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중에도 주요·역점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현재 공식 국제승인 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추진 중에 있으나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당면업무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 주재로 2023년 주요·역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역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목표에 부합하는 청년타운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고등학교 통합, 1읍면 명품정원 조성, 종합병원급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10대 역점사업과 진교면 청년거점공간 조성, 어린이 생태놀이터 조성, 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하동 실내테니스장 건립 등 30대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당초 계획 대비 추진상황, 문제점 및 대책, 향후 계획 등을 1차 소관부서, 2차 주관부서를 통해 사전점검하고, 이날 3차 보고회를 통해 최종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올여름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릴 2023년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슬로건 및 축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직접 축제 슬로건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해 국민의 참여기회를 높여 다양한 아이디어로 풍성한 축제를 선보이고, 하동재첩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담은 핵심 콘텐츠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기 위함이다. 공모내용은 축제 슬로건과 프로그램 분야로 나눠 슬로건은 하동재첩의 세계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내용이 포함되면 선정에 유리하다. 프로그램 분야는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전 세대가 즐길 수 있고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한 참신한 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응모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군청 해양수산과로 우편(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별관 3층 해양수산과)...

6월 3일까지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와 제2행사장인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관람객은 그동안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녹차의 효능과 건강에 이로운 특성을 미리 접하고 이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2행사장에 마련된 ‘세계 차(茶) 체험존’에서는 세계의 대표적인 차와 건강 음료시장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 등 5개관으로 이뤄진 세계 차 체험존에서는 나라별 차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특별하게 세팅된 다실에서 세계 각국의 차를 직접 맛보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차 문화를 접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시흥에서 티카페를 운영하는 이서윤(여·27)씨는 지난주 모처럼 평일을 이용해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세계 차 체험관을 두루 체험했다. 이씨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평소 차를 즐기고 좋아하는 터라 너무 신나서 가족과...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하동 농업의 미래인 중·소·영세농 육성을 위해 맞춤형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 농가 9004명 중 경지면적 1ha이하는 7338명으로 중·소·영세농업인 비중이 81.5%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 농업정책에서 소외됨으로써 대농과 중·소·영세농업인의 소득격차가 심화해 중·소·영세농의 상대적 박탈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민선 8기 하동 농업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은 하동 농업에 맞는 색깔을 입히기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대농과 중·소·영세농업인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인 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2013년 농가 조수익 억대 이상인 1000호의 부농과 농가 평균 조수익 4500만원 이상인 1만호의 부촌을 육성하는 ‘천부농·만부촌 그린하동 육성 프로젝트’를 전신으로 두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농가...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행사장 내 체험부스 25종을 전면 무료화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료화 운영방침은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유료로 진행됐던 체험행사를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하동차를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전면 무료화 되는 곳은 제1행사장 내 T힐링체험존의 하니동이 엽서만들기, 셀프 페이스페인팅&녹차 오일 마사지, 천연염색&차꽃 만들기 외 6곳, 제2행사장 내 T아트체험존의 추억의 간식타임, 다식 만들기, 단차 만들기 외 7곳, 세계차체험존의 한국·일본·중국·영국·튀르키예관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관람객들이 엑스포장에 오셔서 다양한 차 체험을 꼭 경험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방침을 결정하게 됐다”며 “하동 차를 맛볼 수 있게 무료 시음 차도 충분히 준비했으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 체험들 많이 즐기고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의욕적으로 구축 중인 공식 농특산물 판매장을 확장 이전하기로 하고,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현재 하동읍에 위치한 푸드마켓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금남 케이블카로 이전 새 단장하기로 하고, 더 많은 농특산물을 판매하고자 입점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쇼핑몰은 지역 농가 및 업체와 전국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판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7월 개점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점 자격은 현재 하동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을 직접 생산해 온 농업인이나 사업자다. 신청 가능 품목은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며, 이를 사용한 가공 상품이나 수공예품도 가능하다.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마케팅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해당 제품에 관한 상품명세서나 원산지 확인원 등을 지참해야 하며, 가공식품의 경...

이병주문학관(관장 이종수)은 오는 19, 20일 이틀간 이병주 문학 세미나와 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병주 문학 세미나는 ‘이병주문학관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9일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마산무용단(단장 배성혜)의 축하공연에 이어 이병주문학관 건립에 중추적인 역할한 최증수 초대 이병주문학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어서 김종회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최증수 초대 관장, 곽재용 진주교대 교수, 오순환 용인대 관광학과 교수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날인 20일 이병주 문학 콘서트가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강대진 한국수필문학회 부회장의 ‘수필 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어산 도서출판 실천 대표의 ‘디카시에 대한 이해와 창작법’을 주제로 문학 특강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지난 3월 3일부터 10일간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전시됐던 2023 한국디카시전 작품 30여 점이 이달 말까지 문학관 강당에서 전시된다. 행사를 준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메인이벤트이자 세계 최초의 글로벌 시그니처 티대회 ‘월드티자이너 챔피언십(WTC2023)’이 17∼20일 4일간 엑스포 제2행사장인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차(Tea)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생산되는 농산물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고급 기호 음료로 자리 잡으면서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 왔다. 차를 주제로 하는 다도회가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급화와 차별화만으로는 순발력과 보편타당성을 중시하는 현대의 기호 문화에 부응하기 어려웠다. 커피가 카페라는 공간을 통한 시스템화를 바탕으로 빠르고 강렬하게 영향력을 키워 왔다면, 차는 현대화에 실패하고 커피의 기세에 눌리면서 위축돼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신생 차단체 한국차산업협회(TIAK)가 ‘티자이너 챔피언십’이란 대회를 통해 차의 현대화 시스템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2021년 창립총회를 거쳐 단체를 설립하고, 작년에는 서울에서, 올해는 하동세계차엑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남도, 하동군, 조직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4월부터 하동군,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등의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1일에도 하동소방서가 주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제1행사장 주무대에 주요 행사가 자주 열리는 만큼 지난 7일부터 안전요원을 증원해 배치하고 멀리서도 무대를 볼 수 있게 무대 시야를 확보해 관람객 규모를 2000명에서 3000명 정도로 늘려 운영하는 등 안전과 관람 만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4일 개막식 당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개막식 행사를 찾아주셨다. 그럼에도 1건의 사...

하동군(군수 하승철) 악양면 소재 마을호텔인 ‘호텔매계’가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놀루와(협)(대표 조문환)는 지난 11일 ‘호텔매계’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호텔 참여 네 가정을 비롯한 이상윤 이장과 마을운영위원 및 놀루와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놀루와는 2018년부터 6년간 꾸준히 매계마을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로 인해 전국에서 성공적인 마을활성화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이 작년에만 80여 팀 2000명이 넘을 정도였다. 매계마을은 놀루와와 협업을 바탕으로 작년 9월 25일 마을공동체 시설인 사랑방과 레스토랑 및 북카페를 개관해 선도마을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마을호텔은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직적 호텔이 아닌 수평적 호텔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민이 가지고 있는 여유 공간에 비품과 소품을 비치해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는 신 개념숙박을 겸한 여행이다. 놀루와는 4년 전부터 마을과 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2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유명 공연예술단체를 초빙해 연간 11회의 공연 일정을 확정하고 군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올해 주요 공연일정을 보면 연극은 총 4회로, 5·6월에 어린이를 위한 마임공연 2회, 7·8월에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와 ‘2호선 세입자’가 준비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을 위해 하동공설시장 야외무대에서 6·7월 ‘청춘마이크’ 공연 3회, 9월에 뮤지컬 ‘완득이’, 10월에 송소희 등 유명 국악인과 최고 명인이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2회 열린다. 11월 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CINEMA CLASSIC DAY’ 공연을 끝으로 올해 군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공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 일정과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해 질 녘 석양의 노을을 옮겨 놓은 듯 1억 송이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들판을 수놓는 5월 19일~29일 11일 간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제9회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예년에 비해 개화가 1주일 가량 일찍 시작돼 유료화 구간 행사장은 오는 13일부터 사전 개방한다. 입장료는 1인 1,000원이다.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3년 민간주도형 축제로 완전 전환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한다. ‘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꽃 단지를 비롯해 악기연주․축하공연 등의 무대행사, 전국관광객 장기·노래자랑, 팔씨름왕 선발대회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직전 들판을 붉게 수놓은 축제의 주인공 꽃양귀비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유채꽃, 하얀․분홍빛 안개초, 수레국화, 유럽․아메리카 양귀비, 수국,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