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철 하동군수는 제327회 하동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 별천지 하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분야별 추진방향으로 향기나고 뿌리있는 하동차(茶) 산업 육성, 행정문화복합타운의 거점공간과 쾌적한 보행 녹지공간 조성, 언제나 건강한 삶을 보장할 공공의료기관 설립,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나눔과 공감의 기본복지 확대,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활력도시 조성, 패러다임을 확 바꾼 귀농·귀촌 정책, 지속가능한 하동 농업, 힐링과 체험의 대표 관광도시 조성, 미래 신산업의 기반 구축 방안을 밝혔다. 하 군수는 일반 파도보다 2배의 파괴력이 있는 사각파도를 지역소멸 위기, 경제자유구역 개발 실패에 따른 재정위기와 군민의 좌절감, 교육·주거·의료·지역상권 침체 등 총체적인 정주기능 상실, 국내 경기부진으로 인한 세수 감소라는 4가지의 현 상황을 비교하면서 살기 좋은 별천지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맞아 경전선 KTX 이음 하동역 정차, 보행친화형 남중권 중심도시 조성, 국도 2호선·19호선 확장, 두우레저단지 토지수용재결 승인,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서비스 등 9개 사업의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하 군수는 먼저 하동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전∼순천 경전선 KTX 이음 운행시 하동역 정차를 요청했다. 특히 하동군은 하동역을 중심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농어촌 자율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대중교통의 통합환승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하동역 정차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시 대전∼하동∼남해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광양항 철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오는 30일 숨, 쉼, 삶이 편한 별천지 생태관광 전문가 초청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포럼에는 ‘ESG 경영과 생태관광’을 주제로 동의대 여호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생태관광에서의 마을의 역할’이란 발제문으로 놀루와 조문환 대표를 비롯해 김해 화포천 습지공원의 조수진 사무국장이 국가지정생태관광지 운영 사례 발표한다. 특히, 별천지 하동의 생태관광 경재력 확보와 거점 마을 기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탄소없는마을협의회 최진기 회장과 생태해설사회 박영희 회장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의 상품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초청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생태관광의 지속적 활성화 방안과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받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별 특색을 살린 농촌공간을 가꾸기 위해 ‘별천지하동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된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체가 돼 스스로 마을 계획을 세우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수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종전의 문제점을 개선 반영한 이번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으로 예산은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마을은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하동만의 농촌공간을 가꿔 나가는데 실질적인 마을에 도움을 준다. 이에 종전의 일률적인 예산지원을 개편해 소통마을(20개소)→변화마을(8개소)→활력마을(4개소) 등 3단계로 구분 추진하고 각 단계별로 대상지를 선정한다. 각 단계 사업을 완료한 우수한 마을에 대해 차기 단계 사업을 진행하며 마을자원 등을 활용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개선에 필요한 시설 등을 사업계획할 수 있다. 대상지 선정은 사업추진 주체 역량, 사업계획서 2개 부문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별천지 하동의 초석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보호에 중점을 둔 7166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해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0.05% 3억원 감소한 6119억 원, 특별회계가 28.86% 234억원 늘어난 10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4% 231억원이 증가했다. 세입예산은 의존재원인 국·도비 보조금 2178억원, 지방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2642억 원, 조정교부금 211억 원과 자주재원인 지방세 320억원, 세외수입 261억원 등으로 이뤄졌다. 기능별로는 국세 감소로 인한 유례없는 세입 결손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분야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우선으로 배분했다. 분야별 예산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보호 등 사회복지 분야가 122억 원(9.78%) 늘어난 1374억원, 하동아카데미 등 평생교육 강화와 학교통합 등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 분야가 8억원(...
![[기획] 하동군 공동주택 시설개선](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명품-주거단지-조성1진교미진스위트빌.jpg)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4월부터 10년이 넘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시행해 11월 현재까지 진교 미진스위트빌을 비롯해 28개 단지<도표 참조>에 42건의 세부사업을 추전해 80%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은 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매년 10억원씩 임기 중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대적으로 소외된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한다. 하동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고,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연평균 인구증감률이 –2.88%로 인구감소지역 평균 –1.55%보다 낮고 청년층 순유출이 2.3배로 가장 심각한 실정이다. 이대로 간다면 과거 10년간 5만명에서 4만 2000명으로 15.4% 감소한 데 이어 미래 10년 후에는 3만 2000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중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10년간 감소한 연령층을 보면 고령인구보다 청년과 중년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귀농·귀촌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갈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만들기로 하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을 수립·집행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귀농·귀촌인, 지역 현안에 밝은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위촉일로부터 2년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H9409151@korea.kr) 또는 우편(하동군 하동읍 군청로23, 하동군청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부서)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귀농·귀촌은 인구 유입의 기폭제로 소멸위기의 하동군에 가장 핵심 사업”이라며”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을 함께 구상해 나갈 역량 있는 군민의...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고자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본인의 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가구원 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5일까지 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청년정책담당부서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은 저축기간 3년 동안 소득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군 지원금 10만원을 매월 적립 받아 최종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와 함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청년통장 지원사업 외에도 현재 청년들의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주거에서부터 교통, 역량강화 부문까지 다양한 생활·문화 전반적인 분야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월세나 주택 관련 대출이자를 월...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1인 세대와 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기존에 시행하던 귀농·귀촌 분야 자체 보조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2023년 3분기까지 하동군 귀농·귀촌 인구는 1086세대 1323명으로, 그 중 귀농 인구가 103세대 132명, 귀촌 인구가 983세대 1191명으로 귀촌 인구가 90.5%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1년 동안 귀농·귀촌 인구 817세대 1118명 중 귀농 인구가 215세대 284명, 귀촌 인구가 602세대 834명으로 귀촌 인구가 74%인 것과 비교하면 귀촌 인구가 점진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2023년 3분기까지 귀농·귀촌 인구 중 1인 세대 귀촌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76% 835명으로, 2022년 1년 동안 1인 세대 귀촌 인구 55% 450명에 비해 역시 1인 세대 귀촌 인구의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군은 귀농·귀촌 분야의 자체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해 2024년부터 확대...
![[기획] 하동 ‘학생 100원 버스’ 도입 후 대중교통 이용 늘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청소년-100원-버스1-1.jpg)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올해 1월 1일부터 관내 42개 노선 11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2500여명을 대상으로 도내 최초로 100원 버스를 도입했다. 기존 초등생은 600원(교통카드 550원)에서 100원, 중·고등학생은 850원(교통카드 800원)에서 100원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조정한 것이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까 걱정도 했지만 기우였다. 상반기 버스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학생들의 이용률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100원 버스 도입은 2019년 관내 42개 농어촌버스 노선의 단일요금제 시행 이후 농어촌학생 교통비 부담을 절감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중교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서였다. 인근 전남에서는 일부 지자체가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었지만 경남에서는 이런 제도가 없어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도내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 군은 이 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한민국구석구석 앱에서 하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 기간 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대관계 형성 관광 사업 모델로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하동군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식음·체험 의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동군과 참여 관광사업체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13가지로 최참판댁 입장료 50% 할인, 하동편백자연휴양림·지리산생태과학관 입장료 무료,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5000원 할인 등이다. 또한 금오산 짚와이어 평일 이용료 5% 할인, 하동레일파크 10% 할인, 따신골·연우제다·청석골 감로다원·양탕국·더로드101·라라북천·더좋은날 등 하동핫플레이스 음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관광주민증은 지역을 방문해 할인 제공 업체에 비치된 Q...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심리적 저지선인 인구 5만 명이 붕괴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인구가 최근 들어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의 최근 10년간 주민등록인구는 2013년 5만 177명에서 2022년 4만 2465명으로 15.4% 감소했다. 특히 2018년 이후 한해 1000명 이상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감소세가 가팔라졌고 지난해 들어서도 매월 50∼100명 가량 줄면서 이대로라면 몇 년 내에 4만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올해 3월부터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실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770명이 줄었으나 올해 9개월간 594명 가량 줄어 지난해 9월 대비 176명이 적게 줄었다. 청년인구도 지난해 584명이 줄어 월평균 49명이 감소한데 반해 올해는 8월 말까지 312명이 줄어 월평균 39명이 감소했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으로 올해 9월에는 8월 말 대비 5명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도 특이할 사항은 올들어 올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