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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7월 4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안전단체 90여 명이 참여하여 수상안전사고 예방, 물놀이 안전수칙,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통영시는 독거 치매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를 활용한 폭염 대응 집중관리사업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통영이'는 폭염 대비 음성 메시지를 자동 송출하고, 가정 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통영시는 하계 휴가철 해상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여객선 20척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명설비, 전기차 선적 관리, 화재 대응시설, 여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노약자 및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점검도 진행했다. 현장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6일 윤이상기념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애향음악회를 개최했다. 통영 출신 음악 전공 대학(원)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가야금병창 무대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출향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통영시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통영 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용호도를 고양이섬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전문가 팸투어를 통해 고양이학교 시설 탐방, 컨설팅, 주민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통영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제9회 광도빛길 수국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1:1 맞춤형 설명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향후에도 관광지 및 축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통영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 6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접객업 위생파트너 사업'을 추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리장 위생 및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방수 앞치마와 앞접시 등 물품 지원을 통해 업소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통영시는 4일 도남사회복지관에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컨설팅을 실시,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모델 구축과 민관 협력 강화를 제안했고, 통영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통영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에 참가하여 통영의 야간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다양한 섬 관광자원과 먹거리, 통영한산대첩축제 등을 소개하며 여름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오는 26일 통영시에서 개최될 밤밤페스타에서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게임형 미션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통영시는 '2025 통영아빠단' 1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15가정이 참여하여 육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통영아빠단'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통영문화재단은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7월 한 달간 청년센터 토닥 갤러리에서 김광훈, 박진숙, 백선연 작가의 "의외의 조합 3인전 “미적 관점”" 기획전을 개최한다. 세 작가는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미적 관점'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미적 해석의 차이와 교차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광훈 작가는 어린 시절 기억과 고대 벽화에서 영감을 얻은 원초적 감각을, 박진숙 작가는 바다와 섬, 사람들의 일상을 서정적 풍경으로, 백선연 작가는 통영 바다의 찰나적 이미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을 전시한다. 통영시청년센터 토닥 갤러리는 지역 및 청년 작가들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가들의 발표 기회 확대와 방문객에게 풍성한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