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7일 군민의 공감과 선택으로 선정된 하동군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관내 기관단체장, 정책자문단, 하동다움연구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설명,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별천지 하동’은 작년 11월 시작해 전국 공모, 명칭·이미지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특히 도시브랜드 전국 공모에는 1289건이 접수됐으며, 하동군민을 대상으로 한 1~5차에 걸친 설문조사에서는 총 2826명이 참여했다. 이는 하동군정의 방향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로 일방적인 선정이 아닌 군민의 공감과 선택을 통해 힘이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내고자 한 하승철 군수의 군정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도시브랜드 이미지로는 원 안에 하동군 13개 읍·면의 특산물과 명소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 A안이 대표로 선정됐다. 그 외의 안 또한 하동의 색, 신비의 땅, 무릉도원 등 별...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5일∼8일 4일간 진행되는 보고회는 미래도시 연계 신규 시책, 주요 현안, 지시사항, 계속사업 등을 중심으로 부서장 보고 후 군수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하승철 군수는 첫날 미래전략담당관, 기획행정국 보고에서 짜임새 있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격려한 뒤 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군민 입장에서 추진해 나갈 방향을 추가 지시하고, 명품 전원도시 하동이라는 큰 틀에서 연계·확장해 나가는 방법도 제안했다. 군은 압도적으로 부족한 정주여건을 확보하고 매력적인 부분을 모으는 컴팩트 매력도시를 만들고자 중서부권역 하동읍, 남부권역 진교면, 동부권역 옥종면을 3대 광역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읍면별 행정문화복합타운, 귀농귀촌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민선 8기 1년 동안 지방소멸대응 기금 146억 원 확보, 초․중․고생 100원 버스, 하동 청년타운 조성 예산 ...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생산기반 안정을 위해 이달 중으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2억 585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농사용 전기(갑·을)사용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 1534곳이며, 지원 기준은 2023년 1월∼3월 전기 사용량을 기준으로 kwh당 12원이다. 다만 3개월(2023년 1~3월)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총 지원금액이 15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제외된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kwh당 16.6원에서 32.3원으로 96.9%, 농사용 을은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각각 인상됐다. 최치용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이 생산비용 상승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대비해 1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66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단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4일부터 배·감 수확, 딸기 정식 작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내 근로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7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달 중 추가로 52명과 내달 59명이 차례로 입국할 예정이어서 가을 수확철 농촌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계절근로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가을철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농업인이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주거 안정화와 인권보호에도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30일 민선 8기 교육정책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하동아카데미에 대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하동군수와 함께 하는 학부모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부모 소통 협의체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학부모, 교사 등 20명이 참석해 하동아카데미 과목별 참여 소감을 다양하게 발표했다. 학부모들은 인기강좌 추가 개설 요청, 원어민 영어, 발레수업, 테니스 등 희망 프로그램 제안, 평생학습관 조기 건립 추진 등 현재 하동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바라는 점들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025년 완공예정인 평생학습관은 강의실, 도서열람실, 예체능실, 조리실, 야외학습공간 등을 다양하게 갖춰 분야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평생학습관 건립 전에도 관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아카데미 운영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7명의 출생 가정에 총 2,500만 원 가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인구증대시책의 일환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1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지원을 실시했다. 신청기한은 출생 후 60일 이내이며, 지원 대상은 올해 1일 이후 출산한 가정 중 하동군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부부 모두 주민등록을 하동군으로 두고 있는 가정으로 산후조리원 이용한 경우 최대 100만 원, 이용하지 않은 경우 50만 원을 지급한다. 하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 난임시술비 지원 등 출산을 하고자 하는 가정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활동이 제한돼 신체활동이 부족한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체험활동은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에 등록된 시각장애인 15명과 함께 통영 일원에서 요트, 케이블카 탑승 등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오계선 하동군지회장은 “모처럼 밖으로 나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뜻깊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체험활동은 하동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에 기여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운동 인식 개선을 위해 군체육회 주최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체험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하동군체육회 기획운영부로 문의하면...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소방서는 원거리 마을 주민의 재난사고 초기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바일 구글지도를 활용한 마을지킴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그 효과가 뛰어나 하반기에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은 도내 소방서 인사 교류 근무와 최근 신규직원 채용이 늘어 화재·재난 출동 때 자연마을 및 원거리마을 지리와 도로 현황을 파악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하동소방서는 구글 지도에 마을 정보를 입력한 모바일 구글지도 마을지킴이 시스템을 제작하고 활용해 자연마을 및 원거리마을의 위치, 가구 수, 출동도로의 폭, 소화전 등 자료를 탑재해 이용하고 있다. 모바일 구글 지도를 활용한 마을지킴이 시스템은 실제 하동소방서 관내 상반기 화재 출동 90여 건 중 원거리 오지마을 화재 10여 건에 이용되어 신속 출동, 현장 도착 전 진압작전계획 수립, 화재초기 출동 대응, 인명피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따라서 하동소방서는 ...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귀농∙귀촌 유입 인구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2년 817세대 1,118명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826세대 1,004명으로 증가해 연말에는 작년 대비 실적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정책이 도시민들이 하동군에 정착하여 전입인구 증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숙소와 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해, 농촌에 거주하며 선진농가 방문 및 지역민과의 교류 등 농촌 체험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2022년 7월부터 3기에 걸쳐 운영했던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15명의 참가자 중 53%에 해당하는 8명이 실제 전입하여 하동군에 정착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역귀농을 막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희망자가 사전에 실제로 귀농귀촌 생활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정착...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6일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를 공고히하기 위한 ‘2023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2023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태세 점검을 위한 ‘을지연습 위기관리연습’와 연계해 실시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3년 을지연습 추진사항 보고, 추석명절 지역방위근무자 위문계획 보고,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의 을지연습 군사 훈련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을지연습은 21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 상황보고와 전시직제편성, 행정기관 소산, 전시창설기구 운영, 도상연습, 현안과제토의,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통합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장소는 하동송림공원, 악양 평사리공원 야영장, 옥종 다목적캠핑장, 하동케이블카·짚와이어, 하동레일바이크, 삼성궁, 차나무시배지, 하동편백자연휴양림, 구재봉자연휴양림,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 등 12곳이다. 이들 관광지 12곳 중 1곳이라도 방문한 모든 참가자에게 챌린지 종료 후 캐시를 배당하며, 많은 곳을 방문할수록 더 많은 캐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로 챌린지 주요 지점을 걷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캐시워크 앱 다운 후 메인화면에서 팀워크에 접속해 하동군 챌린지 참여 선택 후 해당 챌린지 운영기간 동안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하동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여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을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해 씨앗기(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10개소를 지원하고, 올해는 씨앗기 5개소에 각 200만 원뿐만 아니라, 활동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2개소에 각 500만 원을 지원했다. 하동군에서는 지난 4월 공동체 모집을 거쳐 참여단체 회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매칭했다. 고전면 주성마을에 있는 청년공동체 ‘고하크루’는 농사로 바쁜 성평권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모인 공동체이다. ‘고하크루’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영화를 상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을 내 불편한 부분을 찾아보고 함께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엄마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