상영에 이어 전 직원에게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챗GPT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챗GPT와 같은 거대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변화에 대응해 챗GPT를 행정에 활용할 수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30일 하승철 군수, 김은수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수출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쌀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하동 섬진강쌀은 20t 4만 달러어치로, 국내 최대 식품 수출업체인 희창물산(주)이 직접 운영하는 미주 전역의 H-마트로 수출돼 판매될 예정이다. NH농협 하동군지부는 앞서 ‘K-푸드 전도사’ 희창물산(주)과 미주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협약을 통해 하동 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나아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희창물산(주)은 부산·경남 수출기업 최초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업체로, 하동 쌀뿐만 아니라 하동산 딸기·재첩국 등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