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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이 기업, 기관, 단체 등으로 확산되며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참여자가 지역 점포를 이용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영시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통영시는 9일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구직자 권익 보호, 직업상담 실무 및 윤리경영, 정책 및 제도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업안정법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소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 구직자 고용기회 확대, 지역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수두 등 하절기 호흡기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조기 대응과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발병 우려가 커지고 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발열 및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자제 및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조기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는 증상 소실 후 최소 5일간 학교나 집단시설에 가지 않도록 권고했다.

2025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발견과 재발견'을 주제로 39개 단체, 62개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작 '숲을 지키는 사람들', 폐막작 '백기행' 등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인다. 창작희곡 공모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 카카오톡, 기획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는 진주시, 경남관광재단과 외국인 대상 야간관광 여행상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남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통영의 디피랑, 강구안, 삼도수군통제영 미디어아트와 진주의 김시민호,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되며,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지역 공예 작가 페어 참가 지원사업 공모. 7월~12월 개최되는 전국/경남권 공예 페어 참가 지원. 개인 최대 200만원, 단체 최대 500만원 지원.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운송비, 전문가 컨설팅 제공. 6/5~6/20 이메일 접수.

통영시에서 열린 제30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41개 고교 7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부 천안제일고, U-17 천안제일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통영시는 상반기 세 차례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2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통영시는 6월 4일부터 18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42회 통영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통영의 작가 50여 명이 참여하여 서양화, 서예, 옻칠, 조각 등 다양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통영의 바다와 풍경을 담은 작품들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사업 총감독에 전 백제세계유산축전 총감독 김종철 위촉. 조선수군 본영의 역사와 문화를 첨단 기술로 재현, 9월 26일부터 한 달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등 활용 예정.

통영시는 학교 밖 청소년과 그 가족 13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영어드벤처타워 고공 체험, 통영케이블카 탑승 등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통영시는 청소년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요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요트를 타고 한산도 제승당 해상투어를 하며 통영의 역사를 배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 심리상담, 지역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는 왕우렁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왕우렁이 방제약제 공급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도산면 평촌마을에서 '왕우렁이 피해예방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친환경농법 수단으로 활용되는 왕우렁이가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하며 어린 벼 잎을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친환경 방제약제와 논물 수위 조절 물꼬 제공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방제 필요성과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현장연시회를 진행했다. 벼 재배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연시회에서는 왕우렁이 피해예방 교육, 방제 적기 안내, 약제 살포 시연 등이 이루어졌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왕우렁이 피해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