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악취·가축 질병을 유발하는 기존 축사를 이전해 깨끗하고 질병없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양보면 지례리 일원의 군 소유 토지 10필지 14.5ha 부지에 16농가 한우 2800두 규모의 축산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9일까지 경남도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신청할 계획이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평가를 거쳐 2월 중에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축사 이전 후 정주여건 개선과 하동솔잎한우 브랜드가치 상승은 물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며 “이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박희성·신재범·최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구감소를 막고 출산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단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청년 유입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최초로 임신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직장·가사를 병행 지원하기 위한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임신부의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출산장려시책을 널리 홍보하고자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출산 전 출산장려금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출산축하용품 지원 용품 종류에 대해 보건소에 리플릿을 비치해 홍보하고, SMS 문자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생아동에게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이 이상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지원하고, 농어촌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조성, 지역민과 융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업홍보, 지역 분위기 조성, 사업성과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의 귀향인 특별지원조례 제정, 농촌에서 살아보기 추진 등 귀농·귀촌인 유치·홍보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정보제공,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및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민선 8기 청년정책 슬로건 ‘청년이 원하는대로 하동’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인 미래전략담당관 내 ‘청년정책부서’를 신설했다. 이는 지역 소멸을 막고 인구증가와 지역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하동만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의 일환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동청년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3년 신규사업 14개를 발굴해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개 부문 35개 사업에 총 2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주거지원사업 추진 주거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이 높은 분야로 최근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정부, 도단위 청년주거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기간 등이 한정적인 점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에...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19일 하동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농산물 가공식품의 영국 수출과 옥종딸기의 영국 및 사우디아라비아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제품은 농산물 가공식품 7품목 3만 7000달러 어치와 하동 옥종딸기 300kg 7000달러 어치이며 영국의 대표 아시안 마트인 H-MART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하동 옥종딸기는 600kg 1만 4000달러 어치를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을 위한 선적을 마쳤는데 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적된 품목은 기존 영국에 수출 중인 하동섬진강쌀, 냉동김밥과 더불어 신규 수출품목인 ㈜하동옥종딸기의 딸기, ㈜자연향기의 조미김과 김부각,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의 과일칩, ㈜하동율림의 맛밤과 고구마찐드기, ㈜슬로푸드의 배즙과 매실엑기스 등이다. 군은 앞으로 수출 물량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이중 과일칩, 맛밤, 배즙 등은 지난달 21일 국가최고 회의...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청년이 원하는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된 정착을 위해 내년 1월 옛 하동역 부지에 하동청년타운 건립공사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준공 전 마중물사업 일환으로 지난 9월 반값 임대주택 대상을 선정하고 입주자 모집 및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지난달 초 제1호에 이어 하동 청년 나눔주택 입주자 4명의 입주를 완료했다. 하동 청년 나눔주택 사업은 군내에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의 80%(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리모델링 비용 지원액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장 4년까지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층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5호의 사업이 선정돼 지난달 초부터 지금까지 4호가 입주하고, 나머지 1호는 공사 중으로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입주하는 청년 A씨는 “취업 후 타지역에서 전입해 비싼 월세가 부담됐는데 하동군의 사업으로 시세의 반값에 집을 구할 수 있었다. 또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사업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제도 운용의 내실화를 위해 매년 사업 운영 평가를 시행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이용실적, 부당이득금 징수율, 장기입원 관리 등을 평가해 전국의 우수 지자체 18곳이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수급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기입원퇴원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독립생활 지원을 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도 올 하반기부...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주요 현안사업인 평생학습관 건립과 군도 12호선 위험사면 정비 등 긴급성이 요구된 재난안전사업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하동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12억 원, 군도 12호선 위험사면 정비공사 9억 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5억 원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재난안전 수요 2건 14억 원, 지역현안 수요 3건 32억 원 등 총 5건에 4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연초 발굴된 사업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국회·중앙부처·경남도를 줄기차게 찾은 결과로 재해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현안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사)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 예외...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고자 신축 또는 대수선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2024년 농촌주택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귀농·귀촌하려는 자,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는 빈집을 개량 및 철거 후 신축하는 경우 등이다. 융자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대상 주택은 부속건축물을 포함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으로, 대출한도는 신축 시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억원의 융자 지원과 280만원 한도 내 취득세 감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주택개량 소요비용(총공사비) 이내로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년 경남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시∙군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그린경남 조성 실적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 녹지공간 확충으로 탄소저감,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또한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꽃길 조성, 재일도민회 기념식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등 대내외에 하동군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군은 이번 수상에 따른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명품정원 조성,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 등 쾌적한 도시 녹지공간을 더욱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하동군 미래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 되며, 군민을 위한 생활 속 녹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하동군 양보면은 양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현배)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낙상예방 및 생활편의 증진이 필요한 7세대에 11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양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먼저 지난 8~9월 2개월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했다. 이후 자체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낙상예방 및 생활편의 증진이 필요한 7세대를 선정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주택진입로 경사가 급격해 낙상위험이 높은 홀몸어르신 3세대의 진입로 경사로 및 손잡이를 설치하고, 화장실 진입 경로가 멀어 화장실에 가던 중 낙상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던 홀몸어르신 가구에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여닫이문을 설치 및 안전을 확보했다. 지난 11월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세대의 주택 내부 문턱을 낮춰 휠체어 이동이 편하도록 하고, 하지 장애가 있는 세대에 높이가 낮은 싱크대를 설치해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