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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이커머스 창업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0명에게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쇼핑몰 개설, 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5회 진행되었으며, 지역 성공 창업자의 사례 공유와 노하우 전수도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년 및 장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 8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지원 등 78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18세 이상 통영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 신청 가능하다.

통영시는 6월 25일 충무체육관에서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충혼탑 참배, 표창장 수여, 기념사, 회고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영기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영초등학교 학생 40여 명도 참석하여 6.25전쟁의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는 7월부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근절 홍보 및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다회용기 사용, 플라스틱 생수병 반입 금지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사회 전체의 1회용품 줄이기 동참을 유도하고자 한다.

통영시는 경기 침체 극복 및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인도)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는 제외되며, 도로 무질서 발생 시 단속 재개 가능성도 있다.

통영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개최한다. '한산도!! 최초의 통제영!'을 주제로 한산대첩광장, 강구안 문화마당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거북선 노젓기대회, EDM 워터밤, 청소년 댄스대첩, 한산대첩 재현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며, 8월 9일에는 '2025년 투나잇 통영 불꽃쇼'도 함께 개최된다.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16회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참가팀 모집이 7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누·카약 등 선수 등록자는 제외된다. 11명이 한 팀을 이루어 거북선 모양 보트로 경기를 진행하며, 8월 8일에는 통영교육지원청장배 학생부 대회, 9일에는 일반부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일반부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통영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시공원 내 친수공간 6개소를 개장한다. 물놀이장 2개소는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수경시설 4개소는 7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안전요원 배치, 수질검사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24일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상수도사업 기본현황 및 현안업무 성과 보고, 수질검사 실시 현황, 식수원 개발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수돗물 보급률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사업 추진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택시업계와 협약을 체결하여 바우처 온정택시를 47대에서 60대로 증차 운행한다. 이를 통해 비휠체어 장애인, 만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1회당 2,200원으로 월 최대 15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통영시 관내에서만 운행된다.

통영시는 10월 1일부터 60세 이상 치매환자 대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매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조기 치료·관리를 통해 환자 삶의 질 향상과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며, 환자는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 중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에콜로@농부시장' 성황리 개최... 지역 농산물 판매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