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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원 회원들이 이순신 장군의 한산진이 있었던 한산섬 일대의 역사적 유적지를 답사했다. 제승당, 의항마을 진터골, 문어포 야삐기산 능선, 선인암 등을 방문하여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문화원은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 머물렀던 기간과 그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문화 보존과 향토사 연구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통영시는 봉안 수요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에 따라 59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공설봉안당 2관을 증축했다. 943.62㎡ 규모의 4층 건물로 9,112기의 봉안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부부단 및 관외자란도 신설되었다. 21일부터 정식 개관 예정이다.

통영시는 11일 '제2회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환경 변화와 적응형 양식기술 개발, 정책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산 전문가들의 발표와 어업인들의 의견 공유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및 양식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6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치매안심마을 5개소에서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몸이 튼튼 머리가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체 트레이닝과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인지 훈련, 웃음치료, 건강박수, 만들기 활동, 노인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치매조기검진, 소방안전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8월 2차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2차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지난 1차 대비반에서는 90%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시는 학습 공간, 강의, 교재, 응시 차량 지원 등을 통해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또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검정고시 학습 멘토도 모집 중이다.

통영시, '통영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상변경 허가 조건부 통과. 동양 최초 해저터널에 디지털 아트 접목, 역사·문화 공존 공간 조성. 국가유산청, 문화재 훼손 최소화 조건으로 가결.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사업과 연계, 구도심 활성화 기대.

통영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재가 치매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기억을 지키는 집중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우울척도 검사, 인지강화 활동,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연계, 실종예방 시스템 등록 등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욕지, 한산, 사량 등 도서지역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건강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보유자가 많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춰 실버체조,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금연, 절주, 재활, 영양, 구강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기 프로그램인 '실버체조 운동교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운동하며 신체활동 및 정서적 활력을 제공한다.

통영시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도서지역 경증 치매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편의 제공,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 치매 증상 완화, 가족 부양 부담 경감,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통영시 달아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5년간의 사업 마무리,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으로 재탄생

통영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우산, 파라솔 등을 제작하고 시민들에게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4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모래주머니, 장바구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축제 및 행사장에서 재활용 제품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9일 통영해양경찰서 앞 등에서 '2025년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서약, 가두행진, 퀴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자살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