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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하며, 산양스포츠파크와 공설운동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6월 9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명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가 권장된다.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7,305명에게 2월 생계급여 36억 1천만원을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긴 2월 13일 조기 지급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통영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 공무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성인지감수성,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했다.

통영시가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며, 올해는 예산이 2배 확대되어 더 많은 동아리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청은 7월 19일까지이며,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가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통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담은 공감형 콘텐츠 생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활동비와 우수 서포터즈 시장상 수여 등 혜택이 있다.

통영시가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 및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을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욕지도 지역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욕지댐 용량 확장에도 불구하고 취수원을 댐에만 의존해 가뭄에 취약한 상황이며, 대체수원 확보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추진 중이다. 설 명절 이후 제한급수가 예상되지만, 급수선 비상 식수 공급 및 병물 지원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며, 순찰 강화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및 국내산 원물 70% 이상 수산가공품이며,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통영시는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 100년 도시'에 걸맞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영유아 맞춤형 지원, 보육 환경 조성, 평등한 보육 서비스 제공 등 3대 정책 목표 아래 44개 세부 사업에 3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재배치를 통한 보육 질 및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