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시행한다. 이 제도는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을 지원하며, 출산율 제고와 인구 증가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아동과 친권자이며,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 정책보다 지원 기간과 금액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2월 27일까지 신청 시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하동시니어클럽 회원들이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활동으로 모은 장학기금 83만 8110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하동군 금남면 계항마을 조삼상 이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을 기념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조 이장은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하동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이양호 이사장은 전달된 장학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2025년 전지훈련 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3만 7천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2026년에도 3천 300여 명의 선수단이 하동을 찾아 훈련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기후 여건, 맞춤형 훈련 환경, 우수한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으며, 예산 증액, 시설 사용료 감면,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 연계 할인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환대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브라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로 확대하여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이번 확대는 버스 승강장과의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뿐만 아니라,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까지 포함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병원, 시장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하동군은 현장 중심의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가 하동군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는 2003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해 누적 17억 1750만 원을 출연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하동군이 군민 이동 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읍 순환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교통 취약 마을 노선 확대, 임시 보건소 이전 대비 노선 증회, 주말·휴일 양방향 운행 개선 등을 통해 고령자 및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내년부터 하동공설시장 내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시장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조치로,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 이용료(1인 2시간 2천 원)를 폐지하고 당일 하동 관내 지출 영수증 지참 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에게 우선 개방하며, 오후에는 일반 가족 이용객 중심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이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식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년까지 산업단지 지정 및 승인을 거쳐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식품 생산 및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하동군은 자체 캠페인 '매력하동 새단장'과 연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으며, 총 882명이 참여해 14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비는 민간 전문가 제도를 활용한 공공건축의 디자인 향상 및 지역 수요 반영을 위한 세미나 개최, 우수건축물 탐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청년 점포, 착한가격 업소 이용 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에도 5% 캐시백을 적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